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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에 해당되는 글 628건
- 2011.01.31 나의 인생은 석양의 그림자와 같고 마치 풀처럼 시들어 갑니다. 2
- 2011.01.28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1
- 2011.01.27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
- 2011.01.26 베드로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두려움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1
- 2011.01.25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
- 2011.01.24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2
- 2011.01.21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다.
- 2011.01.20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명령을 그럴듯하게 무시하는구나
- 2011.01.19 그것은 제자들이 빵의 기적을 보고도 아직 깨닫지 못하고, 마음이 굳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 2011.01.13 귀신들렸던 사람도 예수님을 따라가게 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1. 13.
- 2011.01.13 예수님께서... 슬퍼하셨습니다. 1. 7.
- 2011.01.13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1. 5.
- 2011.01.13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2011. 1. 4.
- 2010.10.07 여호와께서 나에게 '너는...' vs 주님의 천사가 나에게 와서 그대를... 1
- 2010.10.01 그 때,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 2010.09.30 솔로몬의 아내들은 솔로몬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 2010.09.29 솔로몬은 해마다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를 세금으로 받았습니다. 그것 말고도... 1
- 2010.07.27 오히려 선을 행함으로써 악을 이겨 내십시오.
- 2010.07.26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 2010.07.21 하나님께서, 소리쳐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일하게 풍성히 베풀어 주십니다.
- 2010.07.20 하나님을 하나님에 걸맞게 대해 드리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다루어 온 결과, 2
- 2010.07.15 자기 안에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활동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 2010.07.14 감사하게도, 답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같은 일을 하실 수 있고, 또 하신다는 것입니다.
- 2010.07.09 우리는 믿음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 2010.07.08 아브라함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불가능한 것을 근거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약속을 근거로 살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2
- 2010.07.07 그분께서 해주실 것을 신뢰한다면,
- 2010.07.06 우리가, 초점을 우리가 행하는 일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로 옮긴다는 것은,
- 2010.07.02 하나님의 진로가 하늘로부터 나타나서......
- 2010.06.30 여호와여, 언제까지 숨어 계실 것입니까?
- 2010.06.29 주는 나의 아버지이시며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나의 바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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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께서 크게 분노하시고 나를 들어 내던지셨습니다.
11 나의 인생은 석양의 그림자와 같고 마치 풀처럼 시들어 갑니다.
다윗의 기도인가??
여하튼 성경에 이런 본문들이 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선 큰 위로??가 되는 듯 싶다.
체감과 실제는 다를꺼야. 아닌가??
여하튼 바라기는 이런 부분에서만큼은 실제보다도 내 체감이 더 둔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뭐든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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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말씀이 참 좋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셨단다.
날마다의 큐티도 그렇고... 앞으로 시작하게 될 성경공부도 그렇고...
예수님께선 이와 같이 우리들을 가르치실 것이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
난 걱정없다.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친절한 성령님이 계시니깐...ㅎㅎ
하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잘 이해하게 해주세요. 이로 인해 더욱 성장케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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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소년의 아버지가 즉시 소리쳤습니다. "제가 믿습니다! 제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십시오!"
28 예수님께서 집으로 들어가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여쭈었습니다. "어째서 우리는 내쫓지 못했습니까?"
29 예수님께서는 "이런 종류의 귀신은 오직 기도로만 쫓아 낼 수 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 근데... 왜 내 삶엔 모든 것이 가능하진 않은걸까??
어떨 땐 남들에겐 너무나 평범하게 누릴수있는 것조차도 내겐 불가능하게 느껴졌고 느껴지는 것이 있으니 말이다.
혹 내가 믿는 사람이 아니라서?? 글쎄......
여하튼 이 말씀은 때때로 사람들이 내게? 위로??랍시고 해주는 말이기도 한데... 때론 내겐 큰 짐??이 될 때가 있는 것 같긴 하다.
어떤 의미에선 이 말씀이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겐 가장 믿고 싶은 말씀인 동시에 가장 믿기 어려운 말씀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어쩜... 이 말씀의 진정한 의미들은 우리가 모르고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여하튼 난 이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듯 싶다.
이런 종류의 귀신은 오직 기도로만 쫓아 낼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음... 그렇다면 제자들은 이전에 뭔짓??을 했던 걸까?? 그냥 말로 했나?? "귀신아 물러가라!!" 뭐 이런 식으로... 예수님의 말씀상으로는... 다른 종류의 귀신은 것도 통하겠지만 그 귀신은 그건 안통하고 가장 센... 기도로만 쫓아낼 수 있다는 말씀이신건데... 음...
