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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큐티는 어렵다.
그래서 뭔가를 적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만 읽고 그냥 메모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그냥? 해본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좀 단호하고 매몰?차다는 느낌이 든다.
문둥병에 걸린 것도, 악성 피부병에 걸린 것도... 속상할텐데... 쫓겨나다니...
근데... 이 말씀이 가지는 의미를... 내가 알아야 하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가 궁금해 졌다.
모두를 위해??? 아님 또 다른 무엇???
하나님 위 말씀의 의미를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깨닫는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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