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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RE]그렇다면?
2002년 01월 31일 목요일, 낮 1시 59분 14초 +0900 (KST)
보낸이 "성수도사" <jazz-c@hanmail.net>
샬롬..
제가 한턱 쏘라는 것이 부담이 되었나봐요..
부담 주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일단 부담을 느끼신 이상 어쩔 수 없습니다.^^;
음..근데
제가 선생님 연락처를 모르거든요..
어떻게 연락해야하는 거죠?
혹시 이것도 작전은 아니신지...
저는 요즘 수련회 이후 한가합니다.
항상 승리하시고요
큐티에서 많은 도전을 받는답니다.
더욱 좋은 활약(?) 부탁드릴꼐요.
그럼..........
제목 [RE][RE]자원하는 마음^^)
2002년 02월 01일 금요일, 오전 10시 05분 04초 +0900 (KST)
"성수도사" <jazz-c@hanmail.net>
어제는 몸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아침 먹은 것이 체했는지..
물도 못먹고(물만 먹어도 체했음ㅠ.ㅠ)
비실비실..
엄지손가락에는 바늘자국이 수도 없이 있습니다.
손가락 따느라구..
....................
요즘 제 나름대로는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누님의 큐티를 보고서 많이 공감이 들더군요..
'하나님께선 내 힘든거 모르시나...
나는 힘들고 급한데..하나님은 관심없으신가..'
솔직한 지금 저의 상태입니다.
..................................
이럴땐 반말하셔도 괜찮아요..
저도 많이 어색하곤 합니다.
누님이야 어색해서 저만 피하면 되지만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답니다.
성민이 상연이 한테도 존칭쓰고
어색할때가 많아요..
그러니 오히려 이럴땐 반말 하시고 저도 듣는것이
편합니다.
....................
요즘 핸드폰 없는 사람이 다 있네요^^;
회사로 전화하면 누님이 받으시는 건가요..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제목 밥 사주세여~~~
2002년 02월 01일 금요일, 오전 11시 35분 52초 +0900 (KST)
보낸이 "윤재원"
샘~~~
잘지내시지요??
제가 고등부를 떠남으로써 고등부에 평화가 찾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런 이유로 그 평화에 대한 사례를 받았으면 해서여^^
농담이구 지난번에 수능전에 박카스에 붙여서 준 편지에 언제 밥사
주신다는 그런 실수를 하셨지요...??
이 제자가 필리핀에 가기 전에 한번 영양보충좀 시키시지요...ㅋㅋㅋ
사주시면 감사함으로 꿀꺽...ㅋㅋㅋ
시간은 제가 필리핀연습때문에 6시 이전 밖에...ㅠㅠ
답장 기다립니다...기대기대..ㅋㅋㅋ
제목 [RE]∴ 안녕하세요.
2002년 02월 01일 금요일, 저녁 8시 28분 42초 +0900 (KST)
보낸이 "내맘이야" <yppga@hanmail.net> [주소록에 추가]
샘이 더 나빠요...
ㅡㅡ;
진짜 메일을 보내시다니...
기분이 좋네요
첨엔 두개가 같은 건 줄알았는데
아니던데요
ㅡㅡ;
ㅋㅋㅋ
암튼 멜감사합니다
제목 선생님 보셔요~~~~^^*
2002년 02월 01일 금요일, 저녁 8시 39분 39초 +0900 (KST)
보낸이 "작은소망"
안녕하세요....저 희영이에요....^^
선생님한테 처음으로 멜보내내요..^^;;
문서편집부를 2년동안 한다구 생각하니깐...처음엔....좀...그랬지만..
지금은 그려러니...^^ 해야되는 거라면....열심히!!!
저는 간호사나 선교사 되는게 꿈인데....그게 실천이 잘 않되서 걱정이예염..
꿈에 비해 나는 노력두 않하구....-.-;;
이제 2학년두 됬으니깐...1학년때보다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임다.~!!^^
교회 하는일두 있으니깐..소홀히 않하려구 노력할꺼구염....(^^;)
저 교회에서 잘못된점 있다면..선생님께서...말씀해주세요...=^^=
문서편집부...홧팅...!!!!!!!