그렇다면... 내 삶에 일어나는 불가능들은... 이 강력한 초기도가 생략되서인걸까???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진정한 의미들을 깨닫길 원합니다. 그리고 소년의 아버지가 즉시 소리쳤듯이 저 역시 소리칩니다."제가 믿습니다! 제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십시오!" 제 삶에도... 지금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이 가능함으로 나타나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것도 초강력 기도로 말입니다. 하나님 이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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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드로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두려움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원래 알고? 있던 것 같았는데 아니였나 보다.
저런... 베드로가 위 말할 때 두려움에 빠져 있어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지는도 알지 못했었다니...
난 그동안 베드로가 예수님의 모습이 변한 것을 보면서... 베드로 말처럼.. 그저 놀랍고 좋아서... 거기 그렇게 있는 것이 진짜 좋아서 그러는 줄로만 생각했었는데...(그리고 내 기억이 잘못 된 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설교를 들었던 것 같기도 한데...??아닌가??)
여하튼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 서로에게 물었단다. 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걸 깨닫는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인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놀라운 일이 내게도 있었다는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일테고...
무엇을 보고 듣던... 두려움... 그것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래서 알지도 못하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하나님 모든 상황속에서 두려움을 제하시고 그 자리에 깨달음과 평강을 채워주세요. 그리고 내가 예수님을 의지함이 피상적이 아닌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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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들도... 베드로도... 예수님이 누구라는 물음에 대한 나름의 답??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나는?
그냥 알고 있던 대답이 아닌... 진짜 내 대답은??...
글쎄... 지금은 갑자기 잘 모르겠다는 거다.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해야 하는지 왜 모르겠는걸까??휴...
하나님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왜 오랜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는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전자도 후자도 알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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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선 내게도 동일하게 물으시는 것 같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나님 깨달음의 복이 임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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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속에서부터, 즉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악한 생각, 음란,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가 나오며, 속임수, 방탕, 질투, 욕지거리,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 모든 악한 것들은 사람의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내 속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악한 생각...이건 너무 광범위하여 누구나에게 해당사항이 있을 것 같고... 어리석음이나 교만... 이것도...에브리바디...
어떤 면에선 어제도 내 몸은 위의 것들로 더렵혀졌던 것 같다. 근데... 참 웃기는 건... 내 마음엔 이중적인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악한 생각을 빨리 뿌리치려는 마음과 에라~하면서 계속 악한 생각을 하고 싶은 마음...
둘이 열심히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래도... 전자를 응원해야겠지? 쩝...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저를 탐탐치않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베풀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식적이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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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모세는,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였다.
11 그러나 너희는,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드리려던 것이 고르반, 즉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되었다'고 하면 그만이라고 한다.
12 그래서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아무것도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들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뜨리고 있다. 너희는 이와 같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예전 내가 대학부 임원을 할 때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설 명절이였는데 그해는 유독 임원들이 당회장목사님댁으로 인사를 간다는 것이였다. 내겐 그분댁에 한번 가본다는 사실이 대단히 기대되는 일이였다.(솔직히 말하면 얼마나 잘사시는지 꽤나 궁금하기도 했다.) 근데 당시 엄마나 오빤 큰댁에 가는 것이 먼저이지 내가 그곳에 가는 것은 먼저가 아니라고 하셨다. 내 딴에 그곳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기고 싶었지만... 여하튼 난 눈물을 머금고 큰댁으로 갔던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삶면서 이런 경우?들은 빈번했던 것 같다. 뭔가를 선택?해야 할 때 왠지 이건 하나님, 이건 ##,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근데 오늘의 말씀에 비춰봤을때 내가 그동안 이것은 하나님을 위한 일이야라고 생각하면서 해야 할 다른 무엇을 포기??했던 것들을 하나님이 과연 좋아라하셨을까를 생각해 보니... 그건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대답이 아닌 내 스스로의 판단에 따른 스스로의 답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내 스스로 세운 전통?이라는 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그럴 듯하게 무시하면서, 깨뜨리는 일이 적어졌으면 좋겠고 이분법적인 사고들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나로 인해 욕을 먹는 일은 없길 바랄 뿐이다.
