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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금
삼상1:5 ~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한번 인정하지 아니할 수 없는 말씀인 거 같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신다.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셨다고...
살면서.. 이건 우연이다. 이건 우리 노력이다. 이건 불행이다라고 고백하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 어느것 하나도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못하는 것은 없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을 더욱 인정하며 그분의 인도하심대로 순종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제 삶의 어느 하나도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이루워지는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더욱 더 다스려주시고 더욱 더 통치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4월
삼상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음...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일까? 아님.. 다른 의미인걸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지식의 하나님을 늘 의지하고 의뢰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모든 것들을 주관하시도록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5화
삼상2:20 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엘리는 엘가나와 한나를 위해 축복하고 있다. 사무엘을 대신할 후사를 주시길... 음... 한나가 사무엘을 낳고도 하나님께 이와 같은 기도를 드렸을까? 했을지 안했을진 잘 모르겠지만... 모랄까? 이 축복은 참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쩜 더이상 한나에겐 또 다른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필요?없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었으니깐...
10/6수
삼상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라... 내 마음, 내 뜻대로라... 내가 그를 위하여라...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하여 지금도 하시는 일들은 뭐가 있을까?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하시는 일들은 뭐가 있을까? 물론 이 후자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일들 속에 속하겠지만... 음...
하나님,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시는 일들 속에 제가 있게 하시고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대로 행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7목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왜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걸까? 음...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걸까? 여호와의 나타나심은... 여러모양이 있겠지만.. 역시 말씀임을 느낀다. 사무엘에게도 역시 말씀하심으로 나타나셨고...
오늘큐티말씀은 참 공교?롭다. 어제 영희랑 간만에 메신저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제 대화의 핵심이라면 핵심이 바로...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듣겠나이다였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며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더욱 잘 아는 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말씀에 늘 귀를 기우려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늘 물어보고 행하는 저희가 되게 도와주세요. 기도부탁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들을 잊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저의 모든 것들을 주관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2화
삼상6:2 블레셋 사람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꼬 그것을 어떻게 본처로 보낼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문제앞에서 누구에게 묻느냐... 누구의 말을 듣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질 느끼게 된다. 요즘에 계속 말씀을 통해 느껴지는 건.. 어느 때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는 말씀인 거 같다. 그들은.. 나름대론 애를 썼다. 근데.. 그 방법도 그 대상이 틀렸다는 것이 문제였다. 우연이란 없을꺼다. 하나님께 우연은 없다고 하셨고... 그건 베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를 보면 더욱 알 수 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하루의 삶도 주관자가 되어주시고 늘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께 묻는 제가 되게 하여 주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는 한주되게 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3수
삼상6: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본 고로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인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육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단지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봤는데 왜 죽이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해설에 보면.. 여호와의 궤를 보는 것은 제사장에게조차도 금하신 일이였다고 나와있다.
음... 해설에서처럼 그들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를 행한 것이였을까?
참 사소한 듯 싶지만... 그 본질을 집어보면... 미쳐 깨닫지 못하는 중요한 것들이 있음을 느낀다. 음... 내게도 내가 아주 사소하다고 느끼면서 행하는 것들 중에 하나님이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여서 잘못을 지적하시는 것은 뭐가 있을까?
형식이나 내용.. 그 둘다를 놓치지 않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저또한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길 원합니다. 사소하게 지나치는 것들 중에 그 중심이 올바라야하는 것이 있다고 지적해 주시고 고쳐주세요. 환절기인데 감기조심하고 건강하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4목
삼상7:8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모든 해답이 하나님으로부터 있음을 기억한다는 것.. 그건 참 중요할꺼다. 근데 왜 아쉬워야 하나님을 찾게 되는걸까?
여호와의 응답이라... 부르짖을때마다 응답하신다면 얼마나 이상적일까? 근데 꼭 그러신 것도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도깨비방망이정도밖에 안되실테니깐...
어떤 것에서든.. 아니 아무일도 없다고 느껴질때라도 늘 여호와를 부르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아침서부터 좀 짜증이 나는군. 어제 기껏 다 정리해놓은 일을 이제서야 고쳐다니..너무하는군. 휴~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짜증나는 마음을 제하시고 선한 마음을 주세요. 이스라엘이 아쉬울때만 하나님을 향하였던 모습을 봅니다. 늘 하나님을 부르짖고 여호와의 응답을 바라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마음과 몸이 건강하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삼상1:5 ~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한번 인정하지 아니할 수 없는 말씀인 거 같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신다.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셨다고...
