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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토 고전1:5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내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여지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내 안에서 견고케 되어.. 그를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게 된다. 음... 내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리스도가 참 구주가 되신다고 고백하고 말하게 되는 것도... 그의 안에서.. 내겐 그분을 아는 지식이 풍족하여지고 그에 대한 구변이 풍족하여 졌기 때문인 듯 싶다. 솔직히 그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에겐 나의 구변이 설득력이 좀 부족한 듯 싶어 내 구변이 좀더 좋았더라면 하고 아쉬움이 남을 때가 태반이지만... 허나 그렇더라도 중요한 건... 내겐 더욱 견고케 됨이 생기게 된다는 것을 오늘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의 안에서 그에 대한 구변도 지식도 더욱 풍족하여지길 소망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구변을 더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나뿐 아니라 내 이야기를 전해듣는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를 향한 소망이 견고케 되길 원합니다. 교회를 다스려주시고 치유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3 월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고... 정말 그런 거 같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세상의 어떠한 지혜로도 그것을 알기엔 정말 불가능한 것들이니깐... 전도..음... 미련해 보이는 듯 싶지만.. 이것이 하나님이 택하신 방법임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은 분명 전도를 통해..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전도... 내 구변과 내 지혜의 말들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 구원의 능력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길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세상의 지혜로는 감히 알수도 없는 것들을 전도의미련한 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전도를 통해 구원에 이르는 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교회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 교회를 통치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4 화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한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다. 난 내가 간혹 하나님의 도를 전하고 있을때..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길 원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 지혜가 잘 전달되길 바라고.. 그러면서 번번히 잘 전달되지 않았을땐 내가 좀더 지혜로운 말을 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판단했었고.. 근데...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시길 원하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시길 원하신다고.. 그래서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의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길 원하신다고.. 나도 그걸 진심으로 원해야겠다. 참 신기?하다면 신기하다. 이번 주일날 예배를 드리면서 막 눈물이 났단다. 난 웃스게 소리로 눈에 뭐가 들어갔나보군 그랬지만... 여하튼 그리고 등록도 하고 4주 교육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 눈물은 무슨 의미일까? 왜 눈물이 났을까? 여하튼 온늘 말씀처럼..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 그 사람에게 거하길 바랄 뿐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우리 모든 믿는 자들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특히 우리 교회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에게도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6 목 고전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오늘 이 말씀을 읽으니 얼마전 고등부교사모임을 가지면서 전도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어쩜 우린 지금 아볼로파로 바울파로 갈라졌는지 모르겠다. 해결점은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는데... 상위개념으로 올라가면 결국은 모든 것들이 일치되고 합치되는 점들이 있는데... 하위단계에서만 직선을 달리니 문제인 듯 싶다. 근데 생각해 보면... 우린 인간인지라... 단계를 넘어서서 사고하기란 참 쉽지 못한거 같긴 하다. 나 역시 어떤 비판자의 모습으로 그들을 바라보기보단 하나님의 시각으로 애통하는 마음이 더하여지길 바랄뿐... 하늘에 계신 아버지, 심는 이도 중요하고 물 주는 이도 중요하고 심는 것도 중요하고 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우리 모두의 시선이 고정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화평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이 교회를 덮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를 자라나게 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7 금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신다.. 음.. 무섭군.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나도 거룩하다고 하신다. 또한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고 하시고... 음... 내가 이미 거룩하다? 경고망동?하면서 살지 못할 이유들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그분의 거룩함에 늘 참예하는 내가 되길 바란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면서 살게 하시고 그러므로 늘 그 거룩함을 유지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성령에 거슬리는 행동과 말을 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그리하여서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늘 온전히 다른 사람에게도 비춰지게 하여 주세요. 그래서 나의 착한 행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거저 주신 그 거룩함을 잘 유지하며 늘 감사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교회 또한 회복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8 토 고전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우리들을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다고 말한다. 왜냐면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그들에게서 배워 우리가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고... 근데 우린 그들의 그 본을 보와왔으면서도.. 그걸 잘 배우지 못해서인지 그들의 그 본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왤까?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않은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르침인지를 새삼 느낀다. 