하나님 인도하시고 도와주세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면 하실 수 있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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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그것은 그들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 무서워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즉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52 그것은 제자들이 빵의 기적을 보고도 아직 깨닫지 못하고, 마음이 굳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선 제자들이 보고도 아직 깨닫지 못하고, 마음이 굳어져 있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씀하신다.
깨닫는 것과 마음의 상태는 상관관계 있는 듯 싶다.
그렇다면 깨달음이라는 건... 결국 마음의 상태를 결정짓는 것인가 보다.(아닌가?? 깨달음은 깨달음이고 마음은 마음인가???)
생각해 보니... 내 상태가 좋을 땐 사소함조차도 깨달음으로 다가왔던 것 같군.음...
하나님으로 인해 일상의 깨달음이 생겨나길 기대한다.
하기사... 큐티만 빼먹지 말고 잘해도 매일의 삶이 간증이 되겠지..ㅎㅎ
하나님 어쩜 제자들에게 하신 오늘의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에 베푸신 기적을 보고도 아직 깨닫지 못하고, 마음이 굳어져 버린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 날마다 말씀을 먹고 잘 소화시켜서 평범?한 일상이 깨닫음으로 다가오게 하시고 그래서 마음이 굳어짐이 없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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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예수님께서 배에 앉으시자, 귀신들렸던 사람도 예수님을 따라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1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가족 식구들과 친구들에게로 가거라. 그들에게 주님께서 네게 얼마나 큰 일을 해 주셨으며, 얼마나 큰 자비를 베풀어 주셨는지 이야기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0 그래서 그 사람은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데가볼리 지역에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얼마나 큰 일을 해주셨는지를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자, 모든 사람들이 듣고 놀랐습니다.
왜 예수님은 귀신들렸던 사람에 예수님을 따라가게 해 달라고 간청했음에도 허락하지 않으셨을까?
예수님이 그에게 하신 말씀... "네 가족 식구들과 친구들에게 가거라. 그들에게 주님께서 네게 얼마나 큰 일을 해 주셨으며, 얼마나 큰 자비를 베풀어 주셨는지 이야기하여라"
예수님은 어떤 이들에게는 모든 것... 그것이 가족일지라도 버리고 나를 따르라 하셨음에도 말이다.
그런 의미에선 모랄까? 어떤 것이 더 잘한 일이다라는 것을 가리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떤 것이 더 중요한가를 생각하는 것도 하나님 입장에선 무의미해지는 것 같고...
그렇다면... 내게 있는 일종에 부담감??은 버리고 지금 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내가 바로 알고 행하고 있느냐를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어쩜... 지금 하나님은 내게 나를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네 가족 식구들과 친구들에게 가거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나님 지금 내게 무어라 말씀하시는지 그걸 듣게 하시고 그걸 행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우리 가정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2011년도에는 채워주세요.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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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3:5 예수님께서 분노하시며 주위를 둘러보시고 사람들의 마음이 굳은 것을 아시고, 슬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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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5. 막2:1~12
3 네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께 중풍병 환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4 이들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께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냈습니다. 이들은 뚫어 낸 구멍으로 중풍병 환자가 누워 있는 침상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5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아들아, 네 죄가 용서되었다."
9 이 중풍병 환자에게 '네 죄가 용서되었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침상을 가지고 걸어라'하고 말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그랬다. "예수님께서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1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12 중풍병자는 일어나 침상을 들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걸어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눈으로 보신 것은 지붕이 뜯겨지면서 네 명의 사람들이 중풍병자가 누워있는 침상을 내리는 모습이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내 행동 = 내 믿음이다.
그리고 나도 본다. 남들의 믿음을... 어제도 내가 본 건 그들의 믿음이였고... 그래서 슬펐다.
그리고 더 슬픈 건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 역시도 우리의 믿음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쩝.
중풍병자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첫 말씀은 죄용서였다. 그리고 율법학자와의 대화??가 있은 후에야 "일어나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였다. 대화?가 있던 그 공백의 시간이 길진 않았겠지만.... 중풍병자와 그 네 사람...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마음이였을까??
큐티를 하고 어딘가에다간 적어야 하겠는데 어디다 적을까를 고심??했다. 아마도 가장 부적절한 곳이 페이스북이 아닌가 싶긴하다... 그래서 여기다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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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니, 께끗해져라!"
새해 맞아 처음 하는 큐티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니, ########라"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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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러자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당신과 함께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집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이 곳에서 당신과 함께 무엇이든 먹거나 마실 수 없습니다.
