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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에 해당되는 글 628건
- 2011.06.29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 2011.06.28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1
- 2011.06.27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 2011.06.24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던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2
- 2011.06.23 여호와께서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치료하시고
- 2011.06.21 나훔2
- 2011.06.20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 2011.06.17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 2011.06.16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 2011.06.15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 2011.06.13 그러므로 지금처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 2011.06.1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2
- 2011.06.09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증거해 주실 것입니다.
- 2011.06.08 성령이 주는 기쁨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 2011.06.07 그래서 그들의 땅은 그들의 집안과 지파의 땅으로 남았습니다.
- 2011.06.03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모세는 그들이 거쳐간 곳을 적어 두었습니다.
- 2011.06.02 하지만 우리가 가질 땅은 요단 강 동쪽이 될 것입니다. 1
- 2011.06.01 당신들은 여호와 앞에서 전쟁에 나가야 하오. 2
- 2011.05.31 어찌하여 당신은 그들의 사기를 꺾는 것이오? 1
- 2011.05.30 모세와 엘르아살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 2011.05.27 모세는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 주었습니다.
- 2011.05.26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 2011.05.25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1
- 2011.05.24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매일 번제로 바쳐라. 2
- 2011.05.23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 주십시오.
- 2011.05.20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2
- 2011.05.19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2
- 2011.05.18 이번에는 전과 같이 여호와를 만나러 가지도 않고 곧장 광야 쪽으로 눈길을 돌려 3
- 2011.05.17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1
- 2011.05.16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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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3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4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7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9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된다...
하나님 정직한 자들의 모임와 회중 가운데에 속하는 사람이게 해주세요. 지혜의 근본인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시고 훌륭한 지각을 가져서 그의 계명을 지키면서 영원히 여호와를 찬양하게 해주세요. 왔다갔다오락가락 변덕스러움으로 여호와를 찬양했다 불평했다하는 삶에서 지속적이면서 영원히 여호와를 찬양하는 삶으로 성장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마음의 소원을 이루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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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여기에 나오는거구나.
거룩한 옷이라... 즐거이 헌신한다... 음...
어제 퇴근하면서 들었던 설교는 내겐 도움이 되는 말씀이였다.
행복은 깨달음에서 오고 불행은 착각에서 온다.
시련앞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 절망, 포기 2. 후회 3. 원망
시련은 우리가 바꿀 수 없지만 시련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바꿀 수 있다.
시련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을 발견하라.
그리고 시련속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발견하라.
하나님 어제 말씀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하지 않게 하시고 해야 할 행동은 하게 해주세요. 착각하면서 살지 않게 하시고 깨달으면서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도와주세요.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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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19 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20 이는 나의 대적들이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들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21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
22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23 나는 석양 그림자 같이 지나가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 가오며
24 금식하므로 내 무릎이 흔들리고 내 육체는 수척하오며
25 나는 또 그들의 비방 거리라 그들이 나를 보면 머리를 흔드나이다
26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27 이것이 주의 손이 하신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28 그들은 내게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은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29 나의 대적들이 욕을 옷 입듯 하게 하시며 자기 수치를 겉옷 같이 입게 하소서
30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31 그가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말씀은 말씀... 나는 나... 하나님은 하나님...
요즘 내가 이렇다.
왤까?
하나님 나를 도우시며 나를 도우소서. 하나님 우리를 채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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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바다가 잔잔해지자 그들이 즐거워했으며,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던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39 그러나 다시 압박과 재난과 고난으로 그들의 수효가 줄어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낮아지게 하셨습니다.
낮아지게 하셨다...음...
그러나... 그들이 바라던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시길...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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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호와께서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치료하시고, 무덤에서 그들을 건지셨습니다.
21 여호와의 변함 없는 사랑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사람들을 위해 행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여호와는 목마른 자를 만족케 하시고 배고픈 자를 좋은 것들로 채우시는 분이라고 하신다.
근데... 난 요즘 병에 걸렸다. 영적으로... 그래서 요즘 내가 느끼는 하나님은... 이런 분이 결코? 아니시다.
만족케 해주시지 않고 좋은 것들로 채워주시지 않으셔서 그것이 불만이다.
말씀속 하나님과 내 체감적 하나님의 괴리... 하나님은 문제가 없으신데...나만 문제인걸까??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치료하신다고 하신다...
나도 말씀의 치료가 필요한 시기일까??
말씀의 치료 뿐 아니라 플러스 알파... 하나님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말고 나 역시도 좋은 것들... 누가 보아도 좋은 것들...그것들로 풍성히 채워주셨으면 정말 좋겠다.
하나님 저의 목마름을 만족케 하시고 배고픈 저에게 좋은 것들로 채워주시옵소서. 무화과 나무와 포도열매가 없어도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고차원적인 형상없는 내면적인 만족감말고 무화과 나무도 있고 포도열매도 있는 외양간에 소도 있는... 외형적으로도 눈에 보이는 만족으로도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 퇴근하면서 생각난 곡인데...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드른 나의 영혼..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내가 기다리는 건.. 성령아닌데... 여긴.. 성령이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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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쇠가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말씀에 집중이 잘 안된다. 냉전 중?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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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은 마른 지푸라기 같이 모두 탈 것이거늘
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13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
14 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령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이는 네가 쓸모 없게 되었음이라
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하나님이 내게도 적극적이셨으면 좋겠다.
하나님 제게도 저의 가족에게도 적극적으로 일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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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주의 말씀이 퍼져나간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간다...
하나님 요즘은 말씀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바라는 것에 집중하니깐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의 말씀이 퍼져나가길 원합니다. 제 눈에서부터 제 귀에서부터 듣게 되는 말씀들이 퍼져나가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그리스도의 인내... 저도 지금 인내가 필요한 것일까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눈으로 보여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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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 거짓 것을 믿게 하셔야만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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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자란다.