제목 [RE]궁금
2002년 02월 02일 토요일, 밤 12시 24분 35초 +0900 (KST)
"이창준" <seekhim@hanmail.net>
글쎄요...
전 예배부장이구요...
사실 제가 말하면...하고 싶다고..그럼 하게 되겠죠..^^;;
ㅎㅎㅎ
그렇지만 선생님처럼 제가 그런 말을 해도 되나 모르겠어서요..
하나님이 주시면 하는 걸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요~
요즘엔 말이예요..솔직히 다른 사람 기도 응답받는 거 보면 많이 부러워요...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제 기도는 혹시 가인의 제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렇지만...아니겠죠 ^^;
상선이형도 기도하고있을지 모르잖아요...찬양인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전 아직 상선이형에 굳이 비교하자면...부족하니까요...@.@
아무튼 선생님~ 기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의 슬럼프는 어떤가요?? 잘 치료됐을 거라고 믿습니다 ^^; 저도 기도했는데~
전 요즘 연예인들 부럽지 않게 바쁘답니다. ㅎㅎㅎ
바쁜 것도 축복이래요~ 오호호~
저도 축복많이 받았죠?? @.@
요즘은 선생님하고 성경공부하던 시절이 참 그립네요.
전 선생님하고 공부하다가 약속한 성경 매일 읽기를 아주 잘 실천하고 있어요~ ㅎㅎㅎ 요즘엔 업그레이드가 되서 매일 기도하고 자는 것도 실천하고 있죠~
저도 언제쯤 선생님처럼 말씀을 읽으면서 그런 상황적인 feeling 이 오게 될까요~ @.@
요즘 몸이 많이 지쳤는데...선생님은 어떠신가요??
이 수제자의 첫 해외선교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그럼 안녕히..^^;
* 선생님 기도제목 없으세요??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
2002년 01월 31일 목요일, 낮 1시 59분 14초 +0900 (KST)
보낸이 "성수도사" <jazz-c@hanmail.net>
샬롬..
제가 한턱 쏘라는 것이 부담이 되었나봐요..
부담 주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일단 부담을 느끼신 이상 어쩔 수 없습니다.^^;
음..근데
제가 선생님 연락처를 모르거든요..
어떻게 연락해야하는 거죠?
혹시 이것도 작전은 아니신지...
저는 요즘 수련회 이후 한가합니다.
항상 승리하시고요
큐티에서 많은 도전을 받는답니다.
더욱 좋은 활약(?) 부탁드릴꼐요.
그럼..........
제목 [RE][RE]자원하는 마음^^)
2002년 02월 01일 금요일, 오전 10시 05분 04초 +0900 (KST)
"성수도사" <jazz-c@hanmail.net>
어제는 몸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아침 먹은 것이 체했는지..
물도 못먹고(물만 먹어도 체했음ㅠ.ㅠ)
비실비실..
엄지손가락에는 바늘자국이 수도 없이 있습니다.
손가락 따느라구..
....................
요즘 제 나름대로는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누님의 큐티를 보고서 많이 공감이 들더군요..
'하나님께선 내 힘든거 모르시나...
나는 힘들고 급한데..하나님은 관심없으신가..'
솔직한 지금 저의 상태입니다.
..................................
이럴땐 반말하셔도 괜찮아요..
저도 많이 어색하곤 합니다.
누님이야 어색해서 저만 피하면 되지만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답니다.
성민이 상연이 한테도 존칭쓰고
어색할때가 많아요..
그러니 오히려 이럴땐 반말 하시고 저도 듣는것이
편합니다.
....................
요즘 핸드폰 없는 사람이 다 있네요^^;
회사로 전화하면 누님이 받으시는 건가요..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제목 밥 사주세여~~~
2002년 02월 01일 금요일, 오전 11시 35분 52초 +0900 (KST)
보낸이 "윤재원"
샘~~~
잘지내시지요??
