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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310건
- 2012.07.04 성령으로부터 가르침받은 말씀으로 말합니다
- 2012.07.0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 2012.06.29 새 노래
- 2012.06.28 나의 영혼이 한없이 약해져 있습니다.
- 2012.06.27 나를 나의 감옥에서 풀어주소서
- 2012.06.26 허수와 실수
- 2012.06.08 흔들리지 말고,
- 2012.01.13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
- 2012.01.12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 2012.01.11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both now and forevermore. 1
- 2012.01.10 put your hope in the LORD
- 2012.01.09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 2011.10.17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한 모습을 행동으로써 보이라고 선포했습니다.
- 2011.10.13 그래서 저는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저의 깨끗한 양심을 간직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 2011.10.05 이제 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1
- 2011.09.29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 2011.09.2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 2011.09.28 도전결심
- 2011.09.27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 2011.09.26 무반응
- 2011.09.26 입증
- 2011.09.07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
- 2011.09.07 새신
- 2011.09.05 그 곳의 제자들과 어울리려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 2011.09.02 2011. 9. 1.
- 2011.09.02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 2011.08.31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1
- 2011.08.30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모세는... 바로 그 모세입니다. 1
- 2011.08.26 그들은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 2011.08.25 그들 중에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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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2:4 내가 전한 말이나 선포한 것들은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말들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13 우리는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말하지 않고 성령으로부터 가르침받은 말씀으로 말합니다.
성령의 능력...
능력이란 말이 어제 오늘 계속 나오네.
성령으로부터 가르침받은 말씀이라.. 음....
성령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있지 않는걸까 난?
성령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말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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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신다.
그리스도...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 믿음의 능력에 대해 며칠전 영숙이가 말했었는데...
그리스도...
이것이 답일까??
너무 어리석은? 질문같지만.. 지금은 이게 답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무엇이든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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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4:9 오 하나님,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새 노래...
어제 영숙이랑 대화를 하다 중보기도를 하려고 하긴 하는데 못하고 있다는 영숙이의 말을 듣고 즉흥적으로 기도에 동참하게 됐다. 사실 난 즉흥적인 스타일이 아닌데...
여하튼... 부담없는 쉬운 방법으로 어제부터 시작을 했다.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새 노래...
새 노래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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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3:7 여호와여, 내게 속히 대답해 주소서. 나의 영혼이 한없이 약해져 있습니다.
나의 영혼이 한없이 약해져있다...음......
약해져있는거겠죠?
그러니... 속히 대답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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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2:7 나를 나의 감옥에서 풀어주소서...
오늘 큐티 말씀 중 가장? 집중?되는 말씀이다.
나도 지금 나의 감옥에 갇혀 있는 건 아닐까??
크게 부르짖는다는 말씀도 나온다.
크게... 음...
하나님께 작게도 커녕... 그냥 아무 말도 안해도 다 알아서 해주길 바란 것 같기도 하고... 아니.. 바래긴 했나??
나를 나의 감옥에서 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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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어오지 않는 내 집에 조회수가 어제 오늘 17, 18이나 된다. 내가 아주 적극적으로 이 집을 드나들 땐 기껏해야 3이나 4였는데... 쩝...
유입키워드를 보니... 뭐.. 거의 성경적인 키워드네...
여하튼... 허수에 불과?한 사람들이 클릭으로 들어왔나보다... 눈으로 휙 보고 내가 찾던 내용이 아닌가벼 하면서 나갔을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그렇다. 이런 점이 티의 가장 큰 단점이다.
요즘 말씀없이 사는 생활이 그리 불편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나름 적응이라면 적응도 잘 적응도 되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1.
오늘 핸폰으로 문상이 하나 도착했다.
영숙이가 모범교사로 탄 것이라면서 또 1장을 내가 선물?로 준다.
그 문상을 첨 받았을 땐 좋아라하는 마음이 잠깐 있었고 이후엔 좀 부담스럽고 부끄러웠는데...
