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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왜 제일 처음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신 걸까?? 그녀가 가장 먼저 달려갔었나?? 근데.. 제자들에게 먼저 보이시지 않으신 나름에 이유는 느껴진다.
11절을 보면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였다고 한다. 그들이 듣고도 믿지 않았던 것은 말씀에 의하면 2가지다. 예수님이 부활하심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 하긴 이건 한가지나 다름없군.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지 않으니.. 살아나셔서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믿지 못하는 것일테니깐...
그러고 보면.. 그들이 예수님에 대해 믿지 않았던 건.. 유일하게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건 마치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다 믿어도 지금 가장 믿어야 할 직접적인 말씀인... 예수님의 다시 살아나심만은 유일하게 못믿는... 근데 어찌보면 내 삶의 믿음도 늘? 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대부분의 말씀... 지금 내 상황과 연결?되지 않는 모든 말씀은 믿어도... 정말로 내 삶과 직결되어 믿어야 하는 말씀을 만나면 못믿게 되는... 근데... 이런 건 종합적으로 볼 때... 믿음이 있다고 말할 수도 없는... 믿음이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모습... 오늘 말씀에 의하면 책망?받을 수밖에 없는 믿음...
여하튼 그런 모습을 예수님은... 꾸짖으시는데.. 그 이유를.. 그들이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이라고 표현하신다. 믿음이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은 뗄래야 뗄수 없는 동전의 앞뒷면이 아닌가 싶다.
믿음이 있고 없고는... 내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마음이 완악함이란... 이건 어쩜 내가 어느 정도는 노력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 마음이 완악해 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 음... 그리고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신다.. 음......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는 삶을 나도 살고 싶다. 그분과 함께 말이다.
하나님 예수님 다시 살아나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살아나셨을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말씀이 확실히 증언되어지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떤 특정 상황에서도 믿음이 빛을 발하게 하시고 나의 마음이 늘 완악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믿는 자의 이름으로 살면서 그 마음이 완악하여지므로 인해 악을 악으로 여기지 못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 그들을 돌이키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살수밖에 있는 큰 부담감을 그들에게 허락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손에 맡긴 바 되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왜 제일 처음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신 걸까?? 그녀가 가장 먼저 달려갔었나?? 근데.. 제자들에게 먼저 보이시지 않으신 나름에 이유는 느껴진다.
11절을 보면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였다고 한다. 그들이 듣고도 믿지 않았던 것은 말씀에 의하면 2가지다. 예수님이 부활하심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 하긴 이건 한가지나 다름없군.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지 않으니.. 살아나셔서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믿지 못하는 것일테니깐...
그러고 보면.. 그들이 예수님에 대해 믿지 않았던 건.. 유일하게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건 마치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다 믿어도 지금 가장 믿어야 할 직접적인 말씀인... 예수님의 다시 살아나심만은 유일하게 못믿는... 근데 어찌보면 내 삶의 믿음도 늘? 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대부분의 말씀... 지금 내 상황과 연결?되지 않는 모든 말씀은 믿어도... 정말로 내 삶과 직결되어 믿어야 하는 말씀을 만나면 못믿게 되는... 근데... 이런 건 종합적으로 볼 때... 믿음이 있다고 말할 수도 없는... 믿음이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모습... 오늘 말씀에 의하면 책망?받을 수밖에 없는 믿음...
여하튼 그런 모습을 예수님은... 꾸짖으시는데.. 그 이유를.. 그들이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이라고 표현하신다. 믿음이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은 뗄래야 뗄수 없는 동전의 앞뒷면이 아닌가 싶다.
믿음이 있고 없고는... 내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마음이 완악함이란... 이건 어쩜 내가 어느 정도는 노력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 마음이 완악해 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 음... 그리고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신다.. 음......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는 삶을 나도 살고 싶다. 그분과 함께 말이다.
하나님 예수님 다시 살아나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살아나셨을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말씀이 확실히 증언되어지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떤 특정 상황에서도 믿음이 빛을 발하게 하시고 나의 마음이 늘 완악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믿는 자의 이름으로 살면서 그 마음이 완악하여지므로 인해 악을 악으로 여기지 못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 그들을 돌이키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살수밖에 있는 큰 부담감을 그들에게 허락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손에 맡긴 바 되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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