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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1:1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의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는 일을 돕기 위해 보내졌습니다.
6 장로는... ~ 자녀들도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거칠거나 불순종해서는 안 됩니다.
7 감독은 ~ 교만하고 이기적이거나 화를 잘 내서는 안 됩니다.~
8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그들을 대접하기를 잘 하고, 선한 일을 하기 좋아하며,~
9 믿음으로 우리가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되고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바른 교훈으로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오늘부터 디도서 말씀이다. 룻기에 관심을 쏟을 마음만 가지고 룻기가 지나간 것 같다. 매일매일 빠뜨리지 말고 했어야 했는데... 여하튼 꼭 시간을 내서 룻기를 정독해 봐야겠다.
오늘 말씀을 통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 "도움"이다.
바울은 스스로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의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는 일을 돕기 위해 보내졌다고 한다. 믿음을 굳게 하는 것이나 진리를 깨닫는 것... 이것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말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이런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말일 수도 있고...
내 스스로를 돌아볼 때 믿음이 없음을 고민할 때가 있는데...그리고 이 믿음이라는 것이 노력의 산물이 아니기에 어떤 면에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할 때가 있었는데... 굳게 한다는 것은 노력의 산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전적으로는 아니지만...
여하튼 장로나 감독에 대한 조건??들을 이야기 하시는데... 화를 잘 내서는 안되고 자녀들이 거칠거나 불순종해서도 안된다고 하신다. 사실 성경속의 내노라하는 인물들 중에 자식교육을 잘못 시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여하튼.. 오늘 말씀을 통해 시기적절하게 도움을 줄 줄도 아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고 시기적절하게 도움을 받을 줄도 아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아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양육하여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으로 거칠거나 불순종하지 않는 아이로... 믿음으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되고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겠다.
하나님 디도서 말씀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이 말씀과 같이 선한 일을 하기 좋아하며 남을 대접할 줄도 알고 지혜롭고 바르게 살며 경건하고 절제할 줄 아는 그리고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참되고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을 굳게 하여 주세요. 저의 가족들을 모두 구원하여 주시고 하늘의 복을 누리게 하여 주세요. 우리 주혁이 오늘 말씀처럼 거칠거나 불순종하는 아이가 아니라 선하고 유순하며 순종하는 아이로 잘 자라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 장로는... ~ 자녀들도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거칠거나 불순종해서는 안 됩니다.
7 감독은 ~ 교만하고 이기적이거나 화를 잘 내서는 안 됩니다.~
8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그들을 대접하기를 잘 하고, 선한 일을 하기 좋아하며,~
9 믿음으로 우리가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되고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바른 교훈으로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오늘부터 디도서 말씀이다. 룻기에 관심을 쏟을 마음만 가지고 룻기가 지나간 것 같다. 매일매일 빠뜨리지 말고 했어야 했는데... 여하튼 꼭 시간을 내서 룻기를 정독해 봐야겠다.
오늘 말씀을 통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 "도움"이다.
바울은 스스로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의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는 일을 돕기 위해 보내졌다고 한다. 믿음을 굳게 하는 것이나 진리를 깨닫는 것... 이것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말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이런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말일 수도 있고...
내 스스로를 돌아볼 때 믿음이 없음을 고민할 때가 있는데...그리고 이 믿음이라는 것이 노력의 산물이 아니기에 어떤 면에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할 때가 있었는데... 굳게 한다는 것은 노력의 산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전적으로는 아니지만...
여하튼 장로나 감독에 대한 조건??들을 이야기 하시는데... 화를 잘 내서는 안되고 자녀들이 거칠거나 불순종해서도 안된다고 하신다. 사실 성경속의 내노라하는 인물들 중에 자식교육을 잘못 시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여하튼.. 오늘 말씀을 통해 시기적절하게 도움을 줄 줄도 아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고 시기적절하게 도움을 받을 줄도 아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아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양육하여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으로 거칠거나 불순종하지 않는 아이로... 믿음으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되고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겠다.
하나님 디도서 말씀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이 말씀과 같이 선한 일을 하기 좋아하며 남을 대접할 줄도 알고 지혜롭고 바르게 살며 경건하고 절제할 줄 아는 그리고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참되고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을 굳게 하여 주세요. 저의 가족들을 모두 구원하여 주시고 하늘의 복을 누리게 하여 주세요. 우리 주혁이 오늘 말씀처럼 거칠거나 불순종하는 아이가 아니라 선하고 유순하며 순종하는 아이로 잘 자라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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