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3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both now and forevermore.

내 영혼을 고요하고 평온하게 한다... 음...
그리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란다.

하나님 여호와를 바랍니다. 저의 바람과 하나님의 바람이 평행선 같아 보일 때도 있지만... 바라기는... 이기적일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저를 좀더 배려?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ut your hope in the LORD Q.T/2012 2012. 1. 10. 09:51
시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7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is unfailing love and with him is full redemption.
오늘 말씀은 깊이? 다가온다.
my hope를 하나님께 put ~ in !!
물론 여기서 말하는 hope와 my hope간에 상당 질?에 차이가 있겠지만...
여하튼... 나는 내 기준?으로 간절히 여호와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my hope를 하나님께 간절히 put ~ in하련다.

하나님 my hope를 하나님께 put in합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원하오니 이루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129: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무슨 말씀인지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님 말씀이 어렵습니다.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26:20 저는 처음에는 다마스커스 사람들에게, 그 다음에는 예루살렘과 유대 지방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중에는 이방인들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한 모습을 행동으로써 보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회개한 모습을 행동으로써 보이라고 선포했다...음...
행동화시키는 건 중요하다.
나도... 행동하시켜야겠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보게 되길 바란다.

하나님 행동으로써 보이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24:15 저는 이 사람들이 간직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의로운 사람이든 불의한 사람이든 모든 사람이 다시 부활하리라는 소망입니다.
16 그래서 저는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저의 깨끗한 양심을 간직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저의 깨끗한 양심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을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20:30 또한 여러분 가운데서도 진리를 왜곡되게 말하고, 제자들을 유혹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도 나타날 것입니다.
31 그러므로 깨어 있으십시오. 내가 삼 년 동안을 밤낮으로,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쉬지 않고 교훈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32 이제 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능히 세울 수 있고 모든 거룩한 백성들과 함께 기업을 받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33 나는 그 누구의 금이나 은이나 옷을 탐낸 적이 없습니다.
34 여러분 자신도 아시듯이 나는 언제나 직접 일을 해서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했습니다.
35 나는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열심히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또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하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36 바울은 이 말을 마친 뒤에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37 그들은 다 바울을 껴안고 작별의 입맞춤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38 특히 그들은 다시는 자기를 보지 못하리라는 바울의 말을 듣고 슬퍼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배 타는 곳까지 바울을 배웅했습니다.

내가 진리를 왜곡되게 말하고 제자들을 유혹하여 나를 따르게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깨어있어라... 음... 이런 목회자들... 이 말씀을 패스해서 읽나보네...쩝...

위 말씀처럼.. 나도 나를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맡기고 싶다. 그래서 그 말씀이 나를 능히 세울 수 있고 기업을 받을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저는 깨어있길 원합니다. 맑은 정신과 집중력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저를 맡길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 'Now I commit you to God and to the word of his grace, which can build you up and give you an inheritance among all those who are sanctified.

행18: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격려... 
누구나에게 격려가 필요하다.
내게도 필요한 건 격려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함에 있어서의 그 베이직은 성경이다. 성경을 가까이하자.

하나님 격려가 필요합니다. 격려해 주세요. 그리고 실제로도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회당장 그리스보...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었다고 한다. 음... 나도 이렇게 하나님의 책에 쓰여질 날을 기대해 본다.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나타나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두려워 하지 말 것... 이건... 지금 내게도 필요한 말씀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좋은 .......... 원합니다.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을 입증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절 다른 표현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쉬운성경은 이렇게 표현되어 있다. 사실.. 이 표현은 다른 버전에 비하면 상당히 어패??가 있어보이는 표현(다른 곳은 그리고의 의미로...)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잘못 표현된 듯한 접속서??가 더 큰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네.
 