17 여호와께서 나에게 '너는 그 곳에서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마라. 그리고 오던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마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8 그러자 늙은 예언자가 "하지만 나도 그대와 같은 예언자요"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나에게 와서 그대를 내 집으로 데려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대접하라고 하셨소."
19 하나님의 사람은 그 늙은 예언자의 집으로 가서 그와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나는 이 말씀이 참 좋다.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였나?? 여하튼 책 제목 자체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책 내용 중에도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나온다.
선교사인가 목사인가.. 여하튼 그 부인이였는데... 누군가 와서 하나님께 계시?를 받았다면서 말하길... 당신의 남편이 죽습니다라고 전했다고 한다. 그 때 그 부인의 반응... "하나님이시라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제게도 직접 정확히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하나님께 물었을 땐... 남편은 안전하다는 응답이였다.
여하튼... 이 내용은 내 삶에도 참 중요한 지침?이 되었었다.
근데 문젠... 바로 이 점 때문에 시험에 들 때도 있긴 했지만...
예를 들자면 하나님은 내게는 예스라고 분명 말씀하셨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상황은... 너는 노?야라고 했을 때...
마음 고생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결국은 예스가 되었으니깐...
여하튼 하나님의 이런 점... 난 참 맘에 든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나한테도 직접 말씀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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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나님께서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25 르손은 아람을 다스리면서 이스라엘을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르손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르손과 하닷은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적으로 삼고 미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닷과 르손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단다. 솔로몬은 그들의 괴롭힙을 받으면서 그걸 깨달았을까?
그러고보면 현상의 원인을 하나님께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또한편으론... 그렇게 하다가는 또 다른 함정?에 빠지게 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나님 인생이란 공식과도 같은 삶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틀에 박힌 공식처럼 생각하진 않되 그 진리는 진리로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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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와께서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다른 나라의 백성과 결혼하지 마라. 그들과 결혼하면, 그들이 너희의 마음을 돌려 놓아 너희가 그들의 우상을 섬기도록 마늗ㄹ 것이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 여자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3 솔로몬은 칠백 명의 후궁과 삼백 명의 첩을 두었습니다. 솔로몬의 아내들은 솔로몬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4 솔로몬이 늙어감에 따라, 그의 아내들은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우상들을 섬기게 했습니다.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처럼 여호와를 참되게 섬기지 못했습니다.
솔로몬은 원래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였을까? 아님... 타락?하다보니... 여자를 밝히?는 사람으로 변했던 걸까?
여하튼 솔로몬은 늙어감에 따라... 그의 아내들에 의해? 마음이 변했고... 다른 우상들을 섬기게 되었단다.
난 하나님과 좀 거리를 두고 있어..라고 말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나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만든 건 뭘까? 내 주변 사람들?? 글쎄... 쉽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뭘까? 하긴... 그걸 꼭 알고 싶은 건도 아니면서... 흠...
여하튼 내가 누군가에 의해서든 스스로에 의해서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만들기 보단... 누군가나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가까와지도록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을 만들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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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간 창준이 티스토리에서 창준이의 큐티를 읽으니 탄력?을 받아 갑자기 큐티가 하고 싶어졌다.
오늘 본문은 왕상 10:14-29...
갑자기 접하는 본문에... 아주 오랜 만에 하는 큐티 덕분에... 몇번을 읽어야 했다.
근데 그래도... 여전히 읽어도 안읽은 듯한 이 생소함은...
솔로몬... 제목은 불안한 풍요라고 적혀 있군...
불안한 풍요라...
본문을 보면... 그에겐 대단한? 풍요 뿐만 아니라... 여전히 사람들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3 솔로문은 이 세상의 어떤 왕보다 재산이 많았으며 뛰어난 지혜를 갖고 있었습니다.
24 모든 세상의 백성들이 솔로몬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듣고 싶어했습니다.
25 그래서 그들은 해마다 선물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금이나 은으로 만든 물건들과 옷과 무기와 향료와 말과 노새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여기에 표현대로라면 이 풍요의 원인이 하나님 덕분인 듯한데...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군.
풍요라... 하나님 덕분에 누리게 된 풍요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발목이 잡힌 꼴?이라니...쩝.
불안한 풍요라... 지금 내게 있어 풍요란... 내 불안함을 없애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쩝.
