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막10: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오늘부터는 갑자기? 마가복음 그것도 1장부터가 아닌 10장이다. 게다가 그 내용이 난데없는??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냐는 질문이라니...쩝...
처음엔 이 말씀을 왜 주실까 의문이였다. 왜냐면... 하나님은 요즘 내겐 그냥 뜬끔없는 말씀을 주시지 않고 현재 진행형인 그야말로 생방송?같은 말씀을 주시고 계시기에... 이건.. 그야말로 방송착오... 엔지같은 말씀 같게 느껴지고 있다.
그래서 두 번 읽었다. 아니지.. 세 번이군... 처음엔 쉬운성경으로.. 두번짼 메시지성경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론 위 개역개정으로... 근데... 세번째 읽을 때에야... 아하 하는 마음이 든다.ㅋㅋ...
예수님의 위 말씀에서의 핵심?은 아내를 버리는 것, 다른 버젼에서 이혼이라고 언급하는데.. 여하튼 이것에 대한 옳고 그름이 아니였다.
바리새인들은... 아내를 버림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했다.
즉 율법이라는 것에 비춰서.. 그리고 그들에게 율법은 곧 하나님과 같은 존재이니깐... 그래서 율법에 어긋나는 그분을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고 싶었던 것이였다...
이들의 이분법?적인 사고로는 모 아니면 도니깐...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두 개밖에 없으니깐...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말해 주신 것 같다.
근데... 내가 오늘 말씀속에서 새롭게 다가오는 건...바로 위 내용의 후반부다.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왜 제자들이 이 문제를 다시 그것도 바리새인 없는 곳에서 되물었을까??
제자들은 너무너무 궁금했던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답을 받고 싶었던 것이였을까???
아무튼...예수님은 11, 12절을 말씀해 주신다.
이건.. 다른 버젼으로 봐야 느낌이 확오니깐.. 메시지성경을 긇어오자면...
10-12 집에 돌아와서, 제자들이 다시 그 이야기를 꺼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셨다.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고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남자는 아내에게 간음하는 것이다. 또한 다른 남자와 결혼하려고 자기 남편과 이혼하는 여자도 남편에게 간음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모랄까?? 훨씬 더 너그럽고... 옳고 그름 두가지 중에 선택해야 할 것을 선택하는 대답이 아닌 그 이상을 모랄까?? 훨씬 더 맥시멈??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다른 여자 때문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면... 아주 아주 관대한 말씀을 주시고 계시다는 느낌이랄까???
여하튼 난 요즘 "은혜"에 대한 예를 들어놓은 책을 읽고 있다. 사실 이 필립얀시는 그 내공?이 어마어마한데... 이 책을 과거에 사두고 과거에 읽었으나.. 아마 읽다가 덮었던 것 같다. 여하튼 내 기억엔 이 책은 없다. 고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어렵다 그것 하나만 남았던 책이였다. 근데.. 그걸 요새 다시 읽고 있다.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쯤부터 읽다가 같이걷기를 다 읽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근데... 이 책은... 요즘... 바로 이를 다루고 있다.
예수님이 죄에 대한 부분의 어마어마한 수용성과 포용력을...
그분의 이전 하나님시대에 가증하다고 멀리했던 것에 대해 포용하고 계심을... 과거에 부정하다고 생각해서 멀리했던 사람들에 대해 직접 그들에게 친구로 다가가신다는 점들... 그리고 바로 이 분의 이런 포용력으로 내가 지금 그 은혜의 혜택을 받고 있음을...
허나 여전히 지금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 분의 이 은혜말고... 과거의 율법의 잣대로 사회를.. 사람들을 마구??평가하고 있다고...스스로에게도 그러한다는... (내 말로 표현해서.. 사실.. 이런 식의 표현은 아니다. 이런 비스무리..ㅎ)
분명 예수님의 후반부의 말씀은... 참 많은 것을 내포함을 느낀다. 아까 바리새인에게 말씀하셨던 말씀과는 확연한 차이가 분명히 있다. 그분은.. 제자들의 질문엔... 바리새인에게 주었던 그 말씀을 동일하게 하고 계시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옳고 그름 그 이상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요즘 체감하는 하나님.. 특히나 예수님의 사역... 성령님의 행하심을 보면... 틀이 중요하긴 한데.. 물론 그 틀이라는 것도 그분의 작품이지만... 그 틀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분의 사고는.. 그 틀보다 훨씬 커서... 여하튼 상상초월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이 무엇이든... 죄책감이 아닌...억압됨이 아닌.. 단순히 옳고 그름 그 중에 하나에 꼭 속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관점은... 훨씬 은혜롭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고.. 그분이 그렇게 잣대를 넓게 잡아주신 것도.. 그분의 은혜와 깊은 사랑 때문임을 느끼게 된다. 그릭 그분의 그런 의도는 진리안에서 우리가 좀더 자유함을 누리길 원하심인 것 같기도 하고...
