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쑤의 편지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게 됐다.
아...언니가 날 참 예뻐했었는데..
언니 싸이창이 닫치기 전 아주 옛날에 사진 하나 스크랩해 두었었는데
그러길 참 잘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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