하나님 왜 잘 안되는 걸까요? 믿음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믿음도 자라고 있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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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는 주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분명히 살리실 것입니다.
15 우리는 지금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 살아 있는 자들은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결단코 그 날에 살아 있는 자들이 이미 죽은 자들보다 주님을 먼저 만나지는 못할 것입니다.
16 그 날에 주님은 하늘로부터 내려오셔서,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큰 소리로 호령하실 것입니다. 그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후에 살아 있던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져 하늘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1 형제 여러분, 정확한 때와 시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2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한밤중의 도적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모든 것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할 그 때에, 재난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낳을 여인이 갑작스럽게 진통을 맞이하는 것과 같아서 아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4 그러나 여러분은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갑자기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빛의 아들들이며 낮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어두움과 밤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6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깨어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7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에 대한 소망의 투구를 씁시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벌하기 위해 택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10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셔서,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상관없이 그분과 함께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11 그러므로 지금처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다시 살아남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나는 살고 있을까?
이것이 다른 사람들을 살리고자 하는 근원?이 되는건데...
소망을 갖자.
잠들지 말고 깨어서 정신을 차리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이 된다는 게 중요하군.... 음...
하나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셔서,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상관없이 그분과 함께 살 수 있게 해주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날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깨어 정신을 차리면서 살게 해주세요. 채워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너무 집중하느라고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 소망이 저희가족 모두에게도 임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이루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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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내가 이렇게 생각해도 될까??
하나님 요즘은 왜 이렇게 말씀에 집중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에게 집중해서 일까요? 하나님... 그래도 좀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제 위주로도 좀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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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여러분에게 가기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하였고 멸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갔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대적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 주셨습니다.
3 우리가 전하는 말은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거짓을 말하지 않고, 악한 생각도 품지 않습니다. 결코 여러분을 속이지도 않습니다.
4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우리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원합니다.
5 우리가 여러분이 듣기에 좋은 말을 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사거나, 돈을 바란다든지, 욕심을 채우기 위해 거짓으로 행동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증거해 주실 것입니다.
6 우리는 여러분이나 혹은 다른 누군가가 칭찬해 주기를 바란 적도 없습니다.
7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우리의 권위를 이용해, 여러분에게 짐을 지울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분을 얼마나 온유한 마음으로 대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여러분을 대했습니다.
8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기쁜 마음으로 전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우리의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어 줄 수 있습니다.
9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동안, 여러분 어느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10 또한 우리가 얼마나 흠없이 거룩하고 바르게 살고자 했는지 알 것이며,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도 증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11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아버지가 자녀를 대하듯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12 여러분을 높여 주고, 위로하며, 하나님을 위해 선한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나라로 불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증거해 주신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증인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께서 증거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나님 우리를 증거해 주세요. 증인이 되어 주세요. 인도하시고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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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3 여러분이 믿음으로 행한 일들과, 사랑으로 행한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히 소망을 지켜 가는 모습을 보며,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4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그분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5 우리는 복음을 말로만 전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과 큰 믿음 가운데서 전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우리의 생활이 어떠했는지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 그렇게 한 것입니다.
6 여러분도 이제 우리처럼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고난을 받는 중에도 성령이 주는 기쁨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7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역에 사는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8 여러분을 통해 주님의 말씀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온 지방으로 퍼졌고, 여러분의 믿음도 그 모든 지역에 퍼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여러분의 믿음에 관해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9 우리가 여러분을 방문했을 때, 여러분이 우리에게 잘 대해 준 것과, 섬기던 우상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게 된 것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10 또한 그들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다시 오시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다시 살리셨고, 그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노여운 심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고난을 받는 중에도 성령이 주는 기쁨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는다...음...
하나님 저 역시도 어떠한 환경속에서든지 성령이 주는 기쁨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게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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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와께서 우리의 주인 당신에게 명령하여, 제비를 뽑아 이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형제 슬로브핫의 땅을 그의 딸들에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 하지만 슬로브핫의 딸들이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 사람들과 결혼을 하면, 그 땅은 우리 집안의 땅이 되지 않고 다른 지파 사람들의 땅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 땅 가운데서 얼마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4 희년이 돌아와도 슬로브핫의 딸들이 가진 땅은 다른 지파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그 땅은 그들이 결혼하는 사람들의 지파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에게서 받은 그 땅을 우리는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했습니다. “이 요셉 지파 사람들의 말이 옳소.
6 이것은 슬로브핫의 딸들에 관한 여호와의 명령이오. 그들은 마음에 드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지만, 자기와 같은 지파의 사람하고만 결혼을 해야 하오.
7 그래야 이스라엘 백성의 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겨지는 일이 없을 것이오. 이스라엘 백성은 누구나 자기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땅을 지켜야 하오.
8 자기 아버지의 땅을 물려받은 여자가 결혼을 할 경우에는 같은 지파 사람하고 결혼해야 하오. 그래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조상의 땅을 지켜야 하오.
9 땅은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겨질 수 없소. 이스라엘 백성은 누구나 자기 조상에게서 받은 땅을 지켜야 하오.”
10 슬로브핫의 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주신 명령에 복종했습니다.
11 그래서 슬로브핫의 딸들, 곧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는 사촌들과 결혼했습니다.
12 그들의 남편은 요셉의 아들 므낫세 지파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땅은 그들의 집안과 지파의 땅으로 남았습니다.
13 이것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과 명령입니다. 백성은 그 때, 요단 강가의 모압 평야, 곧 여리고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며칠 큐티를 안해서 앞의 말씀의 사정?을 잘 모르겠지만... 오늘 말씀은... 길르앗 집안 지도자들이 슬로브핫 땅을 분배받은 그의 딸들이 다른 지파와 결혼하게 되면 그 땅이 더 이상 그들의 땅이 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세에게 물어보고 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과 계명, 율법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왜 자기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땅을 지키는 것을 상당히 중요하게 말씀하신걸까? 이들이 묻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던 적이 있었나???
