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말복 about/(3) 2008.~ing 2011. 8. 16. 11:48
그래서 그들이 머나먼? 시골까지 방문...
기념사진을 못찍은 것이 아쉽다.

특히나 선물 중 하나였던 고품격 흰색 샌들... 불까지 들어오던 그 샌들...  일부러 큰? 사이즈 160사이즈으로 사다준 것인데...
우리아들의 발등고도비만으로 찍찍이가 잠겨지지 않는 바람에... 반송... (신발신킨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정말 대박? 웃겼는데...ㅋ)

그들의 통큰 선물...
원격조정 BMW~~~
세상에나.... 완전 신기하다. 이건 어린이 장난감이 아니다.ㅋㅋㅋ 
명품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그냥 숨겨놨다가 잘 때 내가 몰래몰래 해봐야 할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