큐티를 안해온지가 꽤나 됐다. 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생기지도 않았었다. 모랄까? 적어도 이 큐티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늘 동일하여 예상이 된다고나해야 하나? 그리고 무엇보다 큐티를 통해 내 마음이 표현되어지고 그것을 사람들이 읽는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난 요즘... 예전보단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진 않는 편이다. 어쩜 사람들은 지금의 상황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상황이라고 조언할지도 모르겠다. 하긴... 늘 그랬던 것 같다. 그들은 내게 그랬다.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실 것이라고... 그러나 난 알게 되었다. 나의 간절함이라는 것이 꼭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열쇠는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간절히 의지하진 않게 되었지만 덕분에?? 불평함도 좀 적어진 듯 하긴 하다.
모랄까? 하나님이 꼭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날 도와주시지 않아도 난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근데 써놓고 보니... 잘 모르겠긴 하다. 간절히 의지하지 않음을 나름 합리화시킨 말인 것 같기도 하고....
간절함이 없다는 건 믿음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불평하지 않게 된 것은 믿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상태... 과연 성장일까? 퇴보일까?
솔로몬은 해마다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를 세금으로 받았고 그것 말고도 금도 받았단다.
지금 내가 가장?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 바로 솔로몬의 지금같은 상황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가 싶었다.
얼마 전 친구들과 만났을 때도 난 분명 그런 부러움을 가진 채 집으로 왔었었고...
근데... 감사하게도... 모랄까? 잘 표현은 안되지만... 난 좀더 다른 모습으로 나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건 마치 하나님께 감사할 상황만을 찾고 있다기 보다는 상황에 맞는 감사를 찾아가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난 지금 상황에서 좋은 아내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문젠 그것이 단순히 내 바램과 생각에서만일 때가 많다는 것이지만 말이다.
할 일들이 생겨 더는 못쓰겠지만...
큐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예상가능하긴 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에서는 늘 신선함 그 자체다.
생각보다 난 행복하고, 생각보다 난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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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중심으로부터 사랑하십시오. 사랑하는 척하지 마십시오. 악은 필사적으로 피하십시오. 선은 필사적으로 붙드십시오. 깊이 사랑하는 좋은 친구들이 되십시오. 기꺼이 서로를 위한 조연이 되어 주십시오.
11-13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 힘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되십시오. 언제든 기쁘게 주님을 섬길 준비를 갖춘 종이 되십시오. 힘든 시기에도 주저앉지 마십시오.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도움이 필요한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십시오. 정성껏 환대하십시오.
14-16 원수에게도 축복해 주십시오. 결코 악담을 퍼붓거나 하지 마십시오. 친구들이 행복해 할 때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그들이 슬퍼할 때 함께 울어 주십시오. 서로 잘 지내십시오. 혼자 잘난 척하지 마십시오. 별 볼 일없는 이들과도 친구가 되십시오. 대단한 사람인 양 굴지 마십시오.
17-19 되받아치려고 하지 마십시오. 대신, 누구에게서나 아름다운 점을 찾으십시오.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받은 대로 갚아 주겠다고 고집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심판할 것이다, 내가 알아서 할 것이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20-21 우리의 성경은, 원수가 굶주리고 있는 것을 보면 가서 점심을 사 주고 그가 목말라 하면 음료수를 대접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관대함을 베풀면 원수는 소스라치게 놀랄 것입니다. 악이 여러분을 이기도록 놔두지 마십시오. 오히려 선을 행함으로써 악을 이겨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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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여러분에 대해 특별한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순전히 은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치 하나님께 뭔가 좋은 것을 해드리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가져다주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르게 알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 또한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신 일에 주목할 때이지, 우리 자신과 또한 우리가 그분을 위해 하는 일에 주목할 때가 아닙니다.
4-6 우리 각자는 사람 몸의 다양한 부분과 같습니다. 각 부분은 전체 몸에게서 의미를 얻습니다. 그 반대는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몸은, 택함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을 말합니다. 우리 각자의 의미와 기능은, 우리가 그분 몸의 한 부분으로서 갖는 의미와 기능입니다. 잘려 나간 손가락, 잘려 나간 발가락이라면 무슨 대단한 의미와 기능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빼어난 모양과 탁월한 기능을 부여받은 부분 부분들로 지음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음받은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시기심이나 교만한 마음을 품고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기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6-8 설교하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메시지만을 전하고 그와 상관없는 내용을 전하지마십시오. 돕는일이라면, 도와주기만하지월권하지마십시오. 가르치는 일을 한다면, 여러분이 가르치는 바를 고수하십시오. 격려하고 안내하는 일이라면, 으스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책임자 위치에 있다면, 멋대로 권력을 휘두르지 마십시오. 곤란에 빠진 사람들을 원조하는 일에 부름 받았다면, 늘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하십시오. 불우한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들 때문에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 얼굴에 미소를 띠고 일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내가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말씀하신다. 음... 참 쉬우면서도 어렵다. 하나님을 향한 시선고정... 어렵다. 참...
