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사실 이 내용을 어제 출근하면서 읽을땐 내겐 감흥이 별로 없었다.
근데...
지금 막상 이 부분을 올리기 전 다시 한번 묵상하면서 내 감정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나 할까?(물론 눈물을 진짜 흘리진 않았지만^^)
하나님을 난 아버지라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불러왔었다.
근데...
왜 내게 다시 새삼스럽게도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이 이렇게 감격스러운 걸까? ㅜ.ㅜ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만 불렀지... 진짜 아버지로 여기지 못했던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세요.
아버지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근데...
지금 막상 이 부분을 올리기 전 다시 한번 묵상하면서 내 감정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나 할까?(물론 눈물을 진짜 흘리진 않았지만^^)
하나님을 난 아버지라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불러왔었다.
근데...
왜 내게 다시 새삼스럽게도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이 이렇게 감격스러운 걸까? ㅜ.ㅜ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만 불렀지... 진짜 아버지로 여기지 못했던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세요.
아버지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