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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 때문에 난 진도를 계속 나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좀 보류?라면 보류를 하다가 금새^^ 다시 시작한다. 그래서 10일치 것은 이틀에 걸쳐서 하고 있다면 하고 있는거다.
예배의 중심이 항복이라는 것이 마음에 다가온다.
하나님께 온전히 항복하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 만큼이나 내겐 참 버거운 것이지만... 그래도 오늘 부분을 하면서 큰 위로를 얻게 되는 거 같다.
저자도 그런다. 삶을 항복하며 내어드리는 것은 힘든 일이고 우리의 경우에 그것은 우리의 자기 중심적인 본성과 싸우는 치열한 전쟁이라고...
내 삶이 주를 믿으므로 힘들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를 믿으므로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적지 않고, 주시는 말씀때문에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그 말씀으로 인해 고민하게 되는 것 또한 있는 것들을 보면서... 이런 건 바로 내가 지금 이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증거라는 생각에 큰 위로를 얻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완전히 항복한 삶을 살기로 결심할 때 그 결심에 따르는 시험이 있다."는 말씀이조차도 기쁘게 느껴진다.
원래 경험상 시험이라는 것은... 공부를 안하고 준비를 안했을때에나 기다려지지 않는 것이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준비도 열심하여 잘 볼 자신?이 있는 사람에겐 기다려지는 것이니깐...^^
아~ 물론 난 후자이기에 시험이 기쁘게 느껴진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 전 오늘 부분의 공부를 통해 제가 하나님과 뜻을 달리한다고 느껴서 제 주장을 하여 하나님을 설득시키려고 할 때마다 "하지만 전 항복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하는 사람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치열한 전쟁에서 비겁하게 하나님 아닌 다른 것들에 항복하지 않게 하시고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이기는 여전사^^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래서 좀 보류?라면 보류를 하다가 금새^^ 다시 시작한다. 그래서 10일치 것은 이틀에 걸쳐서 하고 있다면 하고 있는거다.
예배의 중심이 항복이라는 것이 마음에 다가온다.
하나님께 온전히 항복하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 만큼이나 내겐 참 버거운 것이지만... 그래도 오늘 부분을 하면서 큰 위로를 얻게 되는 거 같다.
저자도 그런다. 삶을 항복하며 내어드리는 것은 힘든 일이고 우리의 경우에 그것은 우리의 자기 중심적인 본성과 싸우는 치열한 전쟁이라고...
내 삶이 주를 믿으므로 힘들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를 믿으므로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적지 않고, 주시는 말씀때문에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그 말씀으로 인해 고민하게 되는 것 또한 있는 것들을 보면서... 이런 건 바로 내가 지금 이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증거라는 생각에 큰 위로를 얻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완전히 항복한 삶을 살기로 결심할 때 그 결심에 따르는 시험이 있다."는 말씀이조차도 기쁘게 느껴진다.
원래 경험상 시험이라는 것은... 공부를 안하고 준비를 안했을때에나 기다려지지 않는 것이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준비도 열심하여 잘 볼 자신?이 있는 사람에겐 기다려지는 것이니깐...^^
아~ 물론 난 후자이기에 시험이 기쁘게 느껴진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 전 오늘 부분의 공부를 통해 제가 하나님과 뜻을 달리한다고 느껴서 제 주장을 하여 하나님을 설득시키려고 할 때마다 "하지만 전 항복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하는 사람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치열한 전쟁에서 비겁하게 하나님 아닌 다른 것들에 항복하지 않게 하시고 피흘리기까지 싸워서 이기는 여전사^^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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