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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신 돈으로 주혁이의 새옷을 사줬다.
아이옷인데도... 비싸다.
주혁이가 하도 그곳을 활보를 치고 돌아다녀서 내가 정신이 나갔나보다.
결론적으론 최종적으로 고른 옷에 대해선 제대로 가격을 안보고 사는 실수를 범했다.
앞으론 이성을 잃지 않도록 혼자 가서 쇼핑을 해야 할 듯 싶다.
스키니진... 입혀보니...
모랄까? 예전 무한도전에 웃자고 입던 그 정형돈 옷같다.
터질듯한 라인......
우리 식구 이 어린이 옷입혀 보고 한참을 웃었다. ㅎㅎㅎ
참고로 위 옷은 상의, 하의 모두 5세 110사이즈다. 그래도 전혀 크지 않으니 쩝...
저 옷입고 진짜 학교가야 할 듯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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