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을 담당했던 간호사에게 문자를 했다. 바로 전화가 왔다. 너무 놀라서 전화했다며...
이 통화 후 눈물이 많이 났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병원을 다니셨었다. 대부분 혼자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