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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51:60 예레미야는 바빌로니아에 내릴 모든 재앙을 한 권의 책에 적었습니다. 바빌로니아에 대한 이 모든 말씀을 적었습니다.
61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바빌론에 도착하면 이 말씀을 읽어 주어 모든 백성이 듣게 하시오.
62 그리고 나서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을 멸망시키셔서 사람이든 짐승이든 아무도 이 곳에 살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곳을 영원히 폐허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하시오.
63 이 책을 다 읽은 뒤에는 그것에 돌을 매달아서 유프라데스 강에 던져 버리시오.
64 그런 뒤에 이렇게 말하시오. '이와 같이 바빌로니아도 가라앉을 것이다. 그것은 이 곳에 내가 재앙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온 나라가 불 때문에 지칠 것이다.'" 여기까지가 예레미야의 말입니다.
하나님은 바빌로니아에 내릴 모든 재앙을 한 권의 책에 적게 하셨다. 그리고 그것을 읽어주어 모든 백성이 듣게 하셨다.
근데 이건 이전에도 있던 일들이라 특별할 것도 없는데 오늘은 이에 특별?함이 더했졌다.
다 읽은 뒤에는 그것에 돌을 매달아서 강에 던져 버리라고 하셨다. 이처럼 너희들도 가라앉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혀서 하시면서 말이다.
음......
하나님 오늘 큐티말씀은 이전엔 볼 수 없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를 잘 알지 못하겠지만... 그 이유를 꼭 찾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오늘은 말씀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하셨구나정도로만 넘어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어쩜 참 덧없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해의 폭만큼 사랑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기에 잘 믿고 잘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바빌론에 도착하면 이 말씀을 읽어 주어 모든 백성이 듣게 하시오.
62 그리고 나서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을 멸망시키셔서 사람이든 짐승이든 아무도 이 곳에 살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곳을 영원히 폐허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하시오.
63 이 책을 다 읽은 뒤에는 그것에 돌을 매달아서 유프라데스 강에 던져 버리시오.
64 그런 뒤에 이렇게 말하시오. '이와 같이 바빌로니아도 가라앉을 것이다. 그것은 이 곳에 내가 재앙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온 나라가 불 때문에 지칠 것이다.'" 여기까지가 예레미야의 말입니다.
하나님은 바빌로니아에 내릴 모든 재앙을 한 권의 책에 적게 하셨다. 그리고 그것을 읽어주어 모든 백성이 듣게 하셨다.
근데 이건 이전에도 있던 일들이라 특별할 것도 없는데 오늘은 이에 특별?함이 더했졌다.
다 읽은 뒤에는 그것에 돌을 매달아서 강에 던져 버리라고 하셨다. 이처럼 너희들도 가라앉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혀서 하시면서 말이다.
음......
하나님 오늘 큐티말씀은 이전엔 볼 수 없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를 잘 알지 못하겠지만... 그 이유를 꼭 찾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오늘은 말씀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하셨구나정도로만 넘어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어쩜 참 덧없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해의 폭만큼 사랑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기에 잘 믿고 잘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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