혹... 나도... 물려받은 땅... 지켜야 할 땅이 있는건 아닐까??
하나님 왜 물러받은 땅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신 건가요? 다른 지파의 땅으로 변경되는 건 나쁜건가요? 그리고 특정 상황속에서 바른 판단을 하면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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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모세는 그들이 거쳐간 곳을 적어 두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거쳐간 곳은 이러합니다.
3 첫째 달 십오 일에 그들은 라암셋을 떠났습니다. 그 날은 유월절 다음 날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이집트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행진했습니다.
4 이집트 사람들은 그 때, 여호와께서 쳐서 죽이신 그들의 맏아들을 장사지내고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믿는 거짓 신들에게 벌을 주셨습니다.
5 이스라엘 백성은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진을 쳤습니다.
6 그들은 숙곳을 떠나 에담에 진을 쳤습니다. 에담은 광야의 변두리에 있습니다.
7 그들은 에담을 떠나 비하히롯으로 돌아갔습니다. 비하히롯은 바알스본의 동쪽에 있습니다. 그들은 믹돌 부근에 진을 쳤습니다.
8 비하히롯을 떠나서는 바다를 건너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에담 광야를 삼 일 동안 걸은 후에 그들은 마라에 진을 쳤습니다.
9 마라를 떠나서는 엘림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진을 친 곳에는 샘이 열두 개가 있었고 종려나무가 칠십 그루가 있었습니다.
10 엘림을 떠나서는 홍해 부근에 진을 쳤습니다.
11 홍해를 떠나서는 신 광야에 진을 쳤습니다.
12 신 광야를 떠나서는 돕가에 진을 쳤습니다.
13 돕가를 떠나서는 알루스에 진을 쳤습니다.
14 알루스를 떠나서는 르비딤에 진을 쳤는데 그 곳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15 르비딤을 떠나서는 시내 광야에 진을 쳤습니다.
16 시내 광야를 떠나서는 기브롯핫다아와에 진을 쳤습니다.
17 기브롯핫다아와를 떠나서는 하세롯에 진을 쳤습니다.
18 하세롯을 떠나서는 릿마에 진을 쳤습니다.
19 릿마를 떠나서는 림몬베레스에 진을 쳤습니다.
20 림몬베레스를 떠나서는 립나에 진을 쳤습니다.
21 립나를 떠나서는 릿사에 진을 쳤습니다.
22 릿사를 떠나서는 그헬라다에 진을 쳤습니다.
23 그헬라다를 떠나서는 세벨 산에 진을 쳤습니다.
24 세벨 산을 떠나서는 하라다에 진을 쳤습니다.
25 하라다를 떠나서는 막헬롯에 진을 쳤습니다.
26 막헬롯을 떠나서는 다핫에 진을 쳤습니다.
27 다핫을 떠나서는 데라에 진을 쳤습니다.
28 데라를 떠나서는 밋가에 진을 쳤습니다.
29 밋가를 떠나서는 하스모나에 진을 쳤습니다.
30 하스모나를 떠나서는 모세롯에 진을 쳤습니다.
31 모세롯을 떠나서는 브네야아간에 진을 쳤습니다.
32 브네야아간을 떠나서는 홀하깃갓에 진을 쳤습니다.
33 홀하깃갓을 떠나서는 욧바다에 진을 쳤습니다.
34 욧바다를 떠나서는 아브로나에 진을 쳤습니다.
35 아브로나를 떠나서는 에시온게벨에 진을 쳤습니다.
36 에시온게벨을 떠나서는 신 광야의 가데스에 진을 쳤습니다.
37 가데스를 떠나서는 호르 산에 진을 쳤습니다. 호르 산은 에돔의 국경에 있습니다.
38 제사장 아론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호르 산에 올라가서 죽었습니다. 그 때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난 지 사십 년 되던 해의 다섯째 달 첫째 날이었습니다.
39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을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였습니다.
40 가나안 남쪽 네게브에 살고 있던 아랏 왕이 이스라엘 백성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41 이스라엘 백성은 호르 산을 떠나 살모나에 진을 쳤습니다.
42 살모나를 떠나서는 부논에 진을 쳤습니다.
43 부논을 떠나서는 오봇에 진을 쳤습니다.
44 오봇을 떠나서는 이예아바림에 진을 쳤습니다. 이예아바림은 모압의 국경에 있습니다.
45 이예아바림을 떠나서는 디본갓에 진을 쳤습니다.
46 디본갓을 떠나서는 알몬디블라다임에 진을 쳤습니다.
47 알몬디블라다임을 떠나서는 느보 부근 아바림 산에 진을 쳤습니다.
48 아바림 산을 떠나서는 모압 평야에 진을 쳤습니다. 모압 평야는 요단 강가, 여리고 건너편에 있습니다.
49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 강을 따라서 모압 평야에 진을 쳤습니다. 그들의 진은 벧여시못에서 아벨싯딤까지 이어졌습니다.
50 요단 강가의 모압 평야, 곧 여리고 건너편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1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거라.
52 그 곳에 사는 백성을 쫓아 내어라. 그들이 새겨서 만든 우상이나 쇠로 만든 우상을 다 부수어라. 그들의 예배하는 장소도 다 헐어 버려라.
53 그 땅을 차지하고 그 땅에 눌러 살아라. 내가 그 땅을 너희의 것으로 주었다.
54 제비를 뽑아 집안별로 그 땅을 나누어 가져라. 큰 집안에는 더 넓은 땅을 주고, 작은 집안에는 그보다 좁은 땅을 주어라. 제비를 뽑아 나오는 대로 지파마다 땅을 나누어 가지도록 하여라.
