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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민5:27 제사장은 여자에게 물을 마시게 한 다음, 여자가 몸을 더럽히지 않았는지를 살펴보아라. 만약 여자가 남편에게 죄를 지었다면, 물이 몸 속에 들어갔을 때에 여자의 배가 부어오를 것이고, 넓적다리는 떨어져 나가게 될 것이다. 또한 백성 가운데서 저줏거리가 될 것이다.
28 그러나 만약 여자가 몸을 더럽히지 않아서 깨끗하다면, 해로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아이도 낳을 수 있을 것이다.
29 이것은 질투에 관한 가르침이다. 이것은 여자가 남편을 배반하고, 몸을 더렵혔을 때에 지켜야 할 율법이다.
오늘말씀은 왠지 무시무시??하다는 느낌이다. 여자가 실제로 간음을 했다면... 그 여잔 배가 부어오를 것이고 넓적다리는 떨어져나간단다... 음...
그러고 보면.. 성경은... 참 예상밖의 말씀들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런 말씀이 굳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말씀까지도 나름 적나라??하게 있으니...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 이 말씀의 가지는 의미는 뭘까?? 민수기 큐틴 역시? 어렵다.
얼마 전부터 책을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겼었다. 그래서 무료로 책을 빌려주는 곳을 검색해 보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 종류의 책... 내가 원하는 장소... 그것들이 매치가 안되서 고민이다. 그렇다고... 책을 돈주고 사서 보긴... 그렇고...
그래서 읽을 책목록만 스크랩?을 하다가... 여하튼... 우연히 어제 알게 된 것이 있는데... "같이 걷기"라는 책이 실제 요즘 베스트셀러?에 있다는 사실이였다. 이용규선규사님이 쓰신 내려놓음?의 시리즈 3탄정도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책 제목이 "같이 걷기"란다...
간략적인 책 내용을 보면서... 모랄까?? 어?? 요즘 내가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네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내가 글을 써도 이 책이랑 유사한 아류작?이 나올 것 같다는?? 뭐...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내가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분명한 사실은... 나의 선생님도 바로 최고의 스승이신 "성령님"이라는 사실이였다. 최고의 과외를 받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 책이 읽고 싶긴 한데... 참고? 있는 중이다. 여하튼...앞으로도 우리 스승님께서 알려주실 것들이 기대된다.
하나님 오늘 말씀은 좀 무시무시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일까요? 여하튼 하나님은 어제부터 모랄까? 정결하지 못함, 부정함에 대해서는 아주 단호하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어쩜.. 저는 점점...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것이 은혜?인양 생각하면서 적어도 이런 부분에까지도 포용력?을 키워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물들지 말고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는 것이 고맙습니다. 계속 잘 지도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참... 그래서 난 요즘 책장에 있는 책 중에서... 엉?? 이 책 내용이 뭐였지?? 내가 읽었나??싶을 정도로 아무 기억도 않나는 책들 (놀랍게도 대부분이 그렇다.)을 읽기고 하고 그 중 하나를 가방에 넣어왔다. 몇장 읽고 있는데... 정말 아무 기억이 안나는 새로운 내용들이다. 마치 새 책을 산 듯한 느낌이다. 내가 놀랍다. 쩝...
28 그러나 만약 여자가 몸을 더럽히지 않아서 깨끗하다면, 해로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아이도 낳을 수 있을 것이다.
29 이것은 질투에 관한 가르침이다. 이것은 여자가 남편을 배반하고, 몸을 더렵혔을 때에 지켜야 할 율법이다.
오늘말씀은 왠지 무시무시??하다는 느낌이다. 여자가 실제로 간음을 했다면... 그 여잔 배가 부어오를 것이고 넓적다리는 떨어져나간단다... 음...
그러고 보면.. 성경은... 참 예상밖의 말씀들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런 말씀이 굳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말씀까지도 나름 적나라??하게 있으니...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 이 말씀의 가지는 의미는 뭘까?? 민수기 큐틴 역시? 어렵다.
얼마 전부터 책을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겼었다. 그래서 무료로 책을 빌려주는 곳을 검색해 보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 종류의 책... 내가 원하는 장소... 그것들이 매치가 안되서 고민이다. 그렇다고... 책을 돈주고 사서 보긴... 그렇고...
그래서 읽을 책목록만 스크랩?을 하다가... 여하튼... 우연히 어제 알게 된 것이 있는데... "같이 걷기"라는 책이 실제 요즘 베스트셀러?에 있다는 사실이였다. 이용규선규사님이 쓰신 내려놓음?의 시리즈 3탄정도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책 제목이 "같이 걷기"란다...
간략적인 책 내용을 보면서... 모랄까?? 어?? 요즘 내가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네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내가 글을 써도 이 책이랑 유사한 아류작?이 나올 것 같다는?? 뭐...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내가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분명한 사실은... 나의 선생님도 바로 최고의 스승이신 "성령님"이라는 사실이였다. 최고의 과외를 받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 책이 읽고 싶긴 한데... 참고? 있는 중이다. 여하튼...앞으로도 우리 스승님께서 알려주실 것들이 기대된다.
하나님 오늘 말씀은 좀 무시무시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일까요? 여하튼 하나님은 어제부터 모랄까? 정결하지 못함, 부정함에 대해서는 아주 단호하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어쩜.. 저는 점점...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것이 은혜?인양 생각하면서 적어도 이런 부분에까지도 포용력?을 키워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물들지 말고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는 것이 고맙습니다. 계속 잘 지도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참... 그래서 난 요즘 책장에 있는 책 중에서... 엉?? 이 책 내용이 뭐였지?? 내가 읽었나??싶을 정도로 아무 기억도 않나는 책들 (놀랍게도 대부분이 그렇다.)을 읽기고 하고 그 중 하나를 가방에 넣어왔다. 몇장 읽고 있는데... 정말 아무 기억이 안나는 새로운 내용들이다. 마치 새 책을 산 듯한 느낌이다. 내가 놀랍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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