6-8절 말씀은...음... 새로우면서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드리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속에서부터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게 하시고 제 주변사람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때로 돕는 일을 할 때 월권하지 않게 하시고 격려하고 안내할 때 으스대지 않게 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일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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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며 예수가 나의 주님이시다라고 말하십시오.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려 내실 때 하셨던 일을 지금 우리 안에서도 행하고 계신 하나님의 일을, 마음과 몸을 다해 받아들이십시오.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무엇인가해내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저 하나님을 소리내어 부를 뿐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일하실 것을 신뢰하면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여러분은 전 존재를 기울여,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며 큰소리로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과 나 사이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셨다!
11-13 성경도 우리에게 확신을 심어 줍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결코 후회하는 법이 없다.이는 우리의 종교적 배경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소리쳐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일하게 풍성히 베풀어 주십니다.‘하나님, 도와주세요!’하고 외치는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얻습니다.
마음과 몸을 다해 받아들인다?... 음....
하나님, 도와주세요!하고 외칩니다. 그런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사오니... 누구나에 저도 속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일하게 풍성히 베풀어 주시는 것들을 받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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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친구 여러분, 참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가장 선한것, 곧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나는 온 마음으로 그것을 원하며, 늘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에 대한 유대인의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사실을 기꺼이 인정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의 모든 일이 본말이 전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바로 세우는 이 구원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사업이며, 그것도 대단히 번창하고 있는 사업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길거리 바로 맞은편에 자신들의 구원 판매점을 차려 놓고서 요란스럽게 자신들의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을 하나님에 걸맞게 대해 드리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다루어 온 결과, 이제 그들은 더는 내놓을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체감?적으로 말씀이 어렵게 느껴진다. 아니.. 어렵다기보단... 그냥 별 느낌?이 없다고나 할까? 느낌? 쓰고보니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것 같군.쩝.
오늘 말씀을 통해 굳이 뭔가를 생각하려고 한다면... 음...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을 하나님에 걸맞게 대해 드리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다루어 온 결과... 이 말씀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에 걸맞게 대해 드린다...음...
하나님 저는 요즘 하나님을 하나님에 걸맞게 대해 드리고 있는걸까요? 어떻하면 하나님을 하나님에 걸맞게 대해 드릴 수 있는 걸까요? 하나님..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저를 지켜보시고 도우시고 계신 것 맞나요? 언제쯤 그 도움의 실체를 눈으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믿음의 눈을 주시고 믿음의 결과물도 주시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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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우리는 자기 힘을 믿고 사는 옛 삶에게는 한 푼도 덕을 본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삶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은, 그 삶을 땅에 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손짓해 부르고 계십니다. 해야 할 일들, 가야 할 곳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15-17 하나님께 받은 이 부활 생명의 삶은 결코 소심하거나 무거운 삶이 아닙니다. 이는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린아이처럼 늘 하나님께다음은또 뭐죠, 아빠?라고 묻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영을 만지셔서 우리가 정말 누구인지를 확증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곧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믿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상속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경험하시는 것을 그대로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지금 우리가 그분과 더불어 힘든 때를 보내고 있다면, 분명 우리는 그분과 더불어 좋은 때도 맞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활동을 신뢰하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다는 사실을 발견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보다도 더 많이 나에 대해 생각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길 원합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시고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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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사실, 내게는 명령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율법을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고, 내 속에 있는 죄의 세력이 계속해서 나의 최선의 의도를 좌초시키고 있다면, 분명 내게는 다른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내게는 있어야 할 것이 없습니다. 나는 뜻을 품을 수는 있으나, 그 뜻을 행동으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나는 선을 행하기로 결심하지만, 실제로는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나는 악을 행하지 않기로 결심하지만, 결국에는 악을 저지르고 맙니다. 나는 결심하지만, 결심만 하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내 내면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번 패배하고 맙니다. 21-23 이는 너무도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어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선을 행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벌써 죄가 나를 넘어뜨리려고 와있습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명령을 즐거워하지만, 내 안의 모든 것이 그 즐거움에 동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또한 분명합니다. 내 안의 다른 부분들이 은밀히 반란을 일으켜서, 가장 예상치 못했던 순간에 나를 장악해 버립니다.