55 그러나 만약 너희가 그 땅의 백성을 쫓아 내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에게 재앙을 불러 올 것이다. 그들은 너희 눈에 가시와 같을 것이고, 너희 옆구리에 바늘과 같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사는 땅에 재앙을 불러 올 것이다.
56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리기로 계획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벌을 내리겠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그들이 거쳐간 곳을 적어두라고 시키셨다. 40년 광야기간동안 거쳐간 곳을 적어두라는 의미는 뭐였을까?
하나님 생각에 우리 삶의 여정을 기록했을 때의 유익함이 있어서겠지?
여하튼... 이곳에.. 내 인생의 여정들을 기록하고 있는 건... 참 잘하고 있는 일 같다.
나는 요즘 부쩍 하나님께 바라는 것이 많아진 것 같다. 그것도 내 위주의 생각에서 비롯?된 요구들 말이다. 공부를 시작하고는 계속?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면...지금은... 내 필요들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이 훨씬 궁금해지고 있다. 이렇게 사고의 전환이 된 이윤 뭘까??
하나님 저는 요즘 제 위주로 다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생각이나 계획에 내 행동을 맞춰드리고 싶었는데... 요즘은 하나님이 그냥 제 생각과 바램에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왜 그런 걸까요? 무엇이든 판단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정확한 이유야 모르겠지만... 하나님 제 생각을 주관하여 주시고 제 삶도 주관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것들이 저 역시도 의지나 노력없이도 정말 좋은 것이라고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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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여호와 앞에서 전쟁에 나갈 준비를 하고, 여러분과 함께 요단 강을 건너 저 땅을 차지할 때까지 도와 주면, 여러분도 그들에게 길르앗 땅을 주시오.
30 그러나 만약 그들이 전쟁에 나갈 준비를 하지 않은 채 요단 강을 건너지 않으면, 이 땅을 주지 말고 여러분과 함께 가나안 땅을 얻게 하시오.”
31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32 우리는 전쟁 준비를 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가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질 땅은 요단 강 동쪽이 될 것입니다.”
33 그리하여 모세는 그 땅을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지파 절반에게 주었습니다. 므낫세는 요셉의 아들입니다. 그 땅은 원래 아모리 사람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였습니다. 그들 나라의 모든 성과 그 둘레의 땅도 그 땅에 포함됩니다.
34 갓 자손은 디본과 아다롯과 아로엘과
35 아다롯소반과 야셀과 욕브하와
36 벧니므라와 벧하란 성들을 새로 쌓았습니다. 이 성들은 굳건하고 성벽도 있는 성들입니다. 그들은 양의 우리도 만들었습니다.
37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38 느보와 바알므온과 십마 성들을 쌓았습니다. 그들은 성을 쌓은 다음에 느보와 바알므온의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39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은 길르앗으로 가서 길르앗을 점령했습니다. 그들은 그 곳에 살던 아모리 사람을 쫓아 냈습니다.
40 그래서 모세는 길르앗을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가족에게 주었습니다. 마길의 가족은 길르앗에 머물러 살았습니다.
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그 곳의 작은 마을들을 점령하고, 그 이름을 ‘야일 마을’이란 뜻으로 하봇야일이라고 불렀습니다.
42 노바는 그낫과 그 둘레의 작은 마을들을 점령하고, 자기 이름을 따서 그 이름을 노바라고 불렀습니다.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 이들은 요단 강 건너 가나안 땅 말고 길르앗 땅을 요구했다. 그들이 보기에는 그 땅이 그들에게는 더 합당?하다는 이유로 말이다. 전쟁에 나가기 싫어서의 이유도 아니였고...
진짜 그들에겐 그 땅이 가나안 땅보다 더 낫은 게 맞았을까?
하나님도 그들의 그런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시고 계신거였을까?
잘 모르겠다.
내게도 더 좋아 보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 그래서 나도 내 눈에 더 좋아보이는 것을 하나님께 달라고 부탁?내지는 땡깡? 부리면서 살고 있는데... 그것이 정말로 정말로 잘하는 짓인지 대해선 참 자신이 없어진다.
내 인생도 그렇다. 딱히 불성실하지도 않았고... 뭐.. 그런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이 아닌가 싶다. 적어도 내면적인 부분말고 가시적인 지위들에 관해서는... 그리고 그 책임?을 전적으로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기엔 심히 억울하고... 여하튼... 어렵다. 참... 다시 되돌려서 살수 있다면... 난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 여하튼...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들이 거기서 살면서 후회하진 않았을까 궁금해 진다.
하나님 제가 뭔가 크게 오해하면서 살아온 것일까요? 현재를 보면 아쉬운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선택에 있어서 늘 하나님을 의지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땐... 그 선택이 잘한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하나님을 믿으면 좋은 길이 열렸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는 것이 훨씬 많은 것이 하나님을 믿은 삶인것 같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이해하고 실의에 빠지거나 넘어지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이것도 좋은 길이려나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구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편에서 생각하시고 최상을 주셨으면 좋겠고.. .그 최상에 대해서도 저도 동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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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래서 우리 가족들이 이 땅에 사는 백성에게서 위협을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강하고 튼튼한 성을 쌓은 다음에, 우리도 전쟁 준비를 해서 다른 이스라엘 백성도 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겠습니다.
18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땅을 얻을 때까지는 우리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19 우리가 받은 땅은 요단 강 동쪽이므로 서쪽 땅은 우리가 나누어 받지 않겠습니다.”
20 그러자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지금 말한 대로 해야 하오. 당신들은 여호와 앞에서 전쟁에 나가야 하오.
21 당신들은 무기를 들고 요단 강을 건너야 하오. 여호와께서 원수를 쫓아 내실 것이오.
22 여호와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저 땅을 차지하게 하시면, 당신들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소. 당신들은 여호와와 이스라엘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한 것이오. 그렇게 하기만 하면 이 땅을 가져도 좋소.