오늘은 선물이 하나만이 아니였다. 조금 있다가 그 선물?뿐만이 아니라 무거운 마음까지 전해받게 되면선....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인데...
그녀의 무거운 마음이... 내겐 더 큰 선물이 아닌가 싶다.
그녀의 글속엔 영락없이 질문이 있는데...
늘 그렇듯이 난 아무런 답도 주지 못한다.
2.
아주 오랜 만에 창준이랑 잠깐 대화를 했다.
대화...
주변사람들이랑 말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도.... 참 오랜 만에 대화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다시 말씀을 좀 읽으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조금 전 오늘 큐티 말씀을 읽어봤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의 기도가 향처럼 주 앞에 놓여지기를 바랍니다라는 표현?이 있다.
낯선 말씀도 아닌데...
도대체 기도가 향처럼 놓여진다는 건 뭘까하는 궁금함이 생긴다.
생각해 보니... 내가 기도를 안드리고 있던 가장 큰 이윤 소용이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향처럼이라...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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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지금 내가 구하는 복은 적어도?? 이 복이 아니다. 쩝...
영생의 복... 그 복을 내가 너무 등한시하는 것은 아닌지... 휴...
하나님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습니다. 영생의 복... 하나님 그 복을 우리 모두 족히 받고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제가 구하는 다른 복?.... 그것도 명하여 주셔서... 그래서 얻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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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성실한 맹세라...
하나님 주의 제사장들이 의를 옷 입게 하시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게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성실한 맹세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품? 중에 성실함이 있는 줄 압니다. 그 성실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성실하신 맹세속에 ........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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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3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both now and forevermore.
내 영혼을 고요하고 평온하게 한다... 음...
그리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란다.
하나님 여호와를 바랍니다. 저의 바람과 하나님의 바람이 평행선 같아 보일 때도 있지만... 바라기는... 이기적일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저를 좀더 배려?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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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7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is unfailing love and with him is full redemption.
오늘 말씀은 깊이? 다가온다.
my hope를 하나님께 put ~ in !!
물론 여기서 말하는 hope와 my hope간에 상당 질?에 차이가 있겠지만...
여하튼... 나는 내 기준?으로 간절히 여호와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my hope를 하나님께 간절히 put ~ in하련다.
하나님 my hope를 하나님께 put in합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원하오니 이루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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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무슨 말씀인지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님 말씀이 어렵습니다.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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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한 모습을 행동으로써 보이라고 선포했다...음...
행동화시키는 건 중요하다.
나도... 행동하시켜야겠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보게 되길 바란다.
하나님 행동으로써 보이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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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래서 저는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저의 깨끗한 양심을 간직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저의 깨끗한 양심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을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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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러므로 깨어 있으십시오. 내가 삼 년 동안을 밤낮으로,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쉬지 않고 교훈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32 이제 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능히 세울 수 있고 모든 거룩한 백성들과 함께 기업을 받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33 나는 그 누구의 금이나 은이나 옷을 탐낸 적이 없습니다.
34 여러분 자신도 아시듯이 나는 언제나 직접 일을 해서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했습니다.
35 나는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열심히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또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하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36 바울은 이 말을 마친 뒤에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37 그들은 다 바울을 껴안고 작별의 입맞춤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38 특히 그들은 다시는 자기를 보지 못하리라는 바울의 말을 듣고 슬퍼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배 타는 곳까지 바울을 배웅했습니다.
내가 진리를 왜곡되게 말하고 제자들을 유혹하여 나를 따르게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깨어있어라... 음... 이런 목회자들... 이 말씀을 패스해서 읽나보네...쩝...
위 말씀처럼.. 나도 나를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맡기고 싶다. 그래서 그 말씀이 나를 능히 세울 수 있고 기업을 받을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저는 깨어있길 원합니다. 맑은 정신과 집중력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저를 맡길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 'Now I commit you to God and to the word of his grace, which can build you up and give you an inheritance among all those who are sanc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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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격려...
누구나에게 격려가 필요하다.
내게도 필요한 건 격려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함에 있어서의 그 베이직은 성경이다. 성경을 가까이하자.