24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무엇이든 해보았지만, 결국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나는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이런 나를 위해 무엇인가 해 줄 수 있는 이 누구 없습니까? 정말 던져야 할 질문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닙니까?
25 감사하게도, 답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같은 일을 하실 수 있고, 또 하신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고 싶어 하지만, 죄의 세력에 끌려 전혀 엉뚱한 일을 행하는 우리의 모순 가득한 삶 속에 들어오셔서, 그분은 모든 것을 바로 세우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답이 있다.
하나님 답을 주셨습니다. 그 주신 답이 제 삶 속에서도 답으로 사용되어지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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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하고자 하셨던 일, 곧 그분 앞에 우리를 바로 세워 주시고, 그분께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일에 우리는 믿음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우리 주인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이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해 우리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순간, 우리는 그분께서 이미 우리를 향해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계셨음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늘 있고자 원했던 그곳에, 마침내 우리가 서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그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고개 들고 서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3-5 그뿐 아닙니다. 온갖 환난에 포위되어 있을 때에도 우리는 소리 높여 찬양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환난이 우리 안에 열정 어린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를 연마하듯 우리 인격을 단련시켜 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희망 속에 늘 깨어 있을 때, 우리는 결코 실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다 담아 내기에는, 아무리 많은 그릇으로도 부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하고자 하셨던 일, 곧 그분 앞에 우리를 바로 세워 주시고, 그분께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일에 믿음으로 뛰어들게 되면... 아주 많은 혜택?이 있음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환난이 주는 혜택?을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있어 환난은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를 연마하듯 우리 인격을 단련시켜 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이 같이 희망 속에 늘 깨어 있기 때문에 환난으로 인해서는 결코 실망하는 법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정반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 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다 담아 내기에는, 아무리 많은 그릇으로도 부족하다고 한다.
여하튼 참 놀라운?? 말씀이다.
믿음으로 뛰어들면... 우리에게 있어 우리를 포위하고 있는 환난이 결과론적으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에 대해 늘 깨어 있게 해준다는... 와우...
환난... 너무 거창하긴한데... 그냥 어려움정도라고 표현하자면... 지금이 과연 내겐 어려움의 시기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뭐... 그럴 수도 있겠고, 아닐 수도 있겠고... 뭐... 객관적으로 본다면... 어려움의 시기로 볼 수도 있겠다 싶다. 근데... 이럴 때 내가 믿음으로 당장 뛰어들어간다면... 와우...
물론 내가 지금 당장 믿음으로 뛰어들어갔다고 말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환난을 대하는 나의 자세?가 오늘 말씀을 통해 달라지게 된 듯 싶다.
환난은 그저 내게 인내를 길러주면서... 그 인내는 내 인격을 단력시켜 주는...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일들에 대해 늘 깨어있게 해주는... 뭐... 그런 고마운 역할을 할 뿐이다.
여하튼 환난의 유익함을 누리면서 지금을 살고 싶다. 난... 그리고... 그럴 수 있을꺼다. 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이 제겐 힘이 됩니다. 지금이 시기들이 어려움이라면 어려움이 나의 인내를 길러주고, 그 인내가 쇠로 연마하듯 내 인격을 단련시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장차 행하실 모든 일을 맞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깨어있기만 하면 제 삶에도 실망하는 법이 결코 없어질 줄로 압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뛰어들어가 그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늘 있고자 원했던 그 곳에 마침내 내가 서 있음을 알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내 삶 속에 아낌없이 쏟아붓고 계신 그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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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 유명한 약속-그와 그의 후손이 땅을 차지하리라-을 주신 것은, 그가 무언가를 이루었거나 이루려고 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 약속이 주어진 것은,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바로 세워주시겠다는 하나님의 결정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다만 믿음으로 거기에 뛰어들었을 뿐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얻는 것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다 마치고 온갖 서류를 다 구비해야만 비로소 가능한 일이라면, 인격적 신뢰가 들어설 여지는 아예 사라지고 약속은 냉혹한 계약으로 바뀌고 맙니다! 그런 것은 거룩한 약속이 아닙니다. 사업상 거래일 뿐입니다. 빈틈없는 변호사가 깨알 같은 글씨로 작성한 계약서는 우리가 얻을 것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사실만 확인해 줄 뿐입니다. 그러나 애초에 계약이란 없고 약속만이-그것도 하나님의 약속만이-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여러분이 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6 바로 이런 이유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는, 전적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길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과 그분이 하시는 일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순전한 선물로 우리에게 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종교적 전통을 따르는 사람들뿐 아니라, 그런 것에 대해 들어 본 적 없는 사람들도 그 약속에 확실히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의 조상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야기를 거꾸로 읽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 믿음의 조상입니다.