23 그러나 당신들이 그대로 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여호와께 죄를 짓는 것이오. 확실히 알아 두시오. 당신들은 당신들의 죄 때문에 벌을 받을 것이오.
24 당신들의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성을 쌓고, 가축을 위해 우리를 지으시오. 그러나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오.”
25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우리는 어르신이 명령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26 우리 아내와 자식과 우리의 모든 가축은 길르앗 성에 남겨 두겠습니다.
27 그러나 당신의 종인 우리는 전쟁에 나갈 준비를 해서, 어르신이 말씀하신 대로 여호와를 위해 싸우겠습니다.”
전쟁에 나가야 한다.... 음...
여호와와 이스라엘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한다.
해야 할 의무?
하나님 제가 해야 할 의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전쟁에 나가는 것이 저의 의무일까요? 하나님...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인도해 주세요. 주관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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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3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땅은
4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정복해 주신 땅입니다. 이 땅은 가축 떼를 치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종인 우리에게는 가축 떼가 많이 있습니다.
5 우리를 좋게 여기신다면 이 땅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해 주십시오.”
6 모세가 갓과 르우벤 자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의 형제들은 전쟁하러 나가는데, 당신들은 여기에 남겠단 말이오?
7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땅으로 그 백성이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찌하여 당신들은 그들의 사기를 꺾는 것이오?
8 당신들의 조상도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저 땅을 정탐하러 보냈을 때, 당신들과 똑같은 일을 했소.
9 그들은 에스골 골짜기까지 가서 그 땅을 살펴보고 나서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땅으로 그 백성이 들어가려는데, 그만 그 백성의 사기를 꺾어 놓고 말았소.
10 그 날 여호와께서 크게 노하셔서 이렇게 맹세하셨소.
11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 가운데 스무 살 이상 된 사람은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했던 이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12 오직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도다.’
13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노하셨소. 그래서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떠돌게 하셨소. 그리하여 마침내 여호와께 죄를 지었던 백성은 다 죽고 말았소.
14 당신들은 지금 당신들의 조상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소. 당신들이 죄를 많이 지어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향해 더욱더 노하시게 만들었소.
15 당신들이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다면 여호와께서는 또다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 내버려 두실 것이오. 당신들 때문에 모든 백성이 망하고 말 것이오.”
사기를 꺾는다...
그러고 보니... 나도 사기가 꺾인 것 같다.
어떻하지??
하나님 저도 사기가 꺾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기를 살려주세요. 그리고 활기차게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모든 것을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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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너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무리의 지도자들은 사로잡은 사람은 물론 짐승과 빼앗은 물건을 세어라.
27 그래서 그것을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과 나머지 백성에게 절반씩 나누어 주어라.
28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의 몫에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을 따로 떼어 놓아라. 여호와의 것은 사람이든 소든 나귀든 양이든 염소든, 모든 것의 오백분의 일이다.
29 이것을 군인들의 몫인 절반에서 떼어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그것이 여호와께 드릴 거제니라.
30 그리고 백성의 몫인 절반에서는 사람이든 소든 나귀든 양이든 염소든, 모든 것의 오십분의 일을 떼어서 여호와의 성막을 지키는 레위 사람에게 주어라.”
31 모세와 엘르아살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32 군인들이 빼앗아 온 것 가운데서 남은 것은 양이 육십칠만 오천 마리,
33 소가 칠만 이천 마리,
34 나귀가 육만 천 마리,
35 그리고 여자가 삼만 이천 명이었습니다. 이들은 남자와 함께 잔 적이 없는 여자들입니다.
36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의 몫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였습니다.
37 그들은 양 육백일흔다섯 마리를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38 소는 삼만 육천 마리가 군인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가운데서 일흔두 마리를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39 나귀는 삼만 오백 마리가 군인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가운데서 예순한 마리를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40 사람은 만 육천 명이 군인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가운데서 서른두 명을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41 모세는 여호와의 몫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습니다. 이렇게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42 모세는 백성의 몫과 군인들의 몫을 절반씩 나누었습니다.
43 백성에게 돌아간 몫은 양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와
44 소 삼만 육천 마리와
45 나귀 삼만 오백 마리와
46 사람 만 육천 명이었습니다.
47 모세는 백성의 몫 가운데서 사람과 짐승의 오십분의 일을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모세는 그것을 여호와의 성막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이렇게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48 군대의 장교들, 곧 천부장과 백부장이 모세에게 왔습니다.
49 그들이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종인 우리가 다스리고 있는 군인들 중에, 없어진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50 그래서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저마다 얻은 것 가운데서 금붙이들, 곧 팔찌와 인장과 귀고리와 목걸이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우리 죄를 씻기 위해 가져온 것입니다.”
51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그 금붙이들을 받았습니다.
52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여호와께 드린 금붙이는 모두 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었습니다.
53 군인들은 내놓은 것 말고도 저마다 따로 빼앗아서 가지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54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천부장과 백부장에게서 금을 받아 회막에 가져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기념으로 여호와 앞에 놓아 두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딱히 느껴지는게 없다. 음...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주관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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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모세는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 주었습니다.
번제, 곡식 제사, 전제, 화목제, 서원제, 낙헌제...
역시나 어렵다.
근데... 각 내용에 맞게 구분해서 따로 따로 드린다는 의미는 잘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하나님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들에 대해 어렵게 느껴집니다. 제가 지금 드려야 하는 제사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믿음이 없어져버린 느낌입니다. 믿음을 더하여주소서. 그리고... 모든 것들을 주관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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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9:1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2 너희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로 드릴 것이며
3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에는 십분의 이요
4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5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6 그 달의 번제와 그 소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그 규례를 따라 향기로운 냄새로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7 일곱째 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8 너희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9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10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11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라
일곱째 달 초하루엔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라고... 나팔을 불 날??