나 역시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서 사람들을 대적하고 교만한 마음을 함부로 먹는 사람이 되지 않길 하나님앞에서 늘 겸손하길 바랄 뿐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제 주신 말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그러므로 너희도 거룩하니라.. 거룩하리라도 아니고 거룩하니라... 그 의미를 잘 생각해 보면서 저의 모든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케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주신 말씀처럼 바울과 아볼로의 본을 배워 말씀 밖으로 넘어서서 사람들을 대적하고 교만하여 지는 자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말씀 밖으로 넘어서는 자가 한명도 없길 기도합니다. 또한 빨리 제 피부가 낫도록 치료해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0 월 고전5: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 이미 판단하였노라.. 음... 하나님의 영이 늘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 역시 그분의 판단을 어느 한순간도 놓칠 수 없다. 그걸 기억하고 있다면.. 내 삶의 모든 행동들이나 말..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순전함과 진실함 뿐이여야 할텐데... 회개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임을 인식해야겠다. 그리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라는 말씀처럼.. 세상의 순리나 풍조를 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순리를 쫓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 늘 나와 함께 하심을 인식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혹여 범죄함이 있다면 금새 느끼고 회개하고 죄를 범치 않게 하여 주세요. 또한 세상의 풍조를 쫓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법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또한 성령을 구하는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교회가 다시금 하나님의 영광으로 덮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1 화 고전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오늘 말씀을 그동안 조금은 잘못 이해해 왔던 것 같다. 이 말씀은... 음행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는 그런 총체적인 말씀이 아니라.. 그러려면 우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니깐... 협의적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위와 같이 음행하고 탐람하고 우상숭배하고 후육하거나 술취하고 토색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는 말씀이시다. 음... 세상을 살면서 세상 밖으로 나가 사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로 우리가 세상에 휩쓸려 악에 빠지는 것을 원하시지 않고 이것 역시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실때 제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기도제목들이였음이 기억난다. 거룩하다.. 그 의미들을 다시 한번 새겨보는 하루이길..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산다는 것과 세상 속에서 바르게 산다는 그 진정한 의미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 밖으로 나가 사는 것이 아닌.. 세상을 변화시키며 사는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애린이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2 수 고전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음... 그 이름과 성령안에서라.. 그러므로 우리가 씻음, 거룩함,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지금 읽는 책을 통해서도 말씀을 통해서도 어느 하나 나의 어떠한 노력의 결과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의 복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그러기에 자만할 수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신 그 이유들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령안에서 씻음바 되게 하시고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이 큰 복이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저와 동일하게 미치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생활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3 목 고전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스스로 모든 것을 가하지 않는다는... 주와 합하는 자라... 한 영이다... 음...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구체화되는 것이 바로 한 영이 된다는 의미겠지? 오늘 하루도 이 말씀 안에서 거하면서 주와 합하는 한 영을 이루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의 영을 허락하셔서 나로 주와 합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와 합한 자로 합당한 말과 행동들을 행하는 자가 되어 저의 몸으로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도 주와 합하는 자가 되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4 금 고전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바울이 자기처럼 혼인하지 말길 권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다고... 음... 그러니 절제할 수 없어서 범죄한다면.. 혼인을 하라고.. 결혼을 하면 자기 몸은 자기 것이 아니라 남편의 것이라.. 음... 정답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다 꼭같은 답이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나 하나님 앞에선 말이다. 하나님은 분명 내게도 나한테 맞는 정답을 가지고 내 삶을 인도하시고 계실꺼다. 특히나 지금의 상황속에서는..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정답을 내 정답인양.. 아님 그와 반대되는 생각들은 좀 내려놔야할 거 같다. 난 분명 믿는다. 지금의 상황은 하나님의 인도라고... 어제 참 공교?롭게도 기도제목들을 선교회분들과 나눴다. 이와 같은 타이밍에 그런 기도제목들을 나눌 수 있다는 건.. 음.. 이 역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된다. 함께 나눈 기도들을 하나님 음향하셨을꺼다. 하나님의 세미하심이 더욱 느껴진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저희의 모든 상황들 속에서도 늘상 하나님으로 높임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아주세요. 그리고 곤고한 저희들의 삶의 모든 여정들을 온전히 주관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7 월 고전7: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8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하는 것이니라 분요.. 마음의 나눔.. 오직 이것을 말함은 이치에 합하게 하여 마음이 나눔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도 이건 인정한다. 내 마음이 주만 향하고 있는 것이 못된다는 것을... 음...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하였다.. 음...둘다 잘하는 거지만 더 잘하는 것이 있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다. 더 잘하는 것... 지금 상황에서 그건 도대체 뭘까? 어제 처음 이 문제가 내 문제로도 다와왔다. 내가 왜 문제가 되는걸까? 하나님이 그동안 내게 주셨던 말씀은 뭘까? 근데 난 솔직히 편한 것을 선택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유별나고 도도한 사람으로 만든다면... 