역시.. 생각만큼 표현은 안된다.
그래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릴 자유케 하리라.. 그 말씀의 자유가 이 자유가 아닌가 싶긴 하다.
여하튼.. 난 자유하다. 근데 이 자유함은 내가 꼭 옳은 행동만 하고 있음 때문이 결코 아니다.난 지금도 사람들이 지적할 한만 꺼리들을 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아주 잘 믿는 사람... 아니 평범하게 믿고 있는 사람들 눈엔 난 분명 결격사유가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의 눈이 잘못되서 나를 그렇게 보는 것도 아님을 나 스스로 잘 안다. ^^ 근데... 오늘 말씀으론...^^
내가 원래 사람들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나... 사람들의 눈보다 하나님의 너그러우심이... 나를 진정 자유로움으로 인도하시는 것 같아.. 그래서 좋다. 난 솔직히 억울할 께 없다.ㅋㅋㅋ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고가 얼마나 높고 깊은지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 아니면 도.. 이것에서 벗어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리속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사람들이 다 노라고 해도 하나님이 예스라면 저도 예스를 외칠 수 있는 그런 담대함도 있길 원합니다. 아니.. 지금 제가 그런 것 같긴 합니다.ㅎ 여하튼 기분이 다시금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저로 인해 우리 식구들도 모두 구원에 이르게 해주세요. 믿습니다. 아참.. 하나님 제가 어제 별 목적없이 저만을 위해서 내용정리를 시작했는데... 나중에 내가 언제든지 찾아보기 쉽기도 하고 해서 번거롭긴?하지만 노트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한 참을 하다보니.. 이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혹 내일부터 정말 공부를 하고 싶은데 책을 아직 못샀고 그래서 책이나 사서 공부해야지 마음 먹은 사람이 혹 있다면.. 내 내용정리가 그들의 기도응답으로 활용되길 원합니다. 여기에 올려서 누가 볼까 하지만... 하나님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 또한 억지로 공부를 시키시는 분이 아니심으로 이 내용정리가 꼭 사용되길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억지를 싫어하듯 저도 억지는 싫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로도 충분하기도 합니다.ㅎ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도... 역시 현재형이였다.^^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오늘부터는 갑자기? 마가복음 그것도 1장부터가 아닌 10장이다. 게다가 그 내용이 난데없는??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냐는 질문이라니...쩝...
처음엔 이 말씀을 왜 주실까 의문이였다. 왜냐면... 하나님은 요즘 내겐 그냥 뜬끔없는 말씀을 주시지 않고 현재 진행형인 그야말로 생방송?같은 말씀을 주시고 계시기에... 이건.. 그야말로 방송착오... 엔지같은 말씀 같게 느껴지고 있다.
그래서 두 번 읽었다. 아니지.. 세 번이군... 처음엔 쉬운성경으로.. 두번짼 메시지성경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론 위 개역개정으로... 근데... 세번째 읽을 때에야... 아하 하는 마음이 든다.ㅋㅋ...
예수님의 위 말씀에서의 핵심?은 아내를 버리는 것, 다른 버젼에서 이혼이라고 언급하는데.. 여하튼 이것에 대한 옳고 그름이 아니였다.
바리새인들은... 아내를 버림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했다.
즉 율법이라는 것에 비춰서.. 그리고 그들에게 율법은 곧 하나님과 같은 존재이니깐... 그래서 율법에 어긋나는 그분을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고 싶었던 것이였다...
이들의 이분법?적인 사고로는 모 아니면 도니깐...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두 개밖에 없으니깐...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말해 주신 것 같다.
근데... 내가 오늘 말씀속에서 새롭게 다가오는 건...바로 위 내용의 후반부다.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왜 제자들이 이 문제를 다시 그것도 바리새인 없는 곳에서 되물었을까??
제자들은 너무너무 궁금했던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답을 받고 싶었던 것이였을까???
아무튼...예수님은 11, 12절을 말씀해 주신다.
이건.. 다른 버젼으로 봐야 느낌이 확오니깐.. 메시지성경을 긇어오자면...
10-12 집에 돌아와서, 제자들이 다시 그 이야기를 꺼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셨다.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고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남자는 아내에게 간음하는 것이다. 또한 다른 남자와 결혼하려고 자기 남편과 이혼하는 여자도 남편에게 간음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모랄까?? 훨씬 더 너그럽고... 옳고 그름 두가지 중에 선택해야 할 것을 선택하는 대답이 아닌 그 이상을 모랄까?? 훨씬 더 맥시멈??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다른 여자 때문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면... 아주 아주 관대한 말씀을 주시고 계시다는 느낌이랄까???
