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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창준 ( 2008.04.03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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뵌 지도 오래됐네요 ㅠ.ㅠ
백합선교회 어떡해요 힝...
이지영 : 난 나의 한가로운 생활?이 나를 백합선교회에 손쉽게? 헌신??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하긴 여기다 헌신이란 말을 쓰면 하나님 비웃으시겠다. 어쩜 남들 눈엔 헌신하는 것처럼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모임에 내가 꽤나 잘 나오고 있지만...)
솔직히 잘 나오고 싶어도 너처럼 여건이 안되서 못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니깐...
여하튼... 이나마 잘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내게 열어주신 건.. 어쩜 현재 내 삶에서 하나님께 그나마 무언가라도 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리미트??가 아닌가 싶다.(무슨 말인지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하긴 써놓고서도 나조차 이해가 안되네..ㅋ)
아참 지난 모임때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강병도 장로님이 너무너무 바쁘셔서 모임에 못오시는데 다음에는 본인 사무실(수원)에서 모임을 가지는 것이 어떤지 의견을 물어오셨나봐. 회장님도 그렇게 하실 계획이신 것 같고... 내 의사를 물으셔서 난 평일날은 좀 힘들다고 했거든. 어쩜 요일이 바꿔서 토요일에 모일지도 몰라. 확실히 정해진 것 아니지만...
근데 일본은 언제 가?
(2008.04.03 08:41)
난 나의 한가로운 생활?이 나를 백합선교회에 손쉽게? 헌신??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하긴 여기다 헌신이란 말을 쓰면 하나님 비웃으시겠다. 어쩜 남들 눈엔 헌신하는 것처럼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모임에 내가 꽤나 잘 나오고 있지만...)
솔직히 잘 나오고 싶어도 너처럼 여건이 안되서 못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니깐...
여하튼... 이나마 잘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내게 열어주신 건.. 어쩜 현재 내 삶에서 하나님께 그나마 무언가라도 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리미트??가 아닌가 싶다.(무슨 말인지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하긴 써놓고서도 나조차 이해가 안되네..ㅋ)
아참 지난 모임때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강병도 장로님이 너무너무 바쁘셔서 모임에 못오시는데 다음에는 본인 사무실(수원)에서 모임을 가지는 것이 어떤지 의견을 물어오셨나봐. 회장님도 그렇게 하실 계획이신 것 같고... 내 의사를 물으셔서 난 평일날은 좀 힘들다고 했거든. 어쩜 요일이 바꿔서 토요일에 모일지도 몰라. 확실히 정해진 것 아니지만...
근데 일본은 언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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