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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말씀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18.04.26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 2011.04.06 아나니아와 삽비라 1
- 2010.06.09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4
- 2009.08.21 보호자 성령님 4
- 2009.08.21 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빌4:11하)
- 2009.08.21 친구에게 - 황당한 명령을 받았을 때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 2009.08.21 친구에게 -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우리를 두어야 하네
- 2009.08.21 친구에게 - 하나님은 자네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자네의 기도 속에서 활동하신다네
- 2009.08.21 친구에게 - 내가 성경공부하면서 만난 가장 똑똑한 학생은......
- 2009.08.21 친구에게 - 하나님께 버림받은 듯한 느낌은 참으로 성경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
- 2009.08.21 친구에게 - 사역이란 어떤 대상을 놓고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네.
- 2009.08.21 친구에게 - 진정한 손님 접대
- 2009.08.21 친구에게 - 기도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애써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라네
- 2009.08.21 친구에게 - 목회자들에게 바라는 것 전부
- 2009.08.21 친구에게 - 노련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오가는 말
- 2009.08.21 친구에게 - 영적지도
- 2009.08.21 친구에게 - 교회쇼핑심리
- 2009.08.21 친구에게 -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가 보기에 전혀 영적이지 않은 실제 생활환경에서 나타는 것이거든
- 2009.08.21 친구에게 - 기도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들
- 2009.08.21 친구에게 - 기도와 영적성장
- 2009.08.21 설교 : 여호와를 기다리는 믿음 070513
- 2009.08.21 설교 : 광풍일기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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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7
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신다.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신다.
음...... 상당히 매력적(?) 말씀으로 느껴진다.^^
어제부터 큐티말씀을 잠깐이라도 읽고 있는데...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실 때 그 말씀이 내게 잘 들리고 잘 이해되어 내 삶에 반영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보내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말씀이 제 삶의 동력으로 작용되길 원합니다. 말씀과 삶의 괴리가 점점 줄어드는 삶을 살게 인도해주세요. 그래서 저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말씀의 영향력이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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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그리하여 그들 가운데 궁핍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밭이나 집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와 헌금했다. 사도들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그 돈을 나누어 주었다.
36-37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이 바나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라고 부르던 요셉도 자기 소유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에게 헌금했다.
5:1-2 그러나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삽비라와 공모하여 땅을 판돈의 일부를 몰래 자기 몫으로 챙겨 두고는, 나머지를 사도들에게 가져와 헌금했다.
3-4 베드로가 말했다. 아나니아야, 네가 어찌하여 사탄에게 넘어가 성령께 거짓말하고 땅값의 일부를 몰래 떼어 두었느냐? 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것이었고 판 뒤에도 네 것이어서, 그 돈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네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속임수를 썼느냐? 너는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다.
5-6 아나니아가 그 말을 듣고는 쓰러져 죽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젊은 사람들이 곧바로 그 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서 묻었다.
7-8 세 시간이 못 되어서, 그의 아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른채 들어왔다. 베드로가 말했다. 너희가 땅을 팔고 받은 돈이 이것이냐? 예, 그 돈입니다.삽비라가 말했다.
9-10 베드로가 대답했다. 너희가 공모하여 주님의 영을 대적하다니 이 무슨 일이냐? 네 남편을 묻고 온 사람들이 집 앞에 있으니, 다음은 네 차례다.그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삽비라도 쓰러져 죽었다. 젊은 사람들이 돌아와 보니 그 여자의 시체가 있었다. 그들은 시신을 메고 나가서 남편 곁에 묻었다.
11 이즈음에 이 일을 들은 온 교회는 물론 모든 사람들 안에 하나님께 대한 깊은 경외심이 생겼다. 하나님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12-16 사도들이 하는 일을 통해, 백성 가운데 하나님의 표적이 크게 나타나고 놀라운 일이 많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솔로몬의 이름을 붙인 성전 회랑에 정기적으로 모였다. 백성이 그들을 크게 칭찬했으나, 그들 모임에 합류하기를 꺼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한편,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남녀 할 것 없이 도처에서 더 늘어났다. 심지어 그들은 병자들을 메고서 길거리로 나와 들것과 이부자리에 눕혀 놓고는, 지나가는 베드로의 그림자에라도 닿기를 바랐다. 예루살렘 인근의 여러 마을에서 사람들이 아픈 사람과 귀신 들린 사람들을 데리고 몰려나왔다. 그들 모두가 나았다.
어제 퇴근하면서... 읽은 책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름이 잠깐 언급되었다. 언급되었지만... 사실 기억은 안난다. 왜 나왔는지...쩝.
근데 어제 확실히 든 느낌은... 나는 여전히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을 잘 모른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다시 찾아서 읽어본다.
그동안 놓치고 있던 말씀이 상당했다. 그래서 그들의 죽음이 이해가 안갔나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베드로가 말하길... 아나니아야... 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것이었고 판 뒤에도 네 것이어서, 그 돈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는 사실 그 돈을 한 푼도 안내도 상관없다는 소리다. 헉~
나는 그동안 베드로가... 그 땅 판 돈이 다 하나님의 것일진데... 어찌 니가 하나님의 돈을 훔쳐서? 일부를 꿍쳐놨느냐인 줄 알았었다.쩝...
여하튼.. 사탄에게 넘어가지 말고 살아야겠다. 이게 키포인트였군.(아닌가??)
--------------
이왕 정리하는 김에... 어제 읽은 책 내용을 발췌하자면..