하나님께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드린다. 지금의 상황들 속에 있는 나의 마음을 그분이 다 아시고 평정하여 주셨으면 좋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더 잘하는 것이 분명 있을진데.. 제가 선택?한 것이 더 잘하는 것은 아닌건가요? 솔직히 좀 실망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이렇게 말에 오르내릴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지도 참.. 그렇습니다. 그래서 무얼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호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이기적인 기도입니다. 하나님 저를 보호해 주세요. 하나님이 제게 보여주셨던 답이 적어도 내게 원하시는 답이라면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인정되고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높힘을 모든 사람들에게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8 화 고전8:9-13 9.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오늘은 참 중요한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죄라고 생각하시는지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상의 죄물을 먹으면 죄를 짓는 것이고 먹지 않으면 죄를 짓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지 않는다. 이 말씀을 하시는 본질을 정말 잘 깨달아 알아야 할 거 같다. 하나님이 보시는 죄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자유함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그리고 그것은 얽매이는 모습으로 나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쁘게 무언가를 선택하기도하고 스스로 기쁘게 무언가를 포기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일 꺼다. 우상의 재물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신다. 결과적으론... 그 우상의 재물을 먹어야 하느냐 먹지 말아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무엇이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느냐가 더 중요함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나의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때론 나의 지식으로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약한 자가 멸망할 수도 있다고.. 그러므로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은 다름 아닌 내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라고... 죄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많이 새롭게 하는 말씀인 거 같다. 나의 말... 나의 행동... 어떤 하나라도 약한 자로 죄를 짓게 하고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지 않길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의 말, 저의행동,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자유로 자유하지만 나의 이 자유함으로 인하여 혹여 실족케 되고 약한 자로 죄를 짓게 하고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적이 있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모든 교회내의 일들 또한...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도록 하나님 저희 교회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세요. 또한 저로 지혜있는 자가 되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지 않게 하시며 저의 침묵이 때론 사람의 험담의 대상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발 저희 모두가 한 마음을 품고 한 말을 하며 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19 수 고전9:9 모세의 율법에 이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곡식을 타작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마라.” 하나님께서 소를 생각해서 이 말씀을 하신 줄 아십니까? 10 아니면 우리 모두를 위한 말씀이겠습니까? 이 말씀은 우리를 위해 기록된 말씀이 분명합니다. 밭을 가는 사람은 당연히 어떤 소망을 가지고 밭을 갈며, 곡식을 타작하는 사람이 대가를 기대하며 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록된 말씀이라... 음... 밭은 가는 사람은 당연히 어떤 소망을 가지고 밭은 갈며, 곡식을 타작하는 사람이 대가를 기대하며 일하는 것은 당연하다... 좀더 오늘 말씀의 전후들을 묵상하지 못하고 빨리 큐티를 서둘러 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바울이 말하고 있는... 자유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아니.. 자유함 그 이상의 그 무엇에 대해서.. 역시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큰지를 새삼느낀다. 단순논법같으나 결코 획일화될 수 없는 그분의 진리... 그 진리가 우리 모두를 감쌌으면 좋겠다. 교회위에.. 그위에.. 나위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의 그 폭이 얼마나 깊은지 그것을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그 말씀하심의 의도들을 조금이라도 더 깨달아 알수 있다면.. 우리안에 다툼이 없어질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모든 행동속에 혹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없다면 깨달아 알게 하시고 고쳐주세요. 교회를 다스려주시고, 그의 모든 고민들과 걱정들도 하나님 맡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5/20 목 고전9:14 이와 같이 주님께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로 생활하라고 정하셨습니다. 15 그러나 나는 이러한 권리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18. 그러면 내가 받을 상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 때 아무 대가도 받지 않고 전하는 것과 복음을 전하면서 나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복음을 전할 때 아무 대가도 받지 않고 전하는 것과 복음을 전하면서 나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울은 자기가 받을 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울은 주님께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로 생활하라고 정하셨지만... 그러나 이러한 권리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왜냐면... 12절 말씀에 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이유가 오히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참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작금의 상황들을 바라보게 되면서... 이와 같은 바울의 모습들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그렇다고 난 정죄자의 모습으로 이 상황들을 바라보고 싶진 않다. 단지 기도할 뿐이다. 이 땅의 모든 하나님의 종들이 오늘 말씀과 같은 바울의 당당함을 유지할 수 있기를 말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바울이 위대한 사람이라고 보는 건 아니지만.. 그의 그 당당함이 참으로 크게 보이는 이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수많은 복음을 전하는 전임사역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받을 상이 많은 자들로 스치길 기도합니다. 