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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1:2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마음을 쓰시듯 나 역시 여러분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치 순결한 처녀가 장차 자기 남편이 될 한 사람에게만 사랑을 바치듯이 오직 그리스도만을 사랑하십시오. 3 나는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사단에게 유혹을 당한 것과 같이 여러분들도 혹시 우리 주께 바칠 그 순결하고 순수한 마음을 잃게 될까봐 마음 졸이고 있답니다. 4 여러분은 왜 그렇게도 잘 속아 넘어갑니까?... 14 그러나 새삼스럽게 놀랄 일도 아닙니다. 사단도 빛의 천사로 변장하여 나타나는데 15 사단의 부하들이 그런 짓을 하고 또 경건한 사도 노릇을 한다고 해서 무엇이 놀랍습니까? ...
오늘은 출근도 늦은데다가... 갑자기 큐티하다 일도 생기고... 여하튼 큐티를 하던 도중 열이 확~~ 올랐다. 뭐.. 내가 다혈질적인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랑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오늘은 아침부터 열이 확~~~ 올랐다.
큐티하면서 여하튼 좀 복잡한 상황이 되서 사실 큐티에 집중이 잘 안되는 형편?이다.
주변도 전혀 조용한 편이 아니고...
그동안 불만이 많이 있었어도 그때마다 표현하지 않았었는데 여하튼 끝까지 일을 제대로 처리를 못해 문제가 생겼고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은 우리만 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서 오늘은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를 좀 했다. 그렇다고 막 큰 소리를 친 것도 아니고 조용조용 그동안 불만이 많았었다 뭐.. 그런 말을 했다. 근데... 너무나 당당?한 모모모사무실의 김부장... 참고로 그분은 여자다. 이제와서 책임을 논하는 것이 아주 무의미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 무의미한 짓을 했는데... 그분 왈... 자신들이 실수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내 불만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쩝...
하기사 난 고용주도 아니기 때문에 내가 불만을 굳이 토로할 필요는 없는 상황이긴 했다. 갑자기 애사심?이 불타올랐나?ㅎㅎ
여하튼 이런 상황들을 오늘 말씀과 일부러 억지로 접목?시키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오늘은 특히나 오직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사단에게 유혹을 당하기도 너무나 쉽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그 사단은 빛의 천사로 변장하여 나타나니... 뭐.. 그렇다고 오늘 중요인물로 등장한 그 부장(님)이 사단역할을 했다고 굳이 생각하는 건 아니다. 쩝...
요즘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에 대해 계속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관심은 성령님에 대해 성경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내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보다는 성령님에 대해 좀더 정확히 아는 것이라는 생각을 자꾸 주신다. 시간을 내서 예수님이 가시전? 성령님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들을 찾아보려고 마음은 먹었다. 언제할 진 모르겠지만.... 오늘 이러저러한 상황속에서 큐티도 제대로 못하게 되니.. 더더욱 성령님에 대한 학구열??이 마구 불타오르려고 하긴 한다. 여하튼 요즘 큐티에 필?받아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성령님에 대해 자꾸 궁금해 지면서 절대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할 필요성을 더욱 많이 느끼고 있다.
하나님 오늘 큐티를 하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절감합니다. 물론 듣고자 하는 제 마음도 중요하지만 여러 상황들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 큐티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었는데 오늘 여러 상황들을 통해서 느껴지는 것은 사단은 생각보다 참 영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다른 사람들이 나의 큐티?를 방해하려고 사단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오바된 생각일 수 있겠지만... 여하튼... 좀 묘?한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무슨 소리??) 제가 기도하면서도 뭘 기도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니깐.. 내가 어해도 아로 잘 알아들으시니 그것이 참 좋습니다.^^ 여하튼 하나님은 오늘 2절 말씀과 같이 나에게도 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계신줄 압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도 오늘 말씀과 같이 오직 그리스도만을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저도 하나님 주신 말씀으로 제 생각이 가득 차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큐티한거 맞나??
음... 아마도 맞을꺼다.^^
오늘은 출근도 늦은데다가... 갑자기 큐티하다 일도 생기고... 여하튼 큐티를 하던 도중 열이 확~~ 올랐다. 뭐.. 내가 다혈질적인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랑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오늘은 아침부터 열이 확~~~ 올랐다.
큐티하면서 여하튼 좀 복잡한 상황이 되서 사실 큐티에 집중이 잘 안되는 형편?이다.
주변도 전혀 조용한 편이 아니고...
그동안 불만이 많이 있었어도 그때마다 표현하지 않았었는데 여하튼 끝까지 일을 제대로 처리를 못해 문제가 생겼고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은 우리만 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서 오늘은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를 좀 했다. 그렇다고 막 큰 소리를 친 것도 아니고 조용조용 그동안 불만이 많았었다 뭐.. 그런 말을 했다. 근데... 너무나 당당?한 모모모사무실의 김부장... 참고로 그분은 여자다. 이제와서 책임을 논하는 것이 아주 무의미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 무의미한 짓을 했는데... 그분 왈... 자신들이 실수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내 불만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쩝...
하기사 난 고용주도 아니기 때문에 내가 불만을 굳이 토로할 필요는 없는 상황이긴 했다. 갑자기 애사심?이 불타올랐나?ㅎㅎ
여하튼 이런 상황들을 오늘 말씀과 일부러 억지로 접목?시키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오늘은 특히나 오직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사단에게 유혹을 당하기도 너무나 쉽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그 사단은 빛의 천사로 변장하여 나타나니... 뭐.. 그렇다고 오늘 중요인물로 등장한 그 부장(님)이 사단역할을 했다고 굳이 생각하는 건 아니다. 쩝...
요즘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에 대해 계속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관심은 성령님에 대해 성경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내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보다는 성령님에 대해 좀더 정확히 아는 것이라는 생각을 자꾸 주신다. 시간을 내서 예수님이 가시전? 성령님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들을 찾아보려고 마음은 먹었다. 언제할 진 모르겠지만.... 오늘 이러저러한 상황속에서 큐티도 제대로 못하게 되니.. 더더욱 성령님에 대한 학구열??이 마구 불타오르려고 하긴 한다. 여하튼 요즘 큐티에 필?받아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성령님에 대해 자꾸 궁금해 지면서 절대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할 필요성을 더욱 많이 느끼고 있다.
하나님 오늘 큐티를 하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절감합니다. 물론 듣고자 하는 제 마음도 중요하지만 여러 상황들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 큐티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었는데 오늘 여러 상황들을 통해서 느껴지는 것은 사단은 생각보다 참 영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다른 사람들이 나의 큐티?를 방해하려고 사단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오바된 생각일 수 있겠지만... 여하튼... 좀 묘?한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무슨 소리??) 제가 기도하면서도 뭘 기도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니깐.. 내가 어해도 아로 잘 알아들으시니 그것이 참 좋습니다.^^ 여하튼 하나님은 오늘 2절 말씀과 같이 나에게도 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계신줄 압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도 오늘 말씀과 같이 오직 그리스도만을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저도 하나님 주신 말씀으로 제 생각이 가득 차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큐티한거 맞나??
음... 아마도 맞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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