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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민23:27 그때 발락은 그러면 다른 곳으로 가 봅시다. 아마 거기서는 하나님도 당신이 그들을 저주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오 하고
28 발람을 광야가 바라다보이는 브올산 꼭대기로 데리고 갔다.
29 거기서도 발람은 발락에게 7개의 제단을 쌓고 수송아지 7마리와 숫양 7마리를 준비하라고 하였다.
30 그래서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드렸다.
1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인 줄을 알고 이번에는 전과 같이 여호와를 만나러 가지도 않고 곧장 광야 쪽으로 눈길을 돌려
2 이스라엘 백성이 각 지파별로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바라다보았다.
3 바로 그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읊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5 야곱이여,네 천막이 아름답구나.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정말 훌륭하구나.
6 그 천막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골짜기 같고 강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에 심겨진 백향목 같구나.
7 그들에게는 물이 풍성할 것이며 그 자손들은 크게 번성하리라. 그들의 왕이 아각보다 위대하니 그 나라가 왕성하리라.
8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싸우시니 그들이 대적하는 나라들을 삼키고 원수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을 쏘아 그들의 심장을 꿰뚫는구나.
9 그들이 힘 센 사자와 같으니 잠을 잔들 깨울 자 누구랴? 이스라엘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으리라.
오늘도 같은 말씀이다.
근데... 발락 생각보다 포기를 잘 못하는 성격인가 보다. 아니면... 노력형??
오늘은 현대인의 성경으로 큐티를 하는데...
발락은... 아마 거기서는 하나님도 당신이 그들을 저주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오 말하고 있고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인 줄 알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 같은 말인데...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에 자신의 생각을 따르는 사람이 있다.
그럼 나는??^^ 전자와 후자를 오락가락??
여하튼 기억해야 겠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이 말씀... 그리고 오늘 발람이 또 다시 하고 있는 이 말씀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을..."이스라엘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편이 되어 살게 해주세요. 기도요청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그들을 축복하신다는 말씀임을 느낍니다. 제가 그들을 축복할 권한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참... 한가지 더... 오늘 발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면서 더 이상 하나님께 물으러 가지 않고 곧장 광야로 눈을 돌리고 이스라엘을 바라본다고 한다. 그때 바로 하나님이 신이 임하고...
알고 있다면... 더 이상 물을 필요가 없는건가?? 알더라도 또 다시 물어야 했던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공존하지만...
여하튼... 다시 확인하는 작업?이 없이 행동하였는데 바로 하나님이 신이 그를 사로잡았다는 것을 보았을 땐... 하나님도 발람의 이런 행동에는 이의를 달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드는 생각은... 이것이.. 또 다른 하나님의 응답일것 같다는 생각이...^^
28 발람을 광야가 바라다보이는 브올산 꼭대기로 데리고 갔다.
29 거기서도 발람은 발락에게 7개의 제단을 쌓고 수송아지 7마리와 숫양 7마리를 준비하라고 하였다.
30 그래서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드렸다.
1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인 줄을 알고 이번에는 전과 같이 여호와를 만나러 가지도 않고 곧장 광야 쪽으로 눈길을 돌려
2 이스라엘 백성이 각 지파별로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바라다보았다.
3 바로 그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읊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5 야곱이여,네 천막이 아름답구나.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정말 훌륭하구나.
6 그 천막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골짜기 같고 강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에 심겨진 백향목 같구나.
7 그들에게는 물이 풍성할 것이며 그 자손들은 크게 번성하리라. 그들의 왕이 아각보다 위대하니 그 나라가 왕성하리라.
8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싸우시니 그들이 대적하는 나라들을 삼키고 원수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을 쏘아 그들의 심장을 꿰뚫는구나.
9 그들이 힘 센 사자와 같으니 잠을 잔들 깨울 자 누구랴? 이스라엘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으리라.
오늘도 같은 말씀이다.
근데... 발락 생각보다 포기를 잘 못하는 성격인가 보다. 아니면... 노력형??
오늘은 현대인의 성경으로 큐티를 하는데...
발락은... 아마 거기서는 하나님도 당신이 그들을 저주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오 말하고 있고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인 줄 알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 같은 말인데...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에 자신의 생각을 따르는 사람이 있다.
그럼 나는??^^ 전자와 후자를 오락가락??
여하튼 기억해야 겠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이 말씀... 그리고 오늘 발람이 또 다시 하고 있는 이 말씀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을..."이스라엘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편이 되어 살게 해주세요. 기도요청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그들을 축복하신다는 말씀임을 느낍니다. 제가 그들을 축복할 권한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참... 한가지 더... 오늘 발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면서 더 이상 하나님께 물으러 가지 않고 곧장 광야로 눈을 돌리고 이스라엘을 바라본다고 한다. 그때 바로 하나님이 신이 임하고...
알고 있다면... 더 이상 물을 필요가 없는건가?? 알더라도 또 다시 물어야 했던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공존하지만...
여하튼... 다시 확인하는 작업?이 없이 행동하였는데 바로 하나님이 신이 그를 사로잡았다는 것을 보았을 땐... 하나님도 발람의 이런 행동에는 이의를 달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드는 생각은... 이것이.. 또 다른 하나님의 응답일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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