율법주의는 본질상 위선을 부추긴다. 내면의 진상을 은폐할 수 있는 행동 목록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신학대학이나 기독교캠프, 심지어 교회에서도 사람들은 '영적'으로 보이는 법을 터득한다. 외면을 강조하면 그만큼 꾸미기가 쉽다. 그것은 내면의 문제를 억압하거나 숨기면서 겉으로만 따라가는 것이다.
신약에서 가장 무서운 부분이자 즉벌이 임한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는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기사다. 이 부부는 아주 훌륭한 일을 했다. 그들은 소유를 팔아 그 돈의 상당량을 교회에 바쳤다. 다만 한 가지 잘못한 게 있었다. 더 영적으로 보이고 싶어 땅값을 전부 바치는 것처럼 행동한 것이다. 신앙을 거짓으로 꾸민 셈이다. 아니니아와 삽비라에 대한 무서운 처치는 하나님이 위선을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시는지 잘 보여 준다.
내 생각에 위선의 해결방안은 완벽 아니면 정직 두 가지뿐이다. 그러나 주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며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기에 완벽은 현실적인 방안이 아니다. 그렇다면 유일한 방안은 회개에 이르는 정직이다. 성경이 말하든 하나님의 은혜는 살인, 외도, 배반 등 어떤 죄든 다 덮을 수 있다. 정의상 은혜란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위선은 은혜를 받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가면이 떨어지면 위선이 은혜를 기피하기 위한 정교한 책략이었음이 밝혀진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서 발췌(필립얀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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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30:20, 21
(개역개정)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공동번역)
주께서 너희에게 겨우 연명할 빵과 가까스로 목을 축일 물밖에 주지 않으셨지만, 그는 너희 스승이 되어 다시는 너희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니 너희가 그를 스승으로서 눈앞에 항상 모시게 되리라.
그리하여 너희가 오른편으로나 왼편으로나 빗나가려 하면 그가 뒤에서 너희 귀에 속삭여주시리라. "이것이 네가 가야 할 길이다. 이 길을 따라가거라."
(표준새번역)
비록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셔도, 다시는 너의 스승들을 숨기지 않으실 것이니, 네가 너의 스승들을 직접 뵐 것이다.
네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치우치려 하면, 너의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 길로 가거라' 하는 소리가 너의 귀에 들릴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가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지만 그가 너희와 함께하여 직접 너희를 가르치실 것이니 너희 눈이 너희 스승을 볼 것이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바른 길에서 벗어나 방황하면 너희는 바른 길이 여기 있다. 이 길을 걸어라 하고 너희 뒤에서 말씀하시는 그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내가 스스로 느끼길 내가 지금은 환난의 빵과 고난의 물을 먹고 있구나 말할 수 있을 때... 그 때 이 말씀이 과연 내게 기억되어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글쎄 자신은 없다.
그러나...
그래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느덧 나는 그분의 소리를 결국엔 듣고 바로 살아갈 것이라는 것엔 확신한다.
그러고 보니...
참 고마운 말씀이로군.
에제르님 덕분에 추가...
(현대어성경)
너희가 환난을 떡 먹듯 고난을 물 마시듯 당하며 주께서 너희를 포위당하고 포로로 잡히게 하셨으나 이제는 그때와 같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너희 앞에 나타나 직접 가르쳐 주시고 다시는 숨지 않으실 것이다. 주께서 너희를 어떻게 이끄시는지 너희가 직접 두 눈으로 똑똑히 볼 것이다.
너희가 정도에서 벗어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빗나가려고 하면 주께서 항상 너희 뒤에서 옳은 길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옳은 길이 여기에 있으니 이 길로만 걸어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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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에 대해 성경을 찾아봤는데...
너무너무 성령님이 많이 나오신다.
그 중 이 정도만 올려본다. (아래 성경은 우리말성경임)
더욱이 현재 고린도후서가 큐티본문인데 고린도후서가 이렇게 끝이 난다.
고후13: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사귐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1. 요1:33 나도 전에는 이분을 몰랐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분이 나에게 ‘성령이 내려와서 어떤 사람 위에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분인 줄 알아라’ 하고 일러 주셨다.
2. 요3:5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3. 요14:17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이것은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분이기 때문이다.
4. 요14:26그러나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5. 요15:26 내가 너희에게 보낼 보호자는 아버지에게서 오는 진리의 성령님이시다. 그분이 오시면 나를 증거하시겠지만
6. 요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것만 말씀하실 것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너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
7. 행1:5요한은 물로 2>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얼마 안 가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8. 헹1:8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9.행2:33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높임을 받으셔서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 받아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10.롬7:6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율법에 대하여 죽고 거기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에 의한 낡은 방법이 아니라 성령님의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11. 롬8:2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1>생명을 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죄와 죽음의 굴레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12. 롬8:9그러나 2>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지배를 받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3. 롬8:26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14.롬8:27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15.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16. 고전2:10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살피시므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알아내십니다.
17. 고전2: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8. 고전2:13 이것을 말하는 데도 우리는 인간의 지혜에서 난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이 가르치신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진리는 2>영적인 말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19.고전2:14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것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20. 고전3:16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21.고전6:11여러분 가운데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죄에서 씻음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22.고후1:22또한 그분은 우리를 자기 것으로 확인하는 도장을 찍으시고 보증하는 표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습니다.
23.고후13: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사귐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24.갈5:22 그러나 성령님이 지배하는 생활에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친절과 선과 신실함과 23절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힙니다.
25.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님을 따라 산다면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26. 엡1:17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해 주시고
27.요일2:27여러분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 성령이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분의 가르치심은 참되고 거짓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십시오.
28.요일4:13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29.요일5:7 이 사실을 증거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이것은 성령님 자신이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30.요일5:8 여기에는 세 증인이 있는데 그것은 성령과 물과 피입니다. 이 셋은 하나같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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