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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러므로 나는, 이제 여러분이 이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끌어 낮추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 안에 멋진 성숙을 길러 주십니다.
3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여러분에 대해 특별한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순전히 은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치 하나님께 뭔가 좋은 것을 해드리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가져다주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르게 알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 또한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신 일에 주목할 때이지, 우리 자신과 또한 우리가 그분을 위해 하는 일에 주목할 때가 아닙니다.
4-6 우리 각자는 사람 몸의 다양한 부분과 같습니다. 각 부분은 전체 몸에게서 의미를 얻습니다. 그 반대는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몸은, 택함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을 말합니다. 우리 각자의 의미와 기능은, 우리가 그분 몸의 한 부분으로서 갖는 의미와 기능입니다. 잘려 나간 손가락, 잘려 나간 발가락이라면 무슨 대단한 의미와 기능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빼어난 모양과 탁월한 기능을 부여받은 부분 부분들로 지음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음받은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시기심이나 교만한 마음을 품고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기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6-8 설교하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메시지만을 전하고 그와 상관없는 내용을 전하지마십시오. 돕는일이라면, 도와주기만하지월권하지마십시오. 가르치는 일을 한다면, 여러분이 가르치는 바를 고수하십시오. 격려하고 안내하는 일이라면, 으스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책임자 위치에 있다면, 멋대로 권력을 휘두르지 마십시오. 곤란에 빠진 사람들을 원조하는 일에 부름 받았다면, 늘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하십시오. 불우한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들 때문에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 얼굴에 미소를 띠고 일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내가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말씀하신다. 음... 참 쉬우면서도 어렵다. 하나님을 향한 시선고정... 어렵다. 참...
6-8절 말씀은...음... 새로우면서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드리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속에서부터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 제 주변사람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때로 돕는 일을 할 때 월권하지 않게 하시고 격려하고 안내할 때 으스대지 않게 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일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여러분에 대해 특별한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순전히 은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치 하나님께 뭔가 좋은 것을 해드리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가져다주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르게 알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 또한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신 일에 주목할 때이지, 우리 자신과 또한 우리가 그분을 위해 하는 일에 주목할 때가 아닙니다.
4-6 우리 각자는 사람 몸의 다양한 부분과 같습니다. 각 부분은 전체 몸에게서 의미를 얻습니다. 그 반대는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몸은, 택함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을 말합니다. 우리 각자의 의미와 기능은, 우리가 그분 몸의 한 부분으로서 갖는 의미와 기능입니다. 잘려 나간 손가락, 잘려 나간 발가락이라면 무슨 대단한 의미와 기능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빼어난 모양과 탁월한 기능을 부여받은 부분 부분들로 지음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음받은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시기심이나 교만한 마음을 품고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기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6-8 설교하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메시지만을 전하고 그와 상관없는 내용을 전하지마십시오. 돕는일이라면, 도와주기만하지월권하지마십시오. 가르치는 일을 한다면, 여러분이 가르치는 바를 고수하십시오. 격려하고 안내하는 일이라면, 으스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책임자 위치에 있다면, 멋대로 권력을 휘두르지 마십시오. 곤란에 빠진 사람들을 원조하는 일에 부름 받았다면, 늘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하십시오. 불우한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들 때문에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 얼굴에 미소를 띠고 일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내가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말씀하신다. 음... 참 쉬우면서도 어렵다. 하나님을 향한 시선고정... 어렵다. 참...
6-8절 말씀은...음... 새로우면서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드리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속에서부터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 제 주변사람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때로 돕는 일을 할 때 월권하지 않게 하시고 격려하고 안내할 때 으스대지 않게 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일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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