8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온 집안 식구가 주님을 믿었습니다. 그러자 고린도에 사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자...ㅋ
행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행7:28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고 하나님 안에서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한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고 하나님 안에서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다.
이래야 평안하고 이래야 기쁘다.
근데 이걸 잠시 잊고 싶었던 걸까?
행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고넬료도 환상을 봤고 베드로도 환상을 봤다.
환상...
늘 생각하지만.. 베드로가 본 위 환상의 종류는... 늘 하나님에 대한 사고의 틀을 깨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제의 답이 오늘이 답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근데.. 그걸 놓치기 때문에 믿음이라고 부르지만 믿음이 아닌 고집과 아집이 믿음을 볼상?사납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어쩜... 이와 같은 하나님과 베드로의 갭?이 내게도 있어서 고뇌??하는지 모르겠다. 기다림은 늘 힘들다. 얼마나 기다리면 될까? 기다리면 되긴 할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일하여 주세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9:25 어느 날 밤, 사울의 제자들이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벽에 난 구멍을 통해 그를 성 밖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26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의 제자들과 어울리려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모두 사울을 두려워했습니다.
27 하지만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로 갔습니다.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본 것과, 주님께서 사울에게 하신 말씀과, 사울이 다마스커스에서 담대하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한 일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28 이렇게 해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주 예수님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사울의 제자들, 그 곳의 제자들, 제자가 된 사울
오늘 말씀에선 유독 제자들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모두 예수님의 제자들이지만... 그래도 그들 사이에선 누구의 제자이란 이런 나눔?이 있었나 보다. 사울의 제자, 베드로의 제자, 아님... 예수님이 최초로 부르신 일차적인 제자, 그 다음 순위?의 제자... 어떤 면에선 12제자들에겐 우열의식이 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들이나 그들의 직계?제자들에겐 특히나... 어떤 면에선 이게 본성?이 아닌가 싶다. 누구의 라인...
성경과 예수님의 가르침의 원리?에 맞지 않는 실체?들이 공존하는 것... 그게 우리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 차이를 극복하면서 그 차이를 줄여가는 것은 우리의 숙제?겠고...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말씀대로 사는 날을 기대하며... 지난 주 성경공부를 통한 이번주 모토! 기억하고 기도하자. 교회가 교회되게 예배가 예배되게 누구든 사용하소서!

하나님 말씀의 논리와 예수님의 가르치신 진리가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삶을 지배하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욕심과 우리의 이기심이 말씀을 집어삼키지 않게 도와주세요. 교회가 교회되게 예배가 예배되게 누구든 필요한 사람을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행4: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은 바를까??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이 바르길 원합니다. 늘 바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7: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하나님께서 왜 지극히?? 평범하고 어떤 면에선 모잘라 보이는 사람을 택하셔셔 사용하시는지 새삼 알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너무 똑똑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맡다보니... 그래서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것은 아닌지... 여하튼 회개해야 할 사람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엎드러졌으면 좋겠다. 나부터???

생각해 보니... 나를 인도할 신을 나를 위해 만들고 싶은 것이 내 마음이 아닌가 싶다.
나는 하나님을 나를 위해 조정하고 싶다. 윽...

하나님 나를 위해 하나님을 조정하려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깐 하나님이 하나님 안같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잘못되어 있는 저의 마음과 사고를 되돌려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이 제 마음과 생각에 채워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7:35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소?'라고 하면서 저버린 바로 그 모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떨기나무 가운데 그에게 나타난 천사를 통하여 이 모세를 지도자와 해방자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모세는.... 바로 그 모세란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모세를 봄에 있어선 엄청난 견해차이가 있었다.
이런 차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하다못해 크리스챤과 크리스챤간의 견해차이라도...

하나님 하나님의 관점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세상은...
하나님의 강력하신 역사하심이 임하셔서 진리가 진리로서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5:12 사도들은 백성들 사이에서 많은 표적과 기적을 행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 자주 모였습니다.
13 그들은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감히 믿는 사람들의 모임에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14 이런 중에도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하여 남자나 여자나 믿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들이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았단다. 그들이 칭찬받은 이유가 단지 많은 표적과 기적 때문은 아니었겠지??
이런 중에도 믿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졌단다.
지금도 쓰여지고 있다는 사도행전... 그들이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중에도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지길 바란다.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목회자들이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그에 합당한 행동들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4:34 그들 중에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36 믿는 사람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습니다. 바나바란 이름의 뜻은 '격려하는 사람'입니다. 바나바는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지파 사람입니다.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초대교회엔 가난한 사람이든 부한 사람이든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단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나로선 어떤 면에선 만족감에 대한 일종에 의무감, 부담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부족감을 느끼면 어떤 면에선 믿음이 없어졌어... 성령충만상태라고 인식하고 자책?할 때가 있기도 한데... 여기서의 부족하지 않음은... 정말 부족하지 않음인데... 여하튼 어떤 모양으로든 부족하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바나바가 격려하는 사람이란다. 음... 정말 격려를 많이 한 요셉이였나 보다.
아나니아, 삽비라 일들을 듣고 온교회와 들은 모든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단다. 이 사건을 두고 또 한편에선 꼬투리를 잡아 예수님에 대해 흠집을 내지 않았을까싶다.

하나님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것이 어떤 모양이든지 세심한 하나님의 채우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4: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뉴스를 보면서 남편이 흥분했다. 왜 그런 류의 일들이 일어나서 뉴스에 나오는건지... 하나님이 막아주셨으면 좋겠다. 교회가 교회의 자질을 찾았으면 좋겠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이또한 어떤 면에서는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누구나에게 신뢰를 되찾게 되길 소망한다. 나도 똑바로 잘 살아야겠다.

