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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왕하9:17 이스르엘 망대에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 하니 요람이 이르되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평안하냐 묻게 하라 하는지라
18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만나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로 물러나라 하니라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 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는지라
19 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
20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 하니
21 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
요람은...계속 평안하냐를 예후에게 묻는다.
평안하냐? 즉... 니가 평안하냐?가 아니고... 내가 평안하냐?? 그런 질문...
평안이라... 음...
그가 여기서 묻는 평안... 그가 원하는 평안... 그건...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평안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선... 어쩜 내가 묻는 평안이 요람이 묻는 평안에 속하고 있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괴리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매일매일 내 평안에 관심이 지대?하다.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묻는다. 평안하냐고... 하나님 제가 평안합니까?? 하면서 묻는다. 그리곤... 왜 내가 생각하는 평안을 주시지 않느냐고 다시 묻고 있다.
평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그 말씀... 너희에게 평강을 있을지어다... 이 말씀이 내게도 임하게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평안을 저에게 주십시오.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그 평안을 제게도 주십시오.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8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만나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로 물러나라 하니라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 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는지라
19 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
20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 하니
21 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
요람은...계속 평안하냐를 예후에게 묻는다.
평안하냐? 즉... 니가 평안하냐?가 아니고... 내가 평안하냐?? 그런 질문...
평안이라... 음...
그가 여기서 묻는 평안... 그가 원하는 평안... 그건...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평안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선... 어쩜 내가 묻는 평안이 요람이 묻는 평안에 속하고 있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괴리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매일매일 내 평안에 관심이 지대?하다.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묻는다. 평안하냐고... 하나님 제가 평안합니까?? 하면서 묻는다. 그리곤... 왜 내가 생각하는 평안을 주시지 않느냐고 다시 묻고 있다.
평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그 말씀... 너희에게 평강을 있을지어다... 이 말씀이 내게도 임하게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평안을 저에게 주십시오.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그 평안을 제게도 주십시오.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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