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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에 해당되는 글 565건
- 2013.03.08 고마운 오만원
- 2013.03.08 여전히 건재하는 백합선교회
- 2013.03.06 말많은할머니
- 2012.12.12 못하는게 뭐니?ㅋ 글씨도 이쁘게 쓰는 우리 아들ㅋ
- 2012.11.22 나쁜 ㅋㄷ...
- 2012.11.19 드디어...
- 2012.11.02 평행선
- 2012.11.02 뻘짓
- 2012.11.02 어린이집 옮김
- 2012.10.12 시월에...지나간다 and 믿는다
- 2012.09.26 경제력
- 2012.09.26 꼴랑 30만원
- 2012.08.31 부디 잘...
- 2012.07.24 이직의사
- 2012.07.20 억울해 하지 말자.
- 2012.07.20 아이템
- 2012.07.19 음...
- 2012.07.17 답답
- 2012.06.26 허수와 실수
- 2011.09.28 도전결심
- 2011.09.26 무반응
- 2011.09.26 입증
- 2011.09.07 새신
- 2011.09.02 2011. 9. 1.
- 2011.08.22 자매님ㅋ~~땡큐~~ 4
- 2011.08.22 abs어린이의 일상2 4
- 2011.08.22 abs어린이일상1 2
- 2011.08.16 ABC선생 1
- 2011.08.16 2011 말복 1
- 2011.08.16 2011 여름 휴가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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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건재하는 백합선교회
어제 “제269차 백합선교의 밤”에 참석했다. 모임장소가 부평이라 거리가 주는 부담감이 너무 커서 참석하지 못한다고 문자드렸었지만 회장님이 다시 보내신 장문의 문자와 평일이라서 내가 좀 더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마음을 바꾸고 참석했다.
227차(2009. 9. 19.) 모임에 1살짜리 주혁이를 데려간 이후로 처음 간 것이니 도대체 몇 년만인지... 근데 지금의 생각은... 어제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뿐이다.
찾아보니 내가 이곳을 처음 참석한 것이 2003. 4. 17. 150차였군. 오호...10년이 넘었네??
<기회> 이지영 (2003-04-18 15:53:09)
어제 모임을 참석하고 내겐 남은 단어가 있다. 헌금기도를 하시는 분이 기돌하시면서 '기회'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었다. 하나님 내게 기회를 주셨는데 그 기회를 사장시키지 않고 비록 미미하지만 반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참 감사하다. 생각해 보니... 난 이런 식으로 사용되는 것을 소망하면서 기도했었다.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내가 누군가의 기도의 응답인 것도 너무 좋고 기도의 응답을 받는 내가 되는 것도 난 너무 좋다. 특히나 내가 기도로 돕는 그분들이 "어? 누구세요?"라고 물어봐야 하는 나라는 게... 그런 안면부지의 대상인게 더 감사하고 좋다.
(중략)
모임을 참석하고 난 후.. 후기라면... 겉으로 보여지는 소박함이 좋았고 결코 소박할 수 없는 일들을 행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좋았다.
어제 강양국목사님께서 딤후2:15~17절을 본문으로 “일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었다. 굳이 메시지성경버전으로 찾아보고 싶어 간신히 찾았다.
딤후2:15-17 그대는 하나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대가 부끄러워하지 않을 일, 곧 진리를 쉽게 풀어 분명하게 전하는 일에 집중하십시오. 신앙을 내세운 잡담도 잡담일 뿐이니 멀리하십시오. 그대도 아는 것처럼, 말은 그저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경건한 삶이 뒷받침되지 않는 말은 독약처럼 영혼에 쌓이게 마련입니다.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그 본보기입니다.
[출처] 디모데후서-메시지성경-유진피터슨 (성경을찍는사람들) |작성자 당달봉사
어제 좋았고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자면...
1. 목회가 행복한 목사님을 뵈었고 말씀을 전하실 때도 표정이나 말투에서 그 행복이 보여졌다는 것.
2. 말씀 중 “목사의 가장 큰 능력은... 자신이 설교한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3.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좋았던 건... 위 본문 말씀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능력자들을 만났다는 것.
