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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19:13 그 때, 사람들이 자기의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서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이들을 꾸짖었습니다.
20 그 청년이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지금까지 다 지켜 왔습니다. 그 밖에 제게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2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네가 완전해지길 원한다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
22 이 말씀을 들은 청년은 매우 슬퍼하며 떠나갔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가진 재산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서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랐다고 한다.
부모들의 마음이 자녀사랑 때문에 이렇게 행동했던 것일까? 아님 이기심? 때문에 이렇게 행동했던 것일까?
그리고 제자들이 이들을 꾸짖었던 것도 어쩜 이기심은 아니었나 싶다.
자녀를 키우면서 자녀를 사랑한다는 말로 포장하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이기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부자청년이 나온다. 참 훌륭한 청년인 것 같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실한 청년같고... 여하튼 뭐 하나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청년인 것 같다. 게다가 재산도 많은 부자... 이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지만 외모도 아주 출중했을 것 같다.
질문없이 그냥 그대로 살았다면 음... 자기만족함 + 주변의 칭찬과 부러움도 받으면서 살아갔을 것을 괜한?? 질문을 하여 매우 슬퍼하며 떠나갔다고 한다. 그 후의 그의 행동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자이면 고민이 많아지게 되는 걸까?
난 나이가 들면서 부자에 대한 부러움이 더 커지던데... 재산이 많다는 것도 나름이 고충이 많은가보군.쩝. 그래도 부자면 좋겠는데...^^
하나님 저도 예수님께 제 자녀를 데리고 나와 예수님께서 손을 얹고 기도해 주기를 바랍니다. 근데 그 행동의 동기들을 살펴보면 글쎄 왜 그럴려고 하는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축복해 주시면 좋으니깐? 그런 막연함이나 하나님께서 주실 복에 대한 기대감 때문은 아닌지요. 사실 본문에서 그 행동이 결코 나쁜 행동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제가 제 자녀에 대해 이기적인 욕심을 부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부자청년을 보면서 그가 부자인 것이 참 고민이겠구나 참 안됐다 생각되기 보다는 그냥 그가 부자인 것이 부러운 건 왜인지요... 살면서 부자에 대한 부러움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말씀하시길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하나님 살면서 이런 것들로 고민되는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적당한 충족함을 주시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 그 청년이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지금까지 다 지켜 왔습니다. 그 밖에 제게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2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네가 완전해지길 원한다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
22 이 말씀을 들은 청년은 매우 슬퍼하며 떠나갔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가진 재산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서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랐다고 한다.
부모들의 마음이 자녀사랑 때문에 이렇게 행동했던 것일까? 아님 이기심? 때문에 이렇게 행동했던 것일까?
그리고 제자들이 이들을 꾸짖었던 것도 어쩜 이기심은 아니었나 싶다.
자녀를 키우면서 자녀를 사랑한다는 말로 포장하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이기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부자청년이 나온다. 참 훌륭한 청년인 것 같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실한 청년같고... 여하튼 뭐 하나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청년인 것 같다. 게다가 재산도 많은 부자... 이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지만 외모도 아주 출중했을 것 같다.
질문없이 그냥 그대로 살았다면 음... 자기만족함 + 주변의 칭찬과 부러움도 받으면서 살아갔을 것을 괜한?? 질문을 하여 매우 슬퍼하며 떠나갔다고 한다. 그 후의 그의 행동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자이면 고민이 많아지게 되는 걸까?
난 나이가 들면서 부자에 대한 부러움이 더 커지던데... 재산이 많다는 것도 나름이 고충이 많은가보군.쩝. 그래도 부자면 좋겠는데...^^
하나님 저도 예수님께 제 자녀를 데리고 나와 예수님께서 손을 얹고 기도해 주기를 바랍니다. 근데 그 행동의 동기들을 살펴보면 글쎄 왜 그럴려고 하는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축복해 주시면 좋으니깐? 그런 막연함이나 하나님께서 주실 복에 대한 기대감 때문은 아닌지요. 사실 본문에서 그 행동이 결코 나쁜 행동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제가 제 자녀에 대해 이기적인 욕심을 부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부자청년을 보면서 그가 부자인 것이 참 고민이겠구나 참 안됐다 생각되기 보다는 그냥 그가 부자인 것이 부러운 건 왜인지요... 살면서 부자에 대한 부러움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말씀하시길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하나님 살면서 이런 것들로 고민되는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적당한 충족함을 주시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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