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3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both now and forevermore.

내 영혼을 고요하고 평온하게 한다... 음...
그리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란다.

하나님 여호와를 바랍니다. 저의 바람과 하나님의 바람이 평행선 같아 보일 때도 있지만... 바라기는... 이기적일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저를 좀더 배려?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