집에 오는 길은 서회장님(장로님)께서 데려다 주셨는데 차안에서 서회장님, 김권사님(부부), 김윤재형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아하... 이분들이 바로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 그 능력자시구나... 그렇탐 나 지금 능력자들과 한 차로 가는거네?ㅋㅋ라는 생각...
(참고로 김윤재형제는 어제 처음 오신 분이신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시고 해외 비영리단체에서 젊은 청년들이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라고 하시고 1993년도 필리핀선교 때 서태원선교사님을 만나셨고 백합선교회는 일본의 있는 이창준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여하튼 이 형제가 하는 말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내겐 어쩜 하나님의 선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
4. 그렇다면... 난 오늘부터 뭐부터 해야 할까??
김윤재형제님(창준이는 윤스키형제라고 하던데...하긴 러시아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하니 이게 러시아이름인가??)이 현대판 “다니엘과 친구들”로 사는 법에 대한 경험을 나눠주셨는데... 난 다니엘은 아니니깐... 다니엘부터 찾아봐야할까??
근데... 생각해 보니... 감사하게도 이미 내겐 현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잠재력은 갖춰진 다니엘과 친구들이 있군.
오늘부터의 나는 달라진다.^^) (독백 : 달라지자 제발~~~)
마치는 말
269번째까지 모임이 있었고, 이것이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이 모임...
가늘지는 모르지만... 길~게~ 가는.... 이것이 곧 능력임을 느끼게 하는 백합선교회다.
일군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부끄러울 것 많게 살아가고 있는 나지만... 능력자들 속에 묻어가는 것도 나름 지혜가 아닌가 싶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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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머니 두 분이 사무실에 연달아? 방문하셨다. 한 분만 오셔도 정신을 쏙 빼놓는데... 두 분이 시간을 두고... 연달아...
이분들의 공통점은 자기 말은 아주 많고 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 한 분은 정확히 치매끼가 있고... 다른 한 분은 치매끼가 있다고 추측되고...
그래서 내가 이분들에게 주로 해드리는 것은... 그분들의 말을 잘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것정도...
사실 나름대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도 전혀 듣지 않으시니... 경험상 그런 분들에게는 공손히... 저자세로... 잘 들어드리는게 나은 것 같아서 그러고 있는데... 사실 이 분들은 나의 사소?한 잘못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아주 노여워하신다... 그러면서 한 번은 나한테 그렇게 일하고도 월급을 받냐고 지적질을 하셨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것도 전혀 들을만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그런 말들을... 들어주는 것.. 그건... 정말 대단한 배려이고 대단한 인내인 것 같다. 그렇지만... 별로 티도 안나는 배려라고나 할까?
나는 나이가 들면서 말이 더 많아지는 할머니가 되기 보다는 남의 말을 더 잘 들어주는 좀 조용하고 조신한 할머니가 되어야겠다.
아흐...
내일은 부개동에 있는 선목교회를 가야한다. 회장님 문자에 못가겠다고 답장을 보냈지만... 여하튼 다시 보내신 문자로 마음을 바꾸고 몇 년만에 선교회 모임에 가기로 했다. 가는 건 어떻게 가더라도... 오는 길 찾기를 찾아보니... 집까지도 아니고 집 시내까지만 걸리는 시간이 2시간 33분... 헉... 여차하면 내일이 아닌 모레가 되서야 집에 들어가게 될 수도 있겠다 싶다... 그래도 믿는 구석이 있긴 하다. 죽전사시는 회장님의 차...^^ 고생없이 무사귀가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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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어오지 않는 내 집에 조회수가 어제 오늘 17, 18이나 된다. 내가 아주 적극적으로 이 집을 드나들 땐 기껏해야 3이나 4였는데... 쩝...
유입키워드를 보니... 뭐.. 거의 성경적인 키워드네...
여하튼... 허수에 불과?한 사람들이 클릭으로 들어왔나보다... 눈으로 휙 보고 내가 찾던 내용이 아닌가벼 하면서 나갔을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그렇다. 이런 점이 티의 가장 큰 단점이다.