일곱째 달 열흘 날에도 성회로 모이고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심령을 괴롭게 한다???
근데... 왜 아무 일도 하지 말라신걸까??
하나님 오늘 큐티는 어렵습니다.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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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또 그 달 열다섯째 날부터는 명절이니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18 그 첫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19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화제를 드려 번제가 되게 할 것이며
20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를 드리고
21 어린 양 일곱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22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23 아침의 번제 곧 상번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24 너희는 이 순서대로 이레 동안 매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의 음식을 드리되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드릴 것이며
25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27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28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29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30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되
31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드리라고 하신다.
드릴려면 흠이 없어야만 한다.
하나님 제가 드리고 있는 것이 있나요? 드리고 있다면 과연 그건 흠이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 드릴려면 흠이 없는 것을 드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께 흠이 없는 것을 드릴 수 있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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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희가 불로 태워 화제로 바칠 제물은 다음과 같다 :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매일 번제로 바쳐라.
4 한 마리는 아침에, 한 마리는 저녁에 바쳐야 한다.
5 그리고 어린 양 한 마리에 고운 밀가루 2.2리터와 감람기름 약 1리터를 섞어 소제로 바쳐라.
6 이것은 시내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매일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7 그리고 술로 바치는 전제로 어린 양 한 마리에 독주 약 1리터를 거룩한 곳에서 나 여호와에게 부어 바쳐라.
8 저녁에도 아침에 바칠 때와 마찬가지로 어린 양 한 마리에 소제와 전제를 함께 바쳐야 한다. 이것도 태워 바치는 화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9 안식일에는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고운 밀가루 4.4리터에 감람기름을 섞은 소제와 여기에 따르는 전제를 바쳐라.
10 이것은 매일 바치는 번제와 전제 외에 안식일마다 바치는 번제이다.
11 매월 초하루에는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를 나 여호와에게 번제로 바쳐라.
12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고운 밀가루 6.6리터에 기름을 섞어 바치고 숫양 한 마리에는 고운 밀가루 4.4리터에 기름을 섞어 바칠 것이며
13 어린 양 한 마리에는 고운 밀가루 2.2리터를 기름에 섞어 불로 태워 바쳐라. 이것은 나 여호와에게 향기로운 번제이다.
14 그리고 전제로 바치는 포도주는 수송아지 한 마리에 약 1.8리터, 숫양 한 마리에 약 1.2리터, 어린 양 한 마리에 약 1리터씩 바쳐야 한다. 이것은 일 년 내내 매월 초하루에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이다.
15 그리고 매월 초하루에는 매일 바치는 번제와 그 전제 외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라.
오늘은 제단에 태워 바치는 예물들에 대해 말씀하신다. 너희는 그것을 정해진 시기에 바치도록 하라고...
하나님은... 아주 자세히 바쳐야 하는 양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다. 불로 태워 바칠 번제물의 양까지...
여하튼 하나님은 이런 번제들이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라고 하셨다.
왜일까?? 왜 받친 것을 태워드리는 것이 기쁨이라고 하신걸까??
지금엔 번제는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 지금은... 우리에게 무엇을 바치라고 하시는 걸까?? 물질?? 그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를 대신할 수 있는걸까???
주일날 남편이란 교회, 종교 이야길 잠깐했다. 남편이랑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면 늘 한계점에 부딪힌다. 이번 주일 광고에도 헌금에 대한 부분들이 강조?되긴 했었다.
오늘 주시는 말씀과... 이 시대의 교회들을 보면서... 진정으로 하나님이 드리라고 하시는 번제... 지금에 있어서 그것은 무엇일지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는 무엇일지가 궁금해진다.
어렵다.
하나님 오늘은 번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당시에는 바쳐야 하는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밤낮으로... 하나님은 왜 이렇게 자주 이런 것들을 바치라고 하셨나요? 그것도 다 태워버리는 용도로... 근데... 이걸 기뻐하셨다고 하시니... 잘 모르겠습니다. 왜 그러신 건지... 그리고 지금 이 말씀은... 현재를 살고 있는 저에게는 어떤 의미여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교회들이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헌금하십이요라고 반복?적으로 자주 말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생각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어렵습니다. 하나님 그리고... 남편이 가지고 있는 여러 생각들... (저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남편의 생각을 주관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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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 땅을 본 다음에 너는 네 형 아론과 마찬가지로 죽게 될 것이다.
14 이는 너희 둘이 신 광야에서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므리바 샘에 있을 때에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 광야인 가데스의 므리바에 있는 샘입니다.
15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드렸습니다.
16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 주십시오.
17 그는 백성 앞에서 들어가고 나가야 하며, 양 떼를 치듯이 백성을 인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백성은 목자 없는 양 떼와 같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너라. 내 영이 그에게 있도다. 네 손을 여호수아에게 얹어라.
19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백성 앞에 여호수아를 세워라. 그리고 모든 백성이 보는 가운데서 그를 지도자로 세워라.
20 네 권위를 그에게도 줘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그에게 복종하게 하여라.
21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도 세워라.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볼 것이다. 그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은 들어가기도 하고 나가기도 할 것이다.”
22 모세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모든 백성 앞에 세웠습니다.
23 그런 다음에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손을 얹고, 그를 지도자로 세웠습니다. 모든 일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모세는 참 이 상황을 잘 받아드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별로 억울해 하지도 않으면서...
하기사.... 하나님이 모세에 대해 그 이유를 대실 때... 너는 거룩하지 않아. 너는 내 명령을 따르지 않았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니...
하나님은 그에게.... 신광야에서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므리바 샘에 있을 때에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다라고 지적하셨다.
