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준-칭찬?0719 relation/대화 2008. 5. 23. 10:56

 55 이창준    ( 2006.07.19 09:37 )  

 

 

 

  와우~ 그런 멋진 칭찬을 듣다니^^ 감격적이예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 제 model이어서 그래요 ^^

제 외모도 선생님처럼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는데요 ㅎㅎ  

 

이지영 : 내 말을 칭찬으로 들었구나? 솔직히 칭찬을 해줘야지 하고 말한 건 아니고, 그냥 내 느낌을 말했던 거였는데...^^ (2006.07.20 10:08) 

내 말을 칭찬으로 들었구나? 솔직히 칭찬을 해줘야지 하고 말한 건 아니고, 그냥 내 느낌을 말했던 거였는데...^^

 

 

 

 

 8 이지영    ( 2006.07.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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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니 글을 읽으니깐... 너도 긍정적?으로 나이를 먹는구나 싶더라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어떤 점에선 좋은 건 아주 좋거든.

니가 점점 여유로와져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사실 예전엔 넌 일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너무 바빠보였거든...

일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여유로와져간다는 건.. 나이 먹는 장점?이라면 장점?이지.^^

 

어쩜 이런 여유로움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의 일종이 아닐까 싶군.  그냥~

 

니 글을 읽으니깐... 너도 긍정적?으로 나이를 먹는구나 싶더라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어떤 점에선 좋은 건 아주 좋거든.

니가 점점 여유로와져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사실 예전엔 넌 일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너무 바빠보였거든...

일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여유로와져간다는 건.. 나이 먹는 장점?이라면 장점?이지.^^

 

어쩜 이런 여유로움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의 일종이 아닐까 싶군.  

 

이창준 : 와우~ what a great 칭찬^^ 히히~ (2006.07.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