하나님 격려가 필요합니다. 격려해 주세요. 그리고 실제로도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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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회당장 그리스보...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었다고 한다. 음... 나도 이렇게 하나님의 책에 쓰여질 날을 기대해 본다.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나타나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두려워 하지 말 것... 이건... 지금 내게도 필요한 말씀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좋은 .......... 원합니다.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을 입증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절 다른 표현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쉬운성경은 이렇게 표현되어 있다. 사실.. 이 표현은 다른 버전에 비하면 상당히 어패??가 있어보이는 표현(다른 곳은 그리고의 의미로...)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잘못 표현된 듯한 접속서??가 더 큰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네.
8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온 집안 식구가 주님을 믿었습니다. 그러자 고린도에 사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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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7:28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고 하나님 안에서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한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고 하나님 안에서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다.
이래야 평안하고 이래야 기쁘다.
근데 이걸 잠시 잊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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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입증이요 믿는다는 것은 스스로 입증하는 것입니다.내가 입증하고 있는 삶... 참 자신이 없어지는 요즘이다.
오늘날 한국개신교회는 심각한 위험에 빠져있습니다. 기윤실이 객관적인 기관에 의뢰해서 일반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독교를 신뢰한다는 사람이 17.6%... 그 정도라도 나온 것이 다행이다 싶을 정도입니다. 기독교가 오늘날 불신의 대상으로 추락해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개신교회를 이루는 우리 각자가 우리의 믿음으로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우리 각자가 우리의 믿음을 입증하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닌 우리의 입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는 보이는 세상을 쫓아가며 말씀대로 믿는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은 결코 다른 사람에게 전이될 수도 없고 이런 믿음으론 결코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어떻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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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고넬료도 환상을 봤고 베드로도 환상을 봤다.
환상...
늘 생각하지만.. 베드로가 본 위 환상의 종류는... 늘 하나님에 대한 사고의 틀을 깨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제의 답이 오늘이 답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근데.. 그걸 놓치기 때문에 믿음이라고 부르지만 믿음이 아닌 고집과 아집이 믿음을 볼상?사납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어쩜... 이와 같은 하나님과 베드로의 갭?이 내게도 있어서 고뇌??하는지 모르겠다. 기다림은 늘 힘들다. 얼마나 기다리면 될까? 기다리면 되긴 할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일하여 주세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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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의 제자들과 어울리려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모두 사울을 두려워했습니다.
27 하지만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로 갔습니다.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본 것과, 주님께서 사울에게 하신 말씀과, 사울이 다마스커스에서 담대하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한 일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28 이렇게 해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주 예수님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사울의 제자들, 그 곳의 제자들, 제자가 된 사울
오늘 말씀에선 유독 제자들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모두 예수님의 제자들이지만... 그래도 그들 사이에선 누구의 제자이란 이런 나눔?이 있었나 보다. 사울의 제자, 베드로의 제자, 아님... 예수님이 최초로 부르신 일차적인 제자, 그 다음 순위?의 제자... 어떤 면에선 12제자들에겐 우열의식이 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들이나 그들의 직계?제자들에겐 특히나... 어떤 면에선 이게 본성?이 아닌가 싶다. 누구의 라인...
성경과 예수님의 가르침의 원리?에 맞지 않는 실체?들이 공존하는 것... 그게 우리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 차이를 극복하면서 그 차이를 줄여가는 것은 우리의 숙제?겠고...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말씀대로 사는 날을 기대하며... 지난 주 성경공부를 통한 이번주 모토! 기억하고 기도하자. 교회가 교회되게 예배가 예배되게 누구든 사용하소서!
하나님 말씀의 논리와 예수님의 가르치신 진리가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삶을 지배하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욕심과 우리의 이기심이 말씀을 집어삼키지 않게 도와주세요. 교회가 교회되게 예배가 예배되게 누구든 필요한 사람을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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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네 집은 우리 학교 근처라서 정말 간만에 학교앞을 가게 됐다.
