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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떻게 화목하게 지낼 수 있으며,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사이에 무슨 공통점이 있겠습니까?
16~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고 그들 중에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구별되어라. 깨끗하지 않은 것은 손도 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들을 받아 줄 것이다." 18 "나는 너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저능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이런 약속들이 있으므로 우리의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룹시다.
우리에게 이런 약속들을 주셨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고 그들 중에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구별되어라. 깨끗하지 않은 것은 손도 대지 마라. 그러면 너희들을 받아 줄 것이다.
우리의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라.
어찌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별로 없으신 것 같다. 우리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편이시고... 그리고 그렇게 살면... 그렇게 살 때... 우리를 어떻게 해주실 것이라고 분명한 약속도 해주시는 편이시다.
어찌보면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보다 더 크고 좋은 것들을 보상??으로 주시는 것 같다.
근데 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렵다고 느끼는 걸까? 아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왜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사실 쉽다고 생각하면 참 쉬운 것일텐데... 늘 어렵게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출발을 하다보니...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렵게 접근하는 방식은 하나님이 주신 생각에서 오는 그런 방식은 아닌 것 같다.
그러므로 난 앞으로 의지적?으로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사는 것보다 훨씬 쉽다고 생각하련다.
"아~~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게 제일 쉽군~~~ㅎㅎ"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예전보단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사는 것보다 자유하긴 하다.^^
여하튼 내가 할 일들은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1. 세상속에서 구별되자. 2. 깨끗하지 않은 것은 손도 대지 말자. 3.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자.
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자.
어찌보면 주신 약속들이 너무 크고 좋아서... 그 약속들에만 관심을 쏟느라고 정작 가장 중요한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선 무심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근데... 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그건 다른 것에 비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한다.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 중에서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것들에 관심을 쏟기를 원합니다. 해야 할 것들은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랍시고 하나님의 자녀랍시고 그 권리만을 요구하는 자가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해선 정확히 어떤 것인질 잘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잘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 쉽고도 명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세상 속에서 구별된 자로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깨끗하게 하고 잘은 모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며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6~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고 그들 중에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구별되어라. 깨끗하지 않은 것은 손도 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들을 받아 줄 것이다." 18 "나는 너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저능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이런 약속들이 있으므로 우리의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룹시다.
우리에게 이런 약속들을 주셨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고 그들 중에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구별되어라. 깨끗하지 않은 것은 손도 대지 마라. 그러면 너희들을 받아 줄 것이다.
우리의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라.
어찌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별로 없으신 것 같다. 우리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편이시고... 그리고 그렇게 살면... 그렇게 살 때... 우리를 어떻게 해주실 것이라고 분명한 약속도 해주시는 편이시다.
어찌보면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보다 더 크고 좋은 것들을 보상??으로 주시는 것 같다.
근데 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렵다고 느끼는 걸까? 아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왜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사실 쉽다고 생각하면 참 쉬운 것일텐데... 늘 어렵게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출발을 하다보니...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렵게 접근하는 방식은 하나님이 주신 생각에서 오는 그런 방식은 아닌 것 같다.
그러므로 난 앞으로 의지적?으로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사는 것보다 훨씬 쉽다고 생각하련다.
"아~~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게 제일 쉽군~~~ㅎㅎ"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예전보단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사는 것보다 자유하긴 하다.^^
여하튼 내가 할 일들은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1. 세상속에서 구별되자. 2. 깨끗하지 않은 것은 손도 대지 말자. 3.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자.
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자.
어찌보면 주신 약속들이 너무 크고 좋아서... 그 약속들에만 관심을 쏟느라고 정작 가장 중요한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선 무심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근데... 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그건 다른 것에 비해 더 어렵게 느껴지긴 한다.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 중에서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것들에 관심을 쏟기를 원합니다. 해야 할 것들은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랍시고 하나님의 자녀랍시고 그 권리만을 요구하는 자가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해선 정확히 어떤 것인질 잘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잘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 쉽고도 명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세상 속에서 구별된 자로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깨끗하게 하고 잘은 모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며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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