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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13:18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마음 속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가 버린다. 이런 사람은 길가에 뿌려진 씨와 같은 사람이다.
20 돌무더기에 뿌려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 기쁘게 얼른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1 그러나 뿌리가 없어 오래가지 못한다. 말씀 때문에 어려움이 생기고 박해를 당하면, 곧 넘어진다.
22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가로막아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좋은 땅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육십 배, 어떤 사람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내가 말씀을 듣는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된다.
과연 난 말씀을 들을 때 진심으로 그 말씀을 깨닫길 원했나를 생각하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때가 되서 들어야 하니깐... 들었고... 습관?처럼 들었던 적이 훨씬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때론 그 말씀이 길가에 뿌려진 씨처럼 전혀 깨닫지 못해 악한 자가 와서 다 빼앗아갔던 적도 있었고
때론 기쁘게 얼른 받아들이곤 어려움이 생기면 곧 넘어지고,
때론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으로 말씀이 가로막혀 열매를 맺지 못하고,
물론 듣고 깨닫아서 열매를 맺혔던 적도 있긴 했지만... 전자들에 비하면 그 수가 많진 않았던 것 같다.
난 매일?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을 말씀을 듣고 있다. 매일?의 듣는 말씀... 이 말씀들은 과연 어디에 씨가 뿌려지고 있는걸까?
나 스스로도 좋은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확신은 없다.
하기사... 시간이 지나서 열매의 여부를 보면 어떤 땅에 뿌려졌는진 알 수 있는 것이고... 과거의 말씀들이 지금 열매로 나타나고 있느냐를 생각해 본다면... 글쎄...
듣고 깨닫는다는 것 이것을 오늘 말씀에선 열매로 표현하셨다. 고로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는 것은 구체적이 된다는 것이다.
매일 큐티를 통해 듣고 깨닫고 있다고 나 스스론 생각하고 자족?하지만 만약 그것이 열매가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평가의 잣대에선 미달이 되는 것이다.
열매... 오늘부터는 열매를 볼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은데... 쉽진 않겠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은 우리의 노력의 결과가 아닌 그저 주어지는 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땅이 되는데는 하나님의 주권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우기기에는 무리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그것이 열매로 나타나길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마음 속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가 버린다. 이런 사람은 길가에 뿌려진 씨와 같은 사람이다.
20 돌무더기에 뿌려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 기쁘게 얼른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1 그러나 뿌리가 없어 오래가지 못한다. 말씀 때문에 어려움이 생기고 박해를 당하면, 곧 넘어진다.
22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가로막아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좋은 땅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육십 배, 어떤 사람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내가 말씀을 듣는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된다.
과연 난 말씀을 들을 때 진심으로 그 말씀을 깨닫길 원했나를 생각하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때가 되서 들어야 하니깐... 들었고... 습관?처럼 들었던 적이 훨씬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때론 그 말씀이 길가에 뿌려진 씨처럼 전혀 깨닫지 못해 악한 자가 와서 다 빼앗아갔던 적도 있었고
때론 기쁘게 얼른 받아들이곤 어려움이 생기면 곧 넘어지고,
때론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으로 말씀이 가로막혀 열매를 맺지 못하고,
물론 듣고 깨닫아서 열매를 맺혔던 적도 있긴 했지만... 전자들에 비하면 그 수가 많진 않았던 것 같다.
난 매일?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을 말씀을 듣고 있다. 매일?의 듣는 말씀... 이 말씀들은 과연 어디에 씨가 뿌려지고 있는걸까?
나 스스로도 좋은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확신은 없다.
하기사... 시간이 지나서 열매의 여부를 보면 어떤 땅에 뿌려졌는진 알 수 있는 것이고... 과거의 말씀들이 지금 열매로 나타나고 있느냐를 생각해 본다면... 글쎄...
듣고 깨닫는다는 것 이것을 오늘 말씀에선 열매로 표현하셨다. 고로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는 것은 구체적이 된다는 것이다.
매일 큐티를 통해 듣고 깨닫고 있다고 나 스스론 생각하고 자족?하지만 만약 그것이 열매가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평가의 잣대에선 미달이 되는 것이다.
열매... 오늘부터는 열매를 볼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은데... 쉽진 않겠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은 우리의 노력의 결과가 아닌 그저 주어지는 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땅이 되는데는 하나님의 주권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우기기에는 무리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그것이 열매로 나타나길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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