나 역시 하나님 앞에서 어떤 댓가를 바라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권리를 남용하는 것이 있다면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늘 인정하면서 겸손히 하나님을 따르길 기도합니다. 직장문제로 고민이 많은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상황과 생각을 주관하여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교회를 다스려 주시고 PTI목회자님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하시게 될텐데... 그분들에겐 교회의 좋지 못한 모습이 보여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1 금 고전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다고 바울은 말한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겐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되었다고... 율법없는 자에게는 율법아래에 있는 자이지만 율법없는 자들을 얻고자 스스로 율법없는 자같이 되었다고..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 궁극적인 의미들을 생각해 보게 된다. 이것이 아니면 저것.. 난 이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저것은 안되다는.. 그런 이원론적 사고가 아닌... 어떻게든..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는 바울의 모습이라.. 의와 불의... 그것을 판단하고 어느 한쪽에 서는 것.. 그것만이 다가 아님을 난 느낀다. 여전히...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사고.. 그걸 생각하면.. 바울의 이런 고백들을 들으면 들을 수록... 난 어쩜 명확해지는 동시에 우유부단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바울을 계속 생각해 봅니다. 그의 하는 말들... 그는.. 이것 아니면 저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궁극적인 영혼구원과 하나님의 복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사람이였음을 느낍니다. 때론.. 그의 그런 모습들이 비난의 여지들이 있었겠지만... 교회를 회복하여 주시고 통치하여 주세요. 다시금 바울의 교훈을 힘입어 한뜻을 가지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의 진로를 하나님 상황으로 말씀으로 인도하여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4 월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여기선 우상의 제물에 대한 부분들을 위에 말씀하시고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음...... 그전에 있는 말씀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는데.. 누가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다른 사람의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내 양심이 아닌 다른 사람의 양심을 위하여... 음... 자유라.. 자유...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바울과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참 어렵다. 거치는 자가 되지 않는 것도 어렵고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도 어렵다. 휴~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성령이 교회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도합니다.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주장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무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들이 한명도 되지 않고 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사람들의 유익을 구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기쁨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성도들 한명 한명이 이 일로 인해 사람을 잃어버리게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5 화 고전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 말씀을 난 기억한다. 그래서 머리는 머리다워야한다고 생각해 왔었다. 근데..음... 그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모답다.. 그 모모다울수 있는것도 전부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는... 그의 머리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가 하나님되길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교회의 머리가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교회를 온전히 다스려주시고 이 분쟁들이 없어지고 서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소서. 서로 끌어 앉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 이루실 가정에도 그대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7 목 고전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성령도 같고 주도 같고 하나님도 같은데... 왜 우린 나누어진걸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직 한 성령님이 운행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며 오직 한 예수님이 일하여 주시고 다스려주시며 오직 한 하나님만이 이 모든 일들을 성취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시험에 들게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8 금 고전12: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 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이 말씀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지체가 서로 같이 하여 돌아보게 하셨다. 이 말씀이 우리교회에도 그대로 적용되길 기도할 뿐이다. 오직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직 하나님께서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시고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게 하여 주소서. 어서 속히 회복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31월 고전14:12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예언하기를 구하라고 하신다. 왜냐면 예언은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운다고... 예언이라.. 음... 교회의 덕을 세운다... 진짜 요즘 필요한 것이 이것인거 같은데... 만약 예언의 은사가 내게 있다면? 음... 어쩜 나의 예언이 겁이 날꺼 같기도 하다. 왤까? 휴~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음... 예언의 은사를 구할 마음까진 없지만.. 교회의 덕 세우기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해야 할 것 같다. 난.. 어쩜 요즘은 나 스스로도 간신히 서 있는 느낌이니깐.. 하늘에 계신 아버지, 교회에 덕을 세우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그럽니다. 여전히... 중립은 없다고.. 물론 지금의 제 모습속엔 중립이 사라졌을텐데... 하나님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제가 어쩌길 원하시는지 계속적으로 알려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제가 위로를 해드릴수있다면 해드리고 싶은데... 하긴.. 제 스스로도 어우적거리는데.. 여하튼 죄송합니다. 하나님. 저를 보호하여 주세요 너무 이기적인 기도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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