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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8:5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늙었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처럼 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를 다스릴 왕을 세워 주십시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다 들어 주어라. 백성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내가 그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8 백성들이 하는 일은 언제나 똑같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올 때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은 나를 버렸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런데 그들은 똑같은 일을 너에게도 하고 있다.
9 이제 백성의 말을 들어 주어라. 그러나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그들을 다스릴 왕이 어떤 일을 할지 일러 주어라"
~ 18 그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뽑은 왕 때문에 울부짖게 될 것이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대답하지 않으실 것이오" 19 그러나 백성들은 사무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를 다스릴 왕이 필요합니다. 20 왕이 있으면 우리도 다른 모든 나라들과 같게 됩니다. 우리 왕이 우리를 다스릴 것입니다. 왕이 우리와 함께 나가서 우리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22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 주어라. 그들에게 왕을 주어라"
내가 요즘에 가장 걱정?이라면 걱정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닌가 싶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 것라고 믿는?? 그런 것들이 사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 무엇도 아니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 몇일 전 큐티에서도 나왔듯이 내 삶에 그들의 모습이 있다. 마치 지금 생각하고 구하는 것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는 기도인 것처럼 착각??하는 모습들 말이다. 여지껏 그런 실수들을 참 많이 하면서 살았고 살고 있는데.. 요즘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들을 어떻하면 줄일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도 그들은 왕을 구한다. 왕이 자신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허나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분명 경고하신다. 왕이 그들의 아들도 딸도 노예도 좋은 물질들도 빼앗아 갈 것이라고... 그래도 그들은 왕을 구한다. 그들이 구해야 할 것이 왕이 아닌 하나님 그 분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무시한채 말이다. 어제 생리가 시작됐다. 난 이번에도 역시 기적을 바랬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번엔 드디어 시험관을 하게 된다. 시험관을 준비하면서도 난 꽤나 고민? 기도?를 했었다. 과연 하나님이 이 방법으로 내게 아기를 허락하실지를 말이다. 그리고 결심하고 준비하고 있다. 내가 역시나 두려운 건... 요즘 큐티 말씀속에 비춰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를 내가 범하고 있지 않길 바랄 뿐이다. 난 아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것도 아주 간절히 하나님께 구하고 있다. 근데 오늘 큐티를 통해서 내가 구해야 될 건... 하나님이여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 것 같다. 물론 난 계속 아기를 구할 것이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다른 자세로 하나님을 구해야 할 듯 싶다.
하나님 앞으로는 이곳에다 큐티를 남기려고 합니다. 사실 어젠 생리가 시작되고 이번에도 제가 원하고 원하던 자연임심은 기적적으로 일어나지 않아서 낙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정결케 하여 주세요. 어제 집에 가면서 찬송이 생각났습니다. 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안에서 이루리~ 하나님 이 찬양과 같이 내 맘에 의심이 사려졌으면 좋겠고 하나님은 전인격적으로 신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 왕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구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구한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 제가 아이를 간절히 구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제 생각과 제 바램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과 바램속에 일들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구하게 하소서. 그리고 이 모든 과정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준비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바라오니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의 남편 일 때문에 요즘 거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오늘 마감일인데 건강을 특별히 살펴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다 들어 주어라. 백성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내가 그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8 백성들이 하는 일은 언제나 똑같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올 때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은 나를 버렸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런데 그들은 똑같은 일을 너에게도 하고 있다.
9 이제 백성의 말을 들어 주어라. 그러나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그들을 다스릴 왕이 어떤 일을 할지 일러 주어라"
~ 18 그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뽑은 왕 때문에 울부짖게 될 것이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대답하지 않으실 것이오" 19 그러나 백성들은 사무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를 다스릴 왕이 필요합니다. 20 왕이 있으면 우리도 다른 모든 나라들과 같게 됩니다. 우리 왕이 우리를 다스릴 것입니다. 왕이 우리와 함께 나가서 우리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22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 주어라. 그들에게 왕을 주어라"
내가 요즘에 가장 걱정?이라면 걱정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닌가 싶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 것라고 믿는?? 그런 것들이 사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 무엇도 아니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 몇일 전 큐티에서도 나왔듯이 내 삶에 그들의 모습이 있다. 마치 지금 생각하고 구하는 것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는 기도인 것처럼 착각??하는 모습들 말이다. 여지껏 그런 실수들을 참 많이 하면서 살았고 살고 있는데.. 요즘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들을 어떻하면 줄일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도 그들은 왕을 구한다. 왕이 자신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허나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분명 경고하신다. 왕이 그들의 아들도 딸도 노예도 좋은 물질들도 빼앗아 갈 것이라고... 그래도 그들은 왕을 구한다. 그들이 구해야 할 것이 왕이 아닌 하나님 그 분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무시한채 말이다. 어제 생리가 시작됐다. 난 이번에도 역시 기적을 바랬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번엔 드디어 시험관을 하게 된다. 시험관을 준비하면서도 난 꽤나 고민? 기도?를 했었다. 과연 하나님이 이 방법으로 내게 아기를 허락하실지를 말이다. 그리고 결심하고 준비하고 있다. 내가 역시나 두려운 건... 요즘 큐티 말씀속에 비춰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를 내가 범하고 있지 않길 바랄 뿐이다. 난 아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것도 아주 간절히 하나님께 구하고 있다. 근데 오늘 큐티를 통해서 내가 구해야 될 건... 하나님이여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 것 같다. 물론 난 계속 아기를 구할 것이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다른 자세로 하나님을 구해야 할 듯 싶다.
하나님 앞으로는 이곳에다 큐티를 남기려고 합니다. 사실 어젠 생리가 시작되고 이번에도 제가 원하고 원하던 자연임심은 기적적으로 일어나지 않아서 낙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정결케 하여 주세요. 어제 집에 가면서 찬송이 생각났습니다. 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안에서 이루리~ 하나님 이 찬양과 같이 내 맘에 의심이 사려졌으면 좋겠고 하나님은 전인격적으로 신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 왕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구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구한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 제가 아이를 간절히 구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제 생각과 제 바램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과 바램속에 일들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구하게 하소서. 그리고 이 모든 과정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준비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바라오니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의 남편 일 때문에 요즘 거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오늘 마감일인데 건강을 특별히 살펴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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