여하튼 난 요즘 "은혜"에 대한 예를 들어놓은 책을 읽고 있다. 사실 이 필립얀시는 그 내공?이 어마어마한데... 이 책을 과거에 사두고 과거에 읽었으나.. 아마 읽다가 덮었던 것 같다. 여하튼 내 기억엔 이 책은 없다. 고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어렵다 그것 하나만 남았던 책이였다. 근데.. 그걸 요새 다시 읽고 있다.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쯤부터 읽다가 같이걷기를 다 읽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근데... 이 책은... 요즘... 바로 이를 다루고 있다.
예수님이 죄에 대한 부분의 어마어마한 수용성과 포용력을...
그분의 이전 하나님시대에 가증하다고 멀리했던 것에 대해 포용하고 계심을... 과거에 부정하다고 생각해서 멀리했던 사람들에 대해 직접 그들에게 친구로 다가가신다는 점들... 그리고 바로 이 분의 이런 포용력으로 내가 지금 그 은혜의 혜택을 받고 있음을...
허나 여전히 지금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 분의 이 은혜말고... 과거의 율법의 잣대로 사회를.. 사람들을 마구??평가하고 있다고...스스로에게도 그러한다는... (내 말로 표현해서.. 사실.. 이런 식의 표현은 아니다. 이런 비스무리..ㅎ)
분명 예수님의 후반부의 말씀은... 참 많은 것을 내포함을 느낀다. 아까 바리새인에게 말씀하셨던 말씀과는 확연한 차이가 분명히 있다. 그분은.. 제자들의 질문엔... 바리새인에게 주었던 그 말씀을 동일하게 하고 계시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옳고 그름 그 이상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요즘 체감하는 하나님.. 특히나 예수님의 사역... 성령님의 행하심을 보면... 틀이 중요하긴 한데.. 물론 그 틀이라는 것도 그분의 작품이지만... 그 틀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분의 사고는.. 그 틀보다 훨씬 커서... 여하튼 상상초월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이 무엇이든... 죄책감이 아닌...억압됨이 아닌.. 단순히 옳고 그름 그 중에 하나에 꼭 속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관점은... 훨씬 은혜롭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고.. 그분이 그렇게 잣대를 넓게 잡아주신 것도.. 그분의 은혜와 깊은 사랑 때문임을 느끼게 된다. 그릭 그분의 그런 의도는 진리안에서 우리가 좀더 자유함을 누리길 원하심인 것 같기도 하고...
역시.. 생각만큼 표현은 안된다.
그래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릴 자유케 하리라.. 그 말씀의 자유가 이 자유가 아닌가 싶긴 하다.
여하튼.. 난 자유하다. 근데 이 자유함은 내가 꼭 옳은 행동만 하고 있음 때문이 결코 아니다.난 지금도 사람들이 지적할 한만 꺼리들을 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아주 잘 믿는 사람... 아니 평범하게 믿고 있는 사람들 눈엔 난 분명 결격사유가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의 눈이 잘못되서 나를 그렇게 보는 것도 아님을 나 스스로 잘 안다. ^^ 근데... 오늘 말씀으론...^^
내가 원래 사람들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나... 사람들의 눈보다 하나님의 너그러우심이... 나를 진정 자유로움으로 인도하시는 것 같아.. 그래서 좋다. 난 솔직히 억울할 께 없다.ㅋㅋㅋ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고가 얼마나 높고 깊은지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 아니면 도.. 이것에서 벗어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리속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사람들이 다 노라고 해도 하나님이 예스라면 저도 예스를 외칠 수 있는 그런 담대함도 있길 원합니다. 아니.. 지금 제가 그런 것 같긴 합니다.ㅎ 여하튼 기분이 다시금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저로 인해 우리 식구들도 모두 구원에 이르게 해주세요. 믿습니다. 아참.. 하나님 제가 어제 별 목적없이 저만을 위해서 내용정리를 시작했는데... 나중에 내가 언제든지 찾아보기 쉽기도 하고 해서 번거롭긴?하지만 노트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한 참을 하다보니.. 이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혹 내일부터 정말 공부를 하고 싶은데 책을 아직 못샀고 그래서 책이나 사서 공부해야지 마음 먹은 사람이 혹 있다면.. 내 내용정리가 그들의 기도응답으로 활용되길 원합니다. 여기에 올려서 누가 볼까 하지만... 하나님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 또한 억지로 공부를 시키시는 분이 아니심으로 이 내용정리가 꼭 사용되길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억지를 싫어하듯 저도 억지는 싫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로도 충분하기도 합니다.ㅎ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도... 역시 현재형이였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