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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롬5장
1-2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하고자 하셨던 일, 곧 그분 앞에 우리를 바로 세워 주시고, 그분께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일에 우리는 믿음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우리 주인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이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해 우리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순간, 우리는 그분께서 이미 우리를 향해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계셨음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늘 있고자 원했던 그곳에, 마침내 우리가 서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그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고개 들고 서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3-5 그뿐 아닙니다. 온갖 환난에 포위되어 있을 때에도 우리는 소리 높여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환난이 우리 안에 열정 어린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를 연마하듯 우리 인격을 단련시켜 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희망 속에 늘 깨어 있을 때, 우리는 결코 실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다 담아 내기에는, 아무리 많은 그릇으로도 부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하고자 하셨던 일, 곧 그분 앞에 우리를 바로 세워 주시고, 그분께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일에 믿음으로 뛰어들게 되면... 아주 많은 혜택?이 있음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환난이 주는 혜택?을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있어 환난은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를 연마하듯 우리 인격을 단련시켜 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이 같이 희망 속에 늘 깨어 있기 때문에 환난으로 인해서는 결코 실망하는 법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정반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다 담아 내기에는, 아무리 많은 그릇으로도 부족하다고 한다.
여하튼 참 놀라운?? 말씀이다.
믿음으로 뛰어들면... 우리에게 있어 우리를 포위하고 있는 환난이 결과론적으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와우...
환난... 너무 거창하긴한데... 그냥 어려움정도라고 표현하자면... 지금이 과연 내겐 어려움의 시기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뭐... 그럴 수도 있겠고, 아닐 수도 있겠고... 뭐... 객관적으로 본다면... 어려움의 시기로 볼 수도 있겠다 싶다. 근데... 이럴 때 내가 믿음으로 당장 뛰어들어간다면... 와우...
물론 내가 지금 당장 믿음으로 뛰어들어갔다고 말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환난을 대하는 나의 자세?가 오늘 말씀을 통해 달라지게 된 듯 싶다.
환난은 그저 내게 인내를 길러주면서... 그 인내는 내 인격을 단력시켜 주는...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일들에 대해 늘 깨어있게 해주는... 뭐... 그런 고마운 역할을 할 뿐이다.
여하튼 환난의 유익함을 누리면서 지금을 살고 싶다. 난... 그리고... 그럴 수 있을꺼다. 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이 제겐 힘이 됩니다. 지금이 시기들이 어려움이라면 어려움이 나의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로 연마하듯 내 인격을 단련시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을 맞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깨어있기만 하면 제 삶에도 실망하는 법이 결코 없어질 줄로 압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뛰어들어가 그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늘 있고자 원했던 그 곳에 마침내 내가 서 있음을 알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내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하고자 하셨던 일, 곧 그분 앞에 우리를 바로 세워 주시고, 그분께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일에 우리는 믿음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우리 주인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이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해 우리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순간, 우리는 그분께서 이미 우리를 향해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계셨음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늘 있고자 원했던 그곳에, 마침내 우리가 서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그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고개 들고 서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3-5 그뿐 아닙니다. 온갖 환난에 포위되어 있을 때에도 우리는 소리 높여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환난이 우리 안에 열정 어린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를 연마하듯 우리 인격을 단련시켜 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희망 속에 늘 깨어 있을 때, 우리는 결코 실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다 담아 내기에는, 아무리 많은 그릇으로도 부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하고자 하셨던 일, 곧 그분 앞에 우리를 바로 세워 주시고, 그분께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일에 믿음으로 뛰어들게 되면... 아주 많은 혜택?이 있음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환난이 주는 혜택?을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있어 환난은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를 연마하듯 우리 인격을 단련시켜 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이 같이 희망 속에 늘 깨어 있기 때문에 환난으로 인해서는 결코 실망하는 법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정반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다 담아 내기에는, 아무리 많은 그릇으로도 부족하다고 한다.
여하튼 참 놀라운?? 말씀이다.
믿음으로 뛰어들면... 우리에게 있어 우리를 포위하고 있는 환난이 결과론적으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와우...
환난... 너무 거창하긴한데... 그냥 어려움정도라고 표현하자면... 지금이 과연 내겐 어려움의 시기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뭐... 그럴 수도 있겠고, 아닐 수도 있겠고... 뭐... 객관적으로 본다면... 어려움의 시기로 볼 수도 있겠다 싶다. 근데... 이럴 때 내가 믿음으로 당장 뛰어들어간다면... 와우...
물론 내가 지금 당장 믿음으로 뛰어들어갔다고 말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환난을 대하는 나의 자세?가 오늘 말씀을 통해 달라지게 된 듯 싶다.
환난은 그저 내게 인내를 길러주면서... 그 인내는 내 인격을 단력시켜 주는...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일들에 대해 늘 깨어있게 해주는... 뭐... 그런 고마운 역할을 할 뿐이다.
여하튼 환난의 유익함을 누리면서 지금을 살고 싶다. 난... 그리고... 그럴 수 있을꺼다. 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이 제겐 힘이 됩니다. 지금이 시기들이 어려움이라면 어려움이 나의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로 연마하듯 내 인격을 단련시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을 맞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깨어있기만 하면 제 삶에도 실망하는 법이 결코 없어질 줄로 압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뛰어들어가 그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늘 있고자 원했던 그 곳에 마침내 내가 서 있음을 알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내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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