살면서.. 이건 우연이다. 이건 우리 노력이다. 이건 불행이다라고 고백하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 어느것 하나도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못하는 것은 없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을 더욱 인정하며 그분의 인도하심대로 순종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제 삶의 어느 하나도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이루워지는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더욱 더 다스려주시고 더욱 더 통치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4월
삼상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음...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일까? 아님.. 다른 의미인걸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지식의 하나님을 늘 의지하고 의뢰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모든 것들을 주관하시도록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5화
삼상2:20 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엘리는 엘가나와 한나를 위해 축복하고 있다. 사무엘을 대신할 후사를 주시길... 음... 한나가 사무엘을 낳고도 하나님께 이와 같은 기도를 드렸을까? 했을지 안했을진 잘 모르겠지만... 모랄까? 이 축복은 참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쩜 더이상 한나에겐 또 다른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필요?없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었으니깐...
10/6수
삼상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라... 내 마음, 내 뜻대로라... 내가 그를 위하여라...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하여 지금도 하시는 일들은 뭐가 있을까?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하시는 일들은 뭐가 있을까? 물론 이 후자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일들 속에 속하겠지만... 음...
하나님,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시는 일들 속에 제가 있게 하시고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대로 행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7목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왜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걸까? 음...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걸까? 여호와의 나타나심은... 여러모양이 있겠지만.. 역시 말씀임을 느낀다. 사무엘에게도 역시 말씀하심으로 나타나셨고...
오늘큐티말씀은 참 공교?롭다. 어제 영희랑 간만에 메신저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제 대화의 핵심이라면 핵심이 바로...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듣겠나이다였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며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더욱 잘 아는 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말씀에 늘 귀를 기우려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늘 물어보고 행하는 저희가 되게 도와주세요. 기도부탁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것들을 잊지 않도록 인도해주세요. 저의 모든 것들을 주관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2화
삼상6:2 블레셋 사람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꼬 그것을 어떻게 본처로 보낼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문제앞에서 누구에게 묻느냐... 누구의 말을 듣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질 느끼게 된다. 요즘에 계속 말씀을 통해 느껴지는 건.. 어느 때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는 말씀인 거 같다. 그들은.. 나름대론 애를 썼다. 근데.. 그 방법도 그 대상이 틀렸다는 것이 문제였다. 우연이란 없을꺼다. 하나님께 우연은 없다고 하셨고... 그건 베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를 보면 더욱 알 수 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하루의 삶도 주관자가 되어주시고 늘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께 묻는 제가 되게 하여 주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는 한주되게 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3수
삼상6: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본 고로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인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육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단지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봤는데 왜 죽이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해설에 보면.. 여호와의 궤를 보는 것은 제사장에게조차도 금하신 일이였다고 나와있다.
음... 해설에서처럼 그들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를 행한 것이였을까?
참 사소한 듯 싶지만... 그 본질을 집어보면... 미쳐 깨닫지 못하는 중요한 것들이 있음을 느낀다. 음... 내게도 내가 아주 사소하다고 느끼면서 행하는 것들 중에 하나님이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여서 잘못을 지적하시는 것은 뭐가 있을까?
형식이나 내용.. 그 둘다를 놓치지 않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저또한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길 원합니다. 사소하게 지나치는 것들 중에 그 중심이 올바라야하는 것이 있다고 지적해 주시고 고쳐주세요. 환절기인데 감기조심하고 건강하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4목
삼상7:8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모든 해답이 하나님으로부터 있음을 기억한다는 것.. 그건 참 중요할꺼다. 근데 왜 아쉬워야 하나님을 찾게 되는걸까?
여호와의 응답이라... 부르짖을때마다 응답하신다면 얼마나 이상적일까? 근데 꼭 그러신 것도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도깨비방망이정도밖에 안되실테니깐...
어떤 것에서든.. 아니 아무일도 없다고 느껴질때라도 늘 여호와를 부르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아침서부터 좀 짜증이 나는군. 어제 기껏 다 정리해놓은 일을 이제서야 고쳐다니..너무하는군. 휴~
하늘에 계신 아버지, 짜증나는 마음을 제하시고 선한 마음을 주세요. 이스라엘이 아쉬울때만 하나님을 향하였던 모습을 봅니다. 늘 하나님을 부르짖고 여호와의 응답을 바라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마음과 몸이 건강하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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