하나님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이 땅의 교회가 그 이름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에 먹칠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고쳐주세요. 다스려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의뢰하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생겨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4:2 그들은 두 사도가 백성들에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설교하는 것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12 예수님 외에는, 다른 어떤 이에게서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에 우리가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다는 것의 정확한 의민 뭘까?? 하긴 나도 그제 남편에게 싫은 소리?를 좀 해댔더니 어젠 마음이 편치 못했다. 마음이라는 것... 여하튼... 이것도 하나님의 영역안에 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어떤 이에게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평생 잊지 말아야할 것인데... 어이없게도 혹 잊을까 두렵기도 하다. 왤까??

하나님 구원이 오직 예수님께 있음을 평생 기억하고 이를 붙잡고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를 이 진리로 이끌어주셔서 구원하여 주세요. 그리고 편치 않는 마음이 아닌 늘 편안한 마음으로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행3:16 여러분이 보고 아는 이 사람이 걸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도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온 바로 그 믿음이 여러분이 모두 보는 앞에서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한 것입니다.

나는 요즘 내? 믿음에 실체가 여전히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때문에 다시금 실음?에 빠진 것 같다.
물론... 하나님의 채우심에 대해선 무척? 인정하다. 그럼에도 더더더더더를 바라는 마음때문인지... 만족함을 넘어서는 부족함에 빠지게 된다.
**의 ** 이것이 채워지기 전에... 믿음이 채워져야할 것 같다. 예수님을 통해서 온 바로 그 믿음.... 채워주소서.

하나님... 알고 계시죠? 선한 것이 나타나길 원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해서... 도와주세요. 채워주세요. 믿음도... 그것도... 모두 모두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숙이 덕분에 다시 큐티한다.
왕하13:18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활을 잡으시오.” 그가 활을 잡자,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땅을 치시오.” 요아스가 세 번 땅을 치고 그만두었습니다.
19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대여섯 번 치지 않았소? 그렇게만 했으면 아람을 완전히 멸망시킬 때까지 크게 이길 수 있었는데. 그러나 이제는 고작 세 번밖에 이기지 못할 것이오.”

더 열심히 더 많이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는 별로 없는 편이다. 다만... 선택부터가 좀 잘못된 시작해 주신 것이 아닌가에 대한 후회는 있어도... 열심히 산 것에 비하면...... 그래서 난 이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려고 하는 마음이 없지 않다. 그건 내가 남 핑계대기 좋아해서일까??? 허나 지혜로운 사람이고 싶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지혜로운 사람말이다.

하나님 더 여러번 해야 하는 걸 제가 그만 두어서 일이 작아진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 과거는 과거이니 앞으로 혹 그런 경우가 생기면 하나님의 분량까지 이를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채워주세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생각... 저는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허나... 근심함으로가 아닌 기대함으로 지내게 해주세요. 그래서 좋은 결과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하13:1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가 유다의 왕으로 있은 지 이십삼 년째 되던 해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여호아하스는 십칠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2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도록 만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는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8 여호아하스가 행한, 다른 모든 일과 전쟁에서 승리한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0 요아스가 유다의 왕으로 있은 지 삼십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요아스는 십육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11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는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12 요아스가 행한, 다른 모든 일과 전쟁에서 승리한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아하스도 요아스도 모두 악한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것도 동일한 여로보암의 죄...
자기를 위해 뭔가를 의지하지 않고 온리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은 어려운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어쩜 나 역시도... 하나님을 섬기는 외적인 모습 이면에 나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 붙잡고 있는 것 같긴 하다. 그것이 때론 어떠한 실체도 없이 하나님이셔라고 지칭하고 있더라도... 그것이 나를 위해 붙잡고 있다면... 하나님 입장에선 이것도 여로보암의 죄와 동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렵다. 참...