이런 지적이라면... 모세가 할 말이 없는 게 당연한 거였겠지... 이런 지적이라면 과연 어느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만 함을 더욱 느끼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평가이기 때문에... 나는 지금 내 삶의 현장에서 믿음을 어떤 식으로 표출하면서 살고 있을까??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하나님... 음... 구약시대에도 이런 표현이라니... 참 의미롭군.
게다가... 모세는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달라고 하나님께 구한다. 음....
하나님 모든 백성의 영이 되시는 하나님 제 삶에도 제 주변 사람들의 삶에서도... 그리고 이 땅 위의 교회에서도... 목회자들에게도... 삶의 현장.. .특정 상황속에서 늘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고... 특정 상황속에서 하나님를 거룩히 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이 백성을 위해 좋은 지도자를 뽑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미 뽑힌 자들이 좋은 지도자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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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여자들이 이스라엘 사람을 자기 신들의 제사에 초대하였고 이스라엘 사람은 그들의 제물을 먹고 그 신들에게 절하였다.
3 이와 같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압의 바알 신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몹시 분노하셨다.
4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을 잡아다가 대낮에 내 앞에서 처형시켜라. 그러면 이 백성에 대한 나 여호와의 분노가 사라질 것이다.
5 그래서 모세는 바알에게 절한 사람들을 모두 처형하라고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지시하였다.
6 그래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막 입구에서 울고 있는데 한 이스라엘 사람이 모세와 백성이 보는 앞에서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천막으로 들어갔다.
7 그때 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그것을 보더니 벌떡 일어나 창을 들고
8 그 사람을 뒤쫓아 천막 안으로 뛰어들어가서 그 남자의 등에서부터 그 여자의 배까지 한꺼번에 창으로 찔러 죽였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퍼진 전염병이 그쳤다.
9 그러나 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24,000명이나 되었다.
10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1 나는 비느하스가 행한 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분노를 거두었다. 그가 내 명예를 위해 나처럼 분개하였으므로 내가 분노로 그들을 전멸시키려던 뜻을 돌이켰다.
12-13 그러므로 너는 그에게 내가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주기로 약속한다고 말하라. 그는 나를 위해 분개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속죄하였다.
14 미디안 여자와 함께 죽음을 당한 이스라엘 사람은 시므온 지파의 한 가장이며 살루의 아들인 시므리였고
15 그 여자는 미디안족의 한 족장인 수르의 딸 고스비였다.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7 너는 미디안 사람들을 원수로 취급하여 그들을 쳐서 죽여라.
18 그들은 브올에서 교묘하게 너희를 속여 바알을 섬기게 하고 그 일로 전염병이 번졌을 때 죽음을 당한 미디안 족장의 딸 고스비의 사건으로 너희를 유혹하였다.
쉬운성경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1 “엘르아살의 아들이며, 아론의 손자인 비느하스가 나의 분노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 냈도다. 비느하스는 타오르던 나의 분노를 달랬도다. 그러므로 나는 백성을 죽이지 않을 것이다.
12 그리고 비느하스에게 내가 나의 평화의 언약을 그와 맺겠다고 일러라.
13 비느하스와 그의 모든 자손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어, 그들이 영원히 제사장이 되게 할 것이다. 그가 자기 하나님을 위해 분노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가리워 주었다.”
개역개정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던 그들인데...우상을 섬기다니..쩝...
오늘은 비느하스 부분만 집중해서 보면...
근데... 각 버전마다 표현이 꽤나 다르다.
비느하스... 그는 하나님 대신 분개하고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속죄하였다고 한다.
비느하스의 행동이 꽤나 다혈질적이고 즉흥적으로 보이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고 계시다니.. 더구나 그의 행동으로 말미암마 더 죽을 수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지 않게 되었다니... 음....
죄에 대해 의분을 품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스도인들이 과거 역사에 대해 의분을 품고 이를 어떤 식으로든 표출?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하나님 지금 시대에는 비느하스같은 사람은 없는건가요? 하나님은 지금 이 시대에 혹 비느하스같은 사람이 나타나길 원하시나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에 대해 비난하고 정죄하는 사람은 많지만...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도록 이를 단절시킬 뿐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들은... 죄 앞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할 지 알려주시고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분개함에 있어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할지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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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당장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당신에게 큰 사례를 하려고 하였으나 여호와가 당신을 막아 그것을 받지 못하게 하였소!
12-13 그때 발람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금은 보화가 가득한 궁전을 나에게 준다고 해도 나는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고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며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것이라고 당신이 보낸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14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 돌아가겠습니다. 그러나 떠나기 전에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의 백성에게 행할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5 그러고서 그는 이렇게 예언하였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가장 높으신 분에게서 지식을 얻는 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17 내가 이스라엘의 먼 미래를 바라보노라.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서 한 왕이 일어나 모압 백성을 칠 것이며 셋의 자손들을 멸망시키리라.
18 이스라엘은 에돔을 정복하고 세일을 정복하여 계속 승리하리라.
19 이스라엘이 그 원수들을 짓밟고 살아 남은 자들을 전멸시키리라.
20 그리고 발람은 아말렉 사람들을 바라보며 예언하였다. 아말렉은 모든 민족들 가운데 으뜸이나 끝내는 멸망하리라.
21 그러고서 그는 켄족을 바라보며 이렇게 예언하였다. 네가 사는 곳이 안전하며 절벽 위의 보금자리와 같구나.
22 그러나 너 켄족은 망하여 앗시리아의 포로가 되리라.
23 그런 다음에 그는 다시 예언하였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실 때 살 자가 누구랴?
24 키프러스 해안에서 침략자들이 배를 타고 와 앗시리아와 에벨을 정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멸망하리라.
25 그 후에 발람과 발락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금은보화와 여호와의 명령... 이 둘을 택일함에 있어서 발람은 고민의 여지가 없었다.