제가 고등부를 떠남으로써 고등부에 평화가 찾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런 이유로 그 평화에 대한 사례를 받았으면 해서여^^
농담이구 지난번에 수능전에 박카스에 붙여서 준 편지에 언제 밥사
주신다는 그런 실수를 하셨지요...??
이 제자가 필리핀에 가기 전에 한번 영양보충좀 시키시지요...ㅋㅋㅋ
사주시면 감사함으로 꿀꺽...ㅋㅋㅋ
시간은 제가 필리핀연습때문에 6시 이전 밖에...ㅠㅠ
답장 기다립니다...기대기대..ㅋㅋㅋ
제목 [RE]∴ 안녕하세요.
2002년 02월 01일 금요일, 저녁 8시 28분 42초 +0900 (KST)
보낸이 "내맘이야" <yppga@hanmail.net> [주소록에 추가]
샘이 더 나빠요...
ㅡㅡ;
진짜 메일을 보내시다니...
기분이 좋네요
첨엔 두개가 같은 건 줄알았는데
아니던데요
ㅡㅡ;
ㅋㅋㅋ
암튼 멜감사합니다
제목 선생님 보셔요~~~~^^*
2002년 02월 01일 금요일, 저녁 8시 39분 39초 +0900 (KST)
보낸이 "작은소망"
안녕하세요....저 희영이에요....^^
선생님한테 처음으로 멜보내내요..^^;;
문서편집부를 2년동안 한다구 생각하니깐...처음엔....좀...그랬지만..
지금은 그려러니...^^ 해야되는 거라면....열심히!!!
저는 간호사나 선교사 되는게 꿈인데....그게 실천이 잘 않되서 걱정이예염..
꿈에 비해 나는 노력두 않하구....-.-;;
이제 2학년두 됬으니깐...1학년때보다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임다.~!!^^
교회 하는일두 있으니깐..소홀히 않하려구 노력할꺼구염....(^^;)
저 교회에서 잘못된점 있다면..선생님께서...말씀해주세요...=^^=
문서편집부...홧팅...!!!!!!!
제목 [RE]궁금
2002년 02월 02일 토요일, 밤 12시 24분 35초 +0900 (KST)
"이창준" <seekhim@hanmail.net>
글쎄요...
전 예배부장이구요...
사실 제가 말하면...하고 싶다고..그럼 하게 되겠죠..^^;;
ㅎㅎㅎ
그렇지만 선생님처럼 제가 그런 말을 해도 되나 모르겠어서요..
하나님이 주시면 하는 걸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요~
요즘엔 말이예요..솔직히 다른 사람 기도 응답받는 거 보면 많이 부러워요...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제 기도는 혹시 가인의 제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렇지만...아니겠죠 ^^;
상선이형도 기도하고있을지 모르잖아요...찬양인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전 아직 상선이형에 굳이 비교하자면...부족하니까요...@.@
아무튼 선생님~ 기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의 슬럼프는 어떤가요?? 잘 치료됐을 거라고 믿습니다 ^^; 저도 기도했는데~
전 요즘 연예인들 부럽지 않게 바쁘답니다. ㅎㅎㅎ
바쁜 것도 축복이래요~ 오호호~
저도 축복많이 받았죠?? @.@
요즘은 선생님하고 성경공부하던 시절이 참 그립네요.
전 선생님하고 공부하다가 약속한 성경 매일 읽기를 아주 잘 실천하고 있어요~ ㅎㅎㅎ 요즘엔 업그레이드가 되서 매일 기도하고 자는 것도 실천하고 있죠~
저도 언제쯤 선생님처럼 말씀을 읽으면서 그런 상황적인 feeling 이 오게 될까요~ @.@
요즘 몸이 많이 지쳤는데...선생님은 어떠신가요??
이 수제자의 첫 해외선교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그럼 안녕히..^^;
* 선생님 기도제목 없으세요??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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