하나님 여호아하스도 요아스도 그들의 행적이 기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 삶의 행적도 하나님의 책에 기록이 되고 있는걸까요? 기록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보시는 제 삶들이 좋은 기억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실지라도 그것의 전후.. 순수성을 잃었다면 고쳐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온전함으로 돌아서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8 예후가 모든 백성을 불러 모은 뒤에 말했습니다.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나는 많이 섬길 것이오.
19 이제 바알의 예언자와 제사장들을 다 불러 주시오. 바알을 위해 큰 제사를 지내려 하니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 하시오. 거기에 빠지는 사람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오.” 이는 예후가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을 없애기 위해 그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28 이처럼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 종교를 없애 버렸습니다.
29 그러나 예후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저지른 죄의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백성이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도록 했습니다.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잘했다. 너는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했다. 네가 아합 집안에게 행한 일이 내 마음에 든다. 그러므로 너의 사 대 자손까지 이스라엘 왕좌에 앉게 될 것이다.”
31 그러나 예후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따르지 않았습니다. 예후는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32 그러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나라의 땅들을 떼어서 다른 나라에게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람 왕 하사엘이 온 이스라엘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물리쳤습니다.
33 하사엘은 요단 강 동쪽 땅, 곧 길르앗 땅을 다 차지했습니다. 그 땅은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의 땅입니다. 하사엘은 아르논 강 옆의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을 지나 바산까지 차지했습니다.
34 예후가 행한, 다른 모든 일과 전쟁에서 승리한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5 예후가 죽어서 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36 예후는 사마리아에서 이십팔 년 동안,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의 거짓말이라... 그래도 정당성이 있을까??
예후... 그는 큰 업적?을 남겼지만... 그러나 완전하진 못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따르지 않았고... 그래서? 여로보암의 죄 금송아지를 섬겼다.
근데... 바로 이 모습이 지금 내 모습이 아닌가 싶다. 반쯤만 하나님을 믿고 그 율법을 지키고 반쯤은 무언가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 
나의 금송아지... 그건 지금 무엇일까??

하나님 저 역시도 금송아지를 섬기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다하지 않고 어느 정도만 의지하고 따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제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워주시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하10:15 예후는 그 곳을 떠나 계속 길을 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습니다. 여호나답도 예후를 만나러 오던 길이었습니다. 예후가 그에게 인사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를 믿는데, 그대도 나를 믿소?" 여호나답이 대답했습니다. "예, 믿습니다." 예후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손을 내미시오" 여호나답이 손을 내밀자, 예후가 그를 이끌어 자기 전차로 올라오게 했습니다.

예후와 여호나답의 대화다.
"나는 그대를 믿는데, 그대도 나를 믿소?"
"예. 믿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궁금해 하시는 질문같다. 
"나는 너를 믿는데, 너도 나를 믿니?"

내 대답은 이렇다.
"예. 믿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내가 믿는 건... 하나님 그분이다.
그리고 내가 믿지 못하고 있는 건... 그분이 하시는 일... 그분이 하실 일이다.
왜 난 그분을 믿으면서도 번번히 그분이 하시는 일들에 대해선 믿기가 힘들어지는걸까??

왜 내겐 그분을 믿는 것과 그분이 하시는 일을 믿는 게... 다른걸까??
 
하나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하9:36 그들이 돌아와서 예후에게 보고하니 예후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해 이 일에 대해 말씀하신 일이 있다. '개들이 이세벨의 시체를 이스르엘 땅에서 먹을 것이며,
37 이세벨의 시체는 이스르엘 땅에 있는 밭의 거름처럼 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도 그 시체를 보고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엘리야를 통해 하신 이 말씀을 들은 사람은 예후밖에 없었던 것일까?? 하긴 그도 잊고 있었을지도 모르겠군. 시체를 묻어주라고 시켰으니깐...
되어질 일들에 대해 주신 말씀들... 현재를 사는 나에게 미래를 어떻게 봐야할 지 알려주신 말씀들... 그걸 기억하고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하나님 주신 말씀들이 생각하며 그 말씀의 힘을 힘입어 살아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하9:17 이스르엘 망대에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 하니 요람이 이르되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평안하냐 묻게 하라 하는지라
18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만나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로 물러나라 하니라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 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는지라
19 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
20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 하니
21 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

요람은...계속 평안하냐를 예후에게 묻는다.
평안하냐? 즉... 니가 평안하냐?가 아니고... 내가 평안하냐?? 그런 질문...
평안이라... 음...
그가 여기서 묻는 평안... 그가 원하는 평안... 그건...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평안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선... 어쩜 내가 묻는 평안이 요람이 묻는 평안에 속하고 있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괴리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매일매일 내 평안에 관심이 지대?하다.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묻는다. 평안하냐고... 하나님 제가 평안합니까?? 하면서 묻는다. 그리곤... 왜 내가 생각하는 평안을 주시지 않느냐고 다시 묻고 있다.
평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그 말씀... 너희에게 평강을 있을지어다... 이 말씀이 내게도 임하게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평안을 저에게 주십시오.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그 평안을 제게도 주십시오.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열하9: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2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찾아 들어가서 그의 형제 중에서 일어나게 하고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3 기름병을 가지고 그의 머리에 부으며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지니라 하니
4 그 청년 곧 그 선지자의 청년이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
5 그가 이르러 보니 군대 장관들이 앉아 있는지라 소년이 이르되 장관이여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나이다 예후가 이르되 우리 모든 사람 중에 누구에게 하려느냐 하니 이르되 장관이여 당신에게니이다 하는지라
6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7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8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
9 아합의 집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같게 하며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
10 이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그를 장사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곧 문을 열고 도망하니라
11 예후가 나와서 그의 주인의 신복들에게 이르니 한 사람이 그에게 묻되 평안하냐 그 미친 자가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 대답하되 그대들이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 알리라 하더라
12 무리가 이르되 당치 아니한 말이라 청하건대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 하니 대답하되 그가 이리 이리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다 하셨다 하더라 하는지라
13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는 왕이라 하니라