근데... 지금을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특히나 금은보화나 권력(?)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겐 여호와의 명령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욕을 먹는 것 같고....난?? 글쎄... 금은보화와 여호와의 명령을 선택할 상황이 주어지지 않아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진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 땅의 금은보화와 여호와의 명령 중 택해야 할 위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인 오늘 발람과 같은 결정을 하길 기도한다.
오늘 표현을 빌자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가장 높은 신 분에게서 지식을 얻는 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이 땅에 높은? 지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금은보화와 여호와의 명령.. 그 중 하나를 택일해야 하는 선택의 자리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남의 말씀을 듣는 자, 가장 높으신 분에게서 지식을 얻는 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택을 하면서 살게 도와주세요.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라... 매력있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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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발람을 광야가 바라다보이는 브올산 꼭대기로 데리고 갔다.
29 거기서도 발람은 발락에게 7개의 제단을 쌓고 수송아지 7마리와 숫양 7마리를 준비하라고 하였다.
30 그래서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드렸다.
1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인 줄을 알고 이번에는 전과 같이 여호와를 만나러 가지도 않고 곧장 광야 쪽으로 눈길을 돌려
2 이스라엘 백성이 각 지파별로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바라다보았다.
3 바로 그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읊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5 야곱이여,네 천막이 아름답구나.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정말 훌륭하구나.
6 그 천막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골짜기 같고 강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에 심겨진 백향목 같구나.
7 그들에게는 물이 풍성할 것이며 그 자손들은 크게 번성하리라. 그들의 왕이 아각보다 위대하니 그 나라가 왕성하리라.
8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싸우시니 그들이 대적하는 나라들을 삼키고 원수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을 쏘아 그들의 심장을 꿰뚫는구나.
9 그들이 힘 센 사자와 같으니 잠을 잔들 깨울 자 누구랴? 이스라엘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으리라.
오늘도 같은 말씀이다.
근데... 발락 생각보다 포기를 잘 못하는 성격인가 보다. 아니면... 노력형??
오늘은 현대인의 성경으로 큐티를 하는데...
발락은... 아마 거기서는 하나님도 당신이 그들을 저주하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오 말하고 있고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인 줄 알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 같은 말인데...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에 자신의 생각을 따르는 사람이 있다.
그럼 나는??^^ 전자와 후자를 오락가락??
여하튼 기억해야 겠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이 말씀... 그리고 오늘 발람이 또 다시 하고 있는 이 말씀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을..."이스라엘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편이 되어 살게 해주세요. 기도요청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그들을 축복하신다는 말씀임을 느낍니다. 제가 그들을 축복할 권한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참... 한가지 더... 오늘 발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면서 더 이상 하나님께 물으러 가지 않고 곧장 광야로 눈을 돌리고 이스라엘을 바라본다고 한다. 그때 바로 하나님이 신이 임하고...
알고 있다면... 더 이상 물을 필요가 없는건가?? 알더라도 또 다시 물어야 했던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공존하지만...
여하튼... 다시 확인하는 작업?이 없이 행동하였는데 바로 하나님이 신이 그를 사로잡았다는 것을 보았을 땐... 하나님도 발람의 이런 행동에는 이의를 달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드는 생각은... 이것이.. 또 다른 하나님의 응답일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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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
15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와를 만나뵐 동안에 여기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하니라
16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17 발람이 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고관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18 발람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내게 자세히 들으라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20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21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22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의 힘이 들소와 같도다
23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 하리로다
24 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매
25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26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어제의 연속선상에 있는 말씀이다.
발락은 발람을 다른 곳으로 데려간다. 발락의 말에 의하면 그들을 달리 볼 곳이라고 표현하면서... 다른 각도에서 본다?... 음... 흥미?로운 접근?같아보이기도 한다. 근데... 다른 각도에서 보면 사람이 달라보이는 것 맞나???
여하튼 발락은 그들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발람에게 자꾸 그걸 요구하는 것 같다. 발락이 생각하기에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라는 전제? 내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보이고...
이에 대해 어느 정도? 뒤받침해주는 듯한 표현도 나오고... 발람 역시... 야곱의 허물.. 이스라엘의 반역을 언급하니깐...
근데... 하나님은...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즉... 복을 받을 만한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을 주신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지신 뜻과 말씀... 이를 실행하기 위해 그들의 소행과는 별개?로 복을 주신다는...
나도 이를 기억해야겠다.
나는 하나님이 축복하기로 약속?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오늘은 이 찬양이 생각나는군.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너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네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너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네가 너를 축복하노라
하나님 축복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발람처럼 나도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라고 생각하며 기도요청자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프리기도 시작했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전적인 지도하심과 이끄심으로 성령님이 하시는 기도에 동참하여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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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 여호와께서 나에게 무엇을 보여 주시든 그것을 왕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5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말해야 할 것을 일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발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11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오? 내 원수를 저주하라고 데려왔더니, 그들을 축복하지 않았소?"
12 발람이 대답했습니다."나는 여호와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만을 할 따름입니다."
발람은 몇번이고 발락에게 말했다. 나는 오직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하신 말만 하겠다고... 그것만 왕에게 알려드리겠다고...
그리고 그걸 전한다. 물론? 그가 전한 말은... 발락이 원하던 것과는 정반대의 말이고...
근데 발락은... 하나님이 자신이 원하던 말을 해줄꺼라고 기대했던 것이였을까?? 아님... 발람이 자신이 원하는 말을 해줄꺼라고 기대했던 거였을까??
그러고 보면... 내 신앙생활도 어쩜... 내가 미리 듣고 싶어하는 말을 정해놓고... 내가 정한 답?을 가지고... 그걸 듣기 위해 그걸 가지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발락과 발람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제 삶에... 지금... 제가 스스로 필요한 것을 정해놓고 그것을 달라고 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채워져야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채워주실 때까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구하는 것이 저의 답이 아닌 하나님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구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우리의 삶에 이뤄지길 원합니다.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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