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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라고 선물을 보내준 영숙이랑 몇 년만에 카톡을 하면서 우연찮게 느닷없이 518하계수련회를 하게 됐다. 오이선에 지원자를 받았지만 우리 둘 만 지원했고... 여하튼 결과적으로는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결론이 내 마음에 남겨졌다.
그리고 추계도 하기로 했고...
본문도 탁월한 선택이였고...
여하튼.. 영숙이와의 나눔은 예나 지금이나... 참 남는게 많은... 좋은 교제인 듯 싶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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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라고 선물을 보내준 영숙이랑 몇 년만에 카톡을 하면서 우연찮게 느닷없이 518하계수련회를 하게 됐다. 오이선에 지원자를 받았지만 우리 둘 만 지원했고... 여하튼 결과적으로는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결론이 내 마음에 남겨졌다.
그리고 추계도 하기로 했고...
본문도 탁월한 선택이였고...
여하튼.. 영숙이와의 나눔은 예나 지금이나... 참 남는게 많은... 좋은 교제인 듯 싶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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