17-18 우리가 아브라함을 조상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가 거룩한 사람처럼 살아서 하나님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잘것없던 아브라함을 불러 대단한 사람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늘 읽는 말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이것 아닙니까?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운다.아브라함은 먼저조상이라고 불렸고, 그런 다음에 조상이 된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실 것으로 그가 담대히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고, 말씀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시는 분이십니다. 아무 희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불가능한 것을 근거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약속을 근거로 살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허다한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너는 장차 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
19-25 아브라함은 자신의 무력함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소망이 사라졌다. 백 살이나 먹은 이 늙은 몸으로 어떻게 아이를 볼 수 있겠는가 하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또 사라가 아기를 낳지 못한 수십 년을 헤아리며 체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 주위를 서성거리며 조심스레 의심 어린 질문을 던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그 약속 안으로 성큼 뛰어들었습니다. 그러고는 굳센 자, 하나님을 위해 준비된 자, 말씀하신 바를 이루실 하나님을 확신하는 자가 되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기록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그를 바로 세워 주실 것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으로 선언되었다.그러나 이것은 아브라함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무 소망 없는 상황에서도 예수를 살리신 분을 받아들이고 믿을 때, 우리 역시 동일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희생 제물이 되어 주신예수께서 우리를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진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제에 이어 반복적으로 하나님은 내게 '신뢰'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는, 전적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길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과 그분이 하시는 일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에 달려있다고...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그를 바로 세워 주실 것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으로 선언되었다고...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신뢰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내게 주실 것도 신뢰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모랄까? 역시나... 참 세심한 분이시군.
좋다~
하나님 아브라함은 아무 희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었고, 자신의 눈에 보이는 불가능한 것을 근거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약속을 근거로 살기로 결단했고 그래서 진짜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저는 어떤가요? 하나님께 받은 약속이 있는건가요? 혹시 내 무력함에 집중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는가요? 소망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요?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는 것 주위를 서성거리며 조심스레 의심 어린 질문들을 던지면서 적당히? 의심하면서도 또 적당히? 믿으면서 그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요? 하나님 바라기는 전적인 신뢰함... 그것을 제게도 선물로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그것을 주시기 위해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그 주실 신뢰를 통해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진 사람으로 만들어지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채워주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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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기 힘으로 바로 서려고 애쓰는 대신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바로 세워주실 것을 신뢰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없어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인정하고 그분께서 해주실 것을 신뢰한다면, 바로 그 신뢰가 여러분을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줍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일은, 여러분의 힘으로 아무리 오랫동안 수고하고 애쓴다해도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그분의 선물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로 세워주실 것을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합당하다고 선언된 것은, 그가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오늘 말씀에 나오는 신뢰... 그 신뢰를 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오랫동안 수고하고 애쓴다해도 결코 해낼 수 없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인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짐이 있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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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해 독점권을 가졌다고 하는 우리 유대인들의 교만한 주장은 또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 또한 무효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의 하나님일 뿐 아니라 또한 이방인들의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신데,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하시는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그분 앞에 바로 세워 주십니다. 우리 종교의 제도를 따르는 이들뿐 아니라, 우리 종교에 대해 들어 본 적 없는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31 그런데 우리가, 초점을 우리가 행하는 일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로 옮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신중히 따르던 삶을 취소한다는 말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삶 전체를 제자리에 놓음으로써, 그 삶을 더 굳게 세웁니다.
하나님 내가 행하는 일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길 계속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분주하여 미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에는 관심을 두질 못했고 한켠으론 그러고 싶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갑자기 내가 행하는 일을 접어두고 하나님의 일에 뛰어들 자신?은 없지만 하나님~ 바라기는 제 시선도 제 마음도 저의 간절한 간구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로 옮겨져서 바로 세워 주신 바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응답을 받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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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오늘 이 말씀이 있다.
하나님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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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계시는 하나님이라...
하나님 숨어 계시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숨어 계시더라도 저희들이 그것으로 인해 시험에 들거나 힘들게 느껴지거나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숨어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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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나의 구원자가 되어주시고, 나의 바위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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