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추카추카추카! (2001-09-11)
글쓴이 박명선(parking2000@hosanna.net)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형제요 동역자인 최종식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추카하며,형제의 평생의 동지요 사랑인

자매를 아낌없이 사랑하도록 ...

그대가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인 나의 부탁이니...

꼭 행복해야되잉...


*PS : 내가 제일 사랑하는 자매요 동역자인 이지영이 에게도

하루빨리 이런 추카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가 내가 제일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요,

동역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