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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14:6 요나단이 자기 무기를 든 부하에게 말했습니다. "자, 저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의 진으로 가자. 어쩌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도와 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때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9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우리가 너희에게 가기까지 기다려라'하고 말하면, 우리는 그대로 서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10 그러나 그들이 만약 '우리에게로 오너라'고 말하면, 이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 안에 주셨다는 표시니, 우리가 올라갈 것이다"
12 ~ "이리 와 봐라. 네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 "~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기셨다."
15 블레셋의 모든 군인들이 갑자기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진에 있던 군인이나 돌격대에 있던 군인들이 모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심지어 땅까지도 흔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셨습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 요나단?? 오늘 말씀 속에선 요나단은 용기도 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도 한다.
요나단..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왜 난 이 요나단엔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걸까?
하나님께서 사울은 버리셨지만.. 요나단은 쓰셨나? 요나단은 괜찮은 사람이었나? 이런 무식...
(아참 나중에 생각난 것인데 다윗과 요나단... 그 요나단이군. 사울과는 완전 달랐던 요나단...)
여하튼... 요나단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때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그랬다. 그리고 어떤 특정상황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그는 이해했다. 난 이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나님 이러저러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줄 알겠습니다.라고 말할 때... 그것이 전적으로 내 판단과 생각인데 하나님의 뜻인양 착각하게 될까봐 말이다. 근데 성경에 보면 이런 상황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곤 한다. 내게도 아주 중대한 결정들을 해야 할 때.. 아니 사소한 결정들일찌라도 하나님이 상황속에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여하튼 그는 아주 적은 수? 요나단과 자기 무기를 든 부하.. 부하들이 아니기 때문에 단 2명으로 블레셋 모든 군인들을 두려움에 휩싸이게 했으니깐.. 하긴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어젠 아니 오늘은 참 속이 상했다. 남편이 야근하다가 새벽 3시 30분에 왔는데 여기까진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왜 와서 잠을 안자고 기껏 음악다운받는 것 때문에 잠을 안자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늦게 오면 빨리 잠이라도 자야지.. 게다가 아침엔 죽어라 깨워도 안일어나서 난 맨날 지각하게 하고... 아침에도 냉전을 계속됐다. 하나님께 뭐라 의지하고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때가 때인지라 모든 것들이 최상이고 상황도 기분도 최상이길 바라는데... 의사샘은 화요일이나 수요일 화요일쯤이 될 것 같다고 하는데 그날 게다가 지방출장까지 간다니... 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어렵다.
하나님 제 마음을 아시나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을 변화시켜 주세요. 야근도 좀 없었으면 좋겠고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생기게 도와주세요. 이런 부분으로 싸우지 않게 도와주세요. 서로 잘 배려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구원은 군대 수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다고 하였는데... 제 상황들도 제 환경들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진짜로 도와주세요. 시간적으로도 어그러짐이 없게 하시고 모든 상황들도 통제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요나단과 그 부하 단 두 사람을 통해 블레셋 사람들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셨듯이 제 상황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역사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제 몸에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편에게 성령의 충만을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우리가 너희에게 가기까지 기다려라'하고 말하면, 우리는 그대로 서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10 그러나 그들이 만약 '우리에게로 오너라'고 말하면, 이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 안에 주셨다는 표시니, 우리가 올라갈 것이다"
12 ~ "이리 와 봐라. 네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 "~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기셨다."
15 블레셋의 모든 군인들이 갑자기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진에 있던 군인이나 돌격대에 있던 군인들이 모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심지어 땅까지도 흔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셨습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 요나단?? 오늘 말씀 속에선 요나단은 용기도 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도 한다.
요나단..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왜 난 이 요나단엔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걸까?
하나님께서 사울은 버리셨지만.. 요나단은 쓰셨나? 요나단은 괜찮은 사람이었나? 이런 무식...
(아참 나중에 생각난 것인데 다윗과 요나단... 그 요나단이군. 사울과는 완전 달랐던 요나단...)
여하튼... 요나단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때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그랬다. 그리고 어떤 특정상황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그는 이해했다. 난 이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나님 이러저러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줄 알겠습니다.라고 말할 때... 그것이 전적으로 내 판단과 생각인데 하나님의 뜻인양 착각하게 될까봐 말이다. 근데 성경에 보면 이런 상황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곤 한다. 내게도 아주 중대한 결정들을 해야 할 때.. 아니 사소한 결정들일찌라도 하나님이 상황속에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여하튼 그는 아주 적은 수? 요나단과 자기 무기를 든 부하.. 부하들이 아니기 때문에 단 2명으로 블레셋 모든 군인들을 두려움에 휩싸이게 했으니깐.. 하긴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어젠 아니 오늘은 참 속이 상했다. 남편이 야근하다가 새벽 3시 30분에 왔는데 여기까진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왜 와서 잠을 안자고 기껏 음악다운받는 것 때문에 잠을 안자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늦게 오면 빨리 잠이라도 자야지.. 게다가 아침엔 죽어라 깨워도 안일어나서 난 맨날 지각하게 하고... 아침에도 냉전을 계속됐다. 하나님께 뭐라 의지하고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때가 때인지라 모든 것들이 최상이고 상황도 기분도 최상이길 바라는데... 의사샘은 화요일이나 수요일 화요일쯤이 될 것 같다고 하는데 그날 게다가 지방출장까지 간다니... 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어렵다.
하나님 제 마음을 아시나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을 변화시켜 주세요. 야근도 좀 없었으면 좋겠고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생기게 도와주세요. 이런 부분으로 싸우지 않게 도와주세요. 서로 잘 배려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구원은 군대 수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다고 하였는데... 제 상황들도 제 환경들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진짜로 도와주세요. 시간적으로도 어그러짐이 없게 하시고 모든 상황들도 통제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요나단과 그 부하 단 두 사람을 통해 블레셋 사람들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셨듯이 제 상황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역사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제 몸에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편에게 성령의 충만을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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