예후를 왕으로 세우시는 과정은... 참 의외다. 그리고 사실... 예후란 인물은 내겐 낯선 인물이다.
예후를 왕에 임명?하실 때... 하나님은 거의 무명??의 사람을 사용하셨다. 엘리사에게 이를 시키셨겠지.. 너 말고.. 누가 해라...아님.... 너 말고 시켜서 누군든 해라?셨을까??
여하튼 엘리사가 아닌 그 선지자의 제자 중 한 명.. 여긴 이름조차도 안나오고 게다가 그 일을 하곤 지체말고 도망가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아야할지.. 그걸 잘 깨달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하나님의 방법을 존중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제 삶에서 일하시는 방법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어떠한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존중하고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잊지 않고 삶에서 이루어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하7:16 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영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18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한즉
19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 그의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 이것이 얼마나 싼 가격?을 의미하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여하튼.. 하늘에 창을 내셔도 거의 일어나기 힘든... 불가능의 수준인 듯 싶다. 
그런데... 그런 불가능한 일을 믿지 못한 자... 장관은 그것도 밟혀서 죽었다.(사실... 불가능한 일을 믿는다는 것.. 죽을 정도로 잘못한 일일까??)

나는 요즘... 하나님께 바라는 게 무척 많고... 위와 같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하나님께서 내게도 행하여 주셨으면 하고 무척 바란다. 그리고 충분히 그러실 분이라는 걸 믿는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지금 가장 큰 문젠... 그런 하나님이 어쩜... 내게는 아무 계획도... 일도 없으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내 믿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나는 믿고 싶어하면서도 믿지 못하고 사는 걸까?? 믿음이 내 믿음없음을 삼켜버렸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는 믿고 싶은데... 결과적으론 잘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근데 도와달라고 말하는데... 왜 안도와주시는 것처럼 느끼는 걸까요? 제발 실감나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유행이 된 노래처럼... 바라는대로 말하는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하6: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지금 내 눈은 어떤 상태일까??
눈을 열어서 볼 수 있는 상태일까? 아님 눈이 어두워 볼 수 없는 상태일까?


하나님 제가 보고 있어야 하는 건 무엇일까요? 제가 봐야 하는 건 무엇일까요? 제가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여 두려운 건 아닐까요? 도와주세요. 그것이 뭐든..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으로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하6:5 어떤 사람이 나무를 찍다가 도끼를 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소리쳤습니다. "선생님, 빌려 온 도끼인데 어쩌면 좋습니까?"
6 엘리사가 물었습니다. "어디에 빠졌느냐?" 그 사람이 엘리사에게 도끼가 빠진 곳을 가리켰습니다. 엘리사가 나뭇가지 하나를 꺾어서 그 곳에 던지자, 도끼가 떠올랐습니다. 
10 이스라엘 왕은 엘리사가 말해 준 곳에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특별히 잘 지키게 했습니다. 엘리사가 그렇게 알려 주어 미리 방비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엘리사... 그분이 내 인생에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도... 제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필요한 모습으로 실감나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 걱정이 아닌 기대이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하3:16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골짜기에 도랑을 여러 개 파라고 말씀하셨소.
1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너희는 바람이 부는 것도, 비가 내리는 것도 보지 못할 것이나, 이 골짜기에는 물이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와 너희가 기르는 가축과 짐승이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18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이 일은 작은 일에 불과하오. 여호와께서 왕들이 모압을 이길 수 있게 해 주실 것이오.

골짜기에 도랑을 여러 개 파야겠다. 근데 어떻게??

하나님 저도 골짜기에 도랑을 여러 개 파면 되는걸까요? 이건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하나님 보시기에 작은 일에 불과한 일들을 제 삶에도 행하여 주시고 그래서 물이 채워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