지하철..헉... 완전 바꿔서 눈이 놀아갔는데.... 올라가는 길은...정말 더 놀라웠다.
어떻게 상권만 바꿨을 뿐 건물은 거의 20년?전이랑 똑?같을 수 있는지... 마치 재건축 규제가 있나싶을정도로... (하긴 그래서 더 친근하긴 했지만...)
집근처는 그래도 초행길이였지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로 전혀 헤메지 않고 아주 쉽게 집을 찾아갔다.
윤정이 딸 여린이는 착했다.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착하다는 의민?? 곧 편하다는 의미??ㅋ)
그리고 남주가 유부남이였다니...오호...
남주가 선뜻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고 난 미안해서 어떻하지하면서도 그 배려를 기쁘게 받았다.ㅎ
벌써 나를 강북에서 우리 집까지 데려다준 경우가 2번이나 생겼다.ㅎㅎ
옛날 같으면 이런 배려는 성격상? 완전 거부였었는데...
나이가 들면선... 고마운 배려는 그만큼의 배려로서도 받아드릴 수도 있게 변하게 된 것 같다.
여하튼 남주 땡큐~~ 윤정 땡큐~~
(남주나 윤정이가 이 글을 와서 읽을 확률은 별로 없지만.... 여하튼 난 여기에단 남겨놓는다.)
인증샷도 함께~ㅎㅎ
지금 여린이는 엄마를 보는 중~ 맛있겠다 엄마는... 혼자?먹는 보쌈&콜라~~ 꿀꺽~ㅋ
이렇게 쓰니... 네이버엔 검색해도 안나온다. 남주가 좋아하겠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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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은 바를까??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이 바르길 원합니다. 늘 바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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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하나님께서 왜 지극히?? 평범하고 어떤 면에선 모잘라 보이는 사람을 택하셔셔 사용하시는지 새삼 알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너무 똑똑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맡다보니... 그래서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것은 아닌지... 여하튼 회개해야 할 사람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엎드러졌으면 좋겠다. 나부터???
생각해 보니... 나를 인도할 신을 나를 위해 만들고 싶은 것이 내 마음이 아닌가 싶다.
나는 하나님을 나를 위해 조정하고 싶다. 윽...
하나님 나를 위해 하나님을 조정하려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깐 하나님이 하나님 안같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잘못되어 있는 저의 마음과 사고를 되돌려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이 제 마음과 생각에 채워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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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모세는.... 바로 그 모세란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모세를 봄에 있어선 엄청난 견해차이가 있었다.
이런 차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하다못해 크리스챤과 크리스챤간의 견해차이라도...
하나님 하나님의 관점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세상은...
하나님의 강력하신 역사하심이 임하셔서 진리가 진리로서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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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들은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감히 믿는 사람들의 모임에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14 이런 중에도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하여 남자나 여자나 믿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들이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았단다. 그들이 칭찬받은 이유가 단지 많은 표적과 기적 때문은 아니었겠지??
이런 중에도 믿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졌단다.
지금도 쓰여지고 있다는 사도행전... 그들이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중에도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지길 바란다.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목회자들이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그에 합당한 행동들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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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믿는 사람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습니다. 바나바란 이름의 뜻은 '격려하는 사람'입니다. 바나바는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지파 사람입니다.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초대교회엔 가난한 사람이든 부한 사람이든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단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나로선 어떤 면에선 만족감에 대한 일종에 의무감, 부담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부족감을 느끼면 어떤 면에선 믿음이 없어졌어... 성령충만상태라고 인식하고 자책?할 때가 있기도 한데... 여기서의 부족하지 않음은... 정말 부족하지 않음인데... 여하튼 어떤 모양으로든 부족하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바나바가 격려하는 사람이란다. 음... 정말 격려를 많이 한 요셉이였나 보다.
아나니아, 삽비라 일들을 듣고 온교회와 들은 모든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단다. 이 사건을 두고 또 한편에선 꼬투리를 잡아 예수님에 대해 흠집을 내지 않았을까싶다.
하나님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것이 어떤 모양이든지 세심한 하나님의 채우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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