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2 
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구원해 주시지 않고, 멀리 떨어져 계십니까? 너무 멀리 계셔서 나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지 못하십니까? 
 
2. 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온종일 불러도 대답이 없으십니다. 내가 밤에도 소리 높여 외쳐 보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으십니다. 
 
3. 주님은 거룩한 분이시며,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이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4. 우리 조상들이 주를 굳게 믿었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믿고 의지하니 주께서 그들을 구하셨습니다. 
 
5. 그들이 주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자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굳게 믿었던 그들을 주님은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이 했던 기도였다.

그도 이런 기도를 했었다.

나도 이런 기도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 그와 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같은 기도 다른 기도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12.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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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무엇이지?

게시물댓글
김윤정 : 어떤 차이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 (2006.01.01 18:30) 댓글버튼 삭제버튼
김윤정 : 하나님은 선생님을 다윗처럼, 아니 다윗보다 더 사랑하고 계실지 모르잖아요?! ^^ (2006.01.01 18:31) 댓글버튼 삭제버튼
이지영 : 글쎄...^^ (2006.01.01 20:44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11.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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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무기는 세상의 무기가 아니라, 강한 요새라도 파괴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후10:4)  

우리의 만족은 오직 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11.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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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불평하여말라0903 Q.T/2005 2008. 5. 25. 22:01

불평하여 말라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09.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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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7:8  ~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창준이 편지에 있던 말씀이다.


음...


이 말씀이 나도 회복하길 바란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된 거 같다.



불평하지 말자.


내 사정을 하나님은 다 아시니깐...


하나님

도와주세요.

복을 내려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풍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09.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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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2: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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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작성일
2005.07.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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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2.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을 겪을 때 기쁘게 여기십시오.

3. 여러분은 믿음의 시련을 통하여 인내심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4.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을 참고 견디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음...

필요할 때는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04.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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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후1: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필요할 때 생각나게 한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필요할 땐 꼭 생각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nother Counselor0310 Q.T/2005 2008. 5. 25. 21:57

another Counselor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03.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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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6 And I will ask the Father, and he will give you another Counselor to be with you forever-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17 the Spirit of truth.


다른 보혜사... another Counselor... he will give you another Counselor to be with you forever-the Spirit of truth.


믿음직한 카운셀러가 포에버라~~음...^^

기도가 분향함과 같이, 손 드는 것이 저녁제사 같이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02.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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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의미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01.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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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까라는 물음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믿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음...
God is spirit0111 Q.T/2005 2008. 5. 25. 21:53

God is spirit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01.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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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다. 영...
하나님이 영이심이 우리에겐 큰 복일꺼다.
감사하자~

앞에서 행하시며 뒤에서 호위하신다주소복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05.01.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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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2:12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


주일날 말씀이다.
큰 힘이 되는 말씀이다.


상황속에서 말씀이 기억나고 그 말씀을 주신 이유들을 생각해보면 힘이 생긴다.
감사할 따름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1118 Q.T/2005 2008. 5. 21. 12:01
고후12:6. ~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나를 보고 내게서 들은 것 이상으로 나에 대해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자랑하는 것을 그만두겠습니다.

7. 내가 받은 굉장한 계시들 때문에 교만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내 몸에 사탄의 사신인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줄곧 나를 괴롭혀 왔습니다.

8. 나는 이것을 제거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9.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부터 다시금 큐티를 정성껏하려고 합니다. 말씀의 임재를 체험케 하시고 말씀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바울은 자신이 자랑할 것들이 많지만 그가 그것을 말할 때 다른 사람들이 그를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랑을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 역시 그가 받은 것으로 인해 교만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셔서 그에게 육신의 가시를 허락하셨다.
음... 난 한때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 충만히 받은 사람이라고 자고할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근데... 솔직히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인정하건 인정치 않건 그 사실은 불변의 사실일꺼다. 단지 내가 감사하면서 살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지만...
과연 나를 자고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있다면 그것을 내려놔야겠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나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또한 내려놔야할꺼 같다. 여하튼.. 하나님이 바울에게 주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해 진다"는 말씀... 이 말씀 역시 나에게 주신 말씀임을 기억해야 겠다.
아기가 안생겨서 걱정인데... 이 또한 내게 주신 은혜가 족함을 알고 감사해야 겠다. 난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다시 시작합니다. 날마다 나와 만나주시고 말씀으로 임재하여 주세요. 저의 사정과 마음을 잘 알고 계시오니 내게도 태의 열매를 허락하여 주시고 족함의 은혜를 깨달아 날마다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내게 기대하는 삶... 그런 삶을 살아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