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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렘4:19-31
2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오늘은 여러가지 여건상 간단히? 큐티를 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에게는 늘?? 구원의 창을 열어놓으신다. 좀더 구체화하자면... 일단은 닫혀 있긴 하지만 원하기만 한다면 언제나? 안에서 열고 나와서 바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창의 문이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원하는 자들에겐 구원을 허락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미쳐? 받지 못하는 건...그들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내게도 땅의 황폐함 같은... 그런 황폐함이 내 마음에도 생길 때가 있다. 그 원인이 나의 죄로 인해서건 아니면 하나님의 의도?된 영혼의 성장을 위한 것이건... 아님... 또 다른 이유에서 의한 것이건...
어떤 원인을 통한 황폐함이건간에... 그럴 때 늘 기억해야겠다.
현재의 황폐함 바로 그 뒤에는 늘...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선한 의도... "그러나"가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맞닥뜨려진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든 아니든에 관계없이 늘 우리에게 선한 의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심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망했던 것은...그들이 하나님의 그 자비를 받아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였기 때문입니다. 저를 돌아봅니다. 과연... 저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혜택을 얼마나 누리면서 살고 있는지를... 그제 중호큐티를 읽으면서 기회비용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내 마음대로 나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택했던 것들의 기회비용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일부터 여름휴가?를 쓰게 된답니다. 남편이랑 맞추려고 이제껏 못썼는데... 결과적으론 남편은 또다시 급한 바쁜 일 때문에 저만 쓰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다음주 큐티는 아무래도 여기다 열심히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듯 싶습니다.
시부모님께서 휴가를 가실 계획이라고 하셔서...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그래서 저는 다음 준 열심히 아기랑 지내야할 상황이고... 2층에 올라가야 컴을 할 형편인데... 저의 아가가...침대에 아기띠를 갈고 그 위에 올려놓은 후 혼자서 일어나려고 하면... 정말 간신히 간신히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지라... 사실 이것도 지지난 주의 상황이였던지라... 띠에 엎고 일어나는 것은 지금은 아예 불가능한 일일 것 같습니다.
혹여... 궁금하실까봐... 미리 간단히? 올립니다... (궁금하실 분 없는데 오반가?ㅋㅋㅋ)
혹여... 큐티가 올라온다면... 그건... 평소보단 대단한 힘?이 요구된 헌신?을 통한 큐티가 되겠군요.^^ 근데 그건 아마도...ㅎㅎㅎ
여하튼 오늘은 일주일치 일을 미리미리 해놓고 퇴근해야 할 듯 싶네요. 지금도 일할 것 산더미??ㅎㅎ 그런데...농땡이?ㅎㅎ
2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오늘은 여러가지 여건상 간단히? 큐티를 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에게는 늘?? 구원의 창을 열어놓으신다. 좀더 구체화하자면... 일단은 닫혀 있긴 하지만 원하기만 한다면 언제나? 안에서 열고 나와서 바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창의 문이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원하는 자들에겐 구원을 허락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미쳐? 받지 못하는 건...그들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내게도 땅의 황폐함 같은... 그런 황폐함이 내 마음에도 생길 때가 있다. 그 원인이 나의 죄로 인해서건 아니면 하나님의 의도?된 영혼의 성장을 위한 것이건... 아님... 또 다른 이유에서 의한 것이건...
어떤 원인을 통한 황폐함이건간에... 그럴 때 늘 기억해야겠다.
현재의 황폐함 바로 그 뒤에는 늘...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선한 의도... "그러나"가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맞닥뜨려진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든 아니든에 관계없이 늘 우리에게 선한 의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심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망했던 것은...그들이 하나님의 그 자비를 받아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였기 때문입니다. 저를 돌아봅니다. 과연... 저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혜택을 얼마나 누리면서 살고 있는지를... 그제 중호큐티를 읽으면서 기회비용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내 마음대로 나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택했던 것들의 기회비용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일부터 여름휴가?를 쓰게 된답니다. 남편이랑 맞추려고 이제껏 못썼는데... 결과적으론 남편은 또다시 급한 바쁜 일 때문에 저만 쓰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다음주 큐티는 아무래도 여기다 열심히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듯 싶습니다.
시부모님께서 휴가를 가실 계획이라고 하셔서...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그래서 저는 다음 준 열심히 아기랑 지내야할 상황이고... 2층에 올라가야 컴을 할 형편인데... 저의 아가가...침대에 아기띠를 갈고 그 위에 올려놓은 후 혼자서 일어나려고 하면... 정말 간신히 간신히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지라... 사실 이것도 지지난 주의 상황이였던지라... 띠에 엎고 일어나는 것은 지금은 아예 불가능한 일일 것 같습니다.
혹여... 궁금하실까봐... 미리 간단히? 올립니다... (궁금하실 분 없는데 오반가?ㅋㅋㅋ)
혹여... 큐티가 올라온다면... 그건... 평소보단 대단한 힘?이 요구된 헌신?을 통한 큐티가 되겠군요.^^ 근데 그건 아마도...ㅎㅎㅎ
여하튼 오늘은 일주일치 일을 미리미리 해놓고 퇴근해야 할 듯 싶네요. 지금도 일할 것 산더미??ㅎㅎ 그런데...농땡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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