요즘 말씀없이 사는 생활이 그리 불편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나름 적응이라면 적응도 잘 적응도 되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1.
오늘 핸폰으로 문상이 하나 도착했다.
영숙이가 모범교사로 탄 것이라면서 또 1장을 내가 선물?로 준다.
그 문상을 첨 받았을 땐 좋아라하는 마음이 잠깐 있었고 이후엔 좀 부담스럽고 부끄러웠는데...
오늘은 선물이 하나만이 아니였다. 조금 있다가 그 선물?뿐만이 아니라 무거운 마음까지 전해받게 되면선....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인데...
그녀의 무거운 마음이... 내겐 더 큰 선물이 아닌가 싶다.
그녀의 글속엔 영락없이 질문이 있는데...
늘 그렇듯이 난 아무런 답도 주지 못한다.
2.
아주 오랜 만에 창준이랑 잠깐 대화를 했다.
대화...
주변사람들이랑 말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도.... 참 오랜 만에 대화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다시 말씀을 좀 읽으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조금 전 오늘 큐티 말씀을 읽어봤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의 기도가 향처럼 주 앞에 놓여지기를 바랍니다라는 표현?이 있다.
낯선 말씀도 아닌데...
도대체 기도가 향처럼 놓여진다는 건 뭘까하는 궁금함이 생긴다.
생각해 보니... 내가 기도를 안드리고 있던 가장 큰 이윤 소용이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향처럼이라...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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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입증이요 믿는다는 것은 스스로 입증하는 것입니다.내가 입증하고 있는 삶... 참 자신이 없어지는 요즘이다.
오늘날 한국개신교회는 심각한 위험에 빠져있습니다. 기윤실이 객관적인 기관에 의뢰해서 일반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독교를 신뢰한다는 사람이 17.6%... 그 정도라도 나온 것이 다행이다 싶을 정도입니다. 기독교가 오늘날 불신의 대상으로 추락해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개신교회를 이루는 우리 각자가 우리의 믿음으로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우리 각자가 우리의 믿음을 입증하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닌 우리의 입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는 보이는 세상을 쫓아가며 말씀대로 믿는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은 결코 다른 사람에게 전이될 수도 없고 이런 믿음으론 결코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어떻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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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네 집은 우리 학교 근처라서 정말 간만에 학교앞을 가게 됐다.
지하철..헉... 완전 바꿔서 눈이 놀아갔는데.... 올라가는 길은...정말 더 놀라웠다.
어떻게 상권만 바꿨을 뿐 건물은 거의 20년?전이랑 똑?같을 수 있는지... 마치 재건축 규제가 있나싶을정도로... (하긴 그래서 더 친근하긴 했지만...)
집근처는 그래도 초행길이였지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로 전혀 헤메지 않고 아주 쉽게 집을 찾아갔다.
윤정이 딸 여린이는 착했다.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착하다는 의민?? 곧 편하다는 의미??ㅋ)
그리고 남주가 유부남이였다니...오호...
남주가 선뜻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고 난 미안해서 어떻하지하면서도 그 배려를 기쁘게 받았다.ㅎ
벌써 나를 강북에서 우리 집까지 데려다준 경우가 2번이나 생겼다.ㅎㅎ
옛날 같으면 이런 배려는 성격상? 완전 거부였었는데...
나이가 들면선... 고마운 배려는 그만큼의 배려로서도 받아드릴 수도 있게 변하게 된 것 같다.
여하튼 남주 땡큐~~ 윤정 땡큐~~
(남주나 윤정이가 이 글을 와서 읽을 확률은 별로 없지만.... 여하튼 난 여기에단 남겨놓는다.)
인증샷도 함께~ㅎㅎ
지금 여린이는 엄마를 보는 중~ 맛있겠다 엄마는... 혼자?먹는 보쌈&콜라~~ 꿀꺽~ㅋ
이렇게 쓰니... 네이버엔 검색해도 안나온다. 남주가 좋아하겠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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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달을 제외한 패션...역시 시골어린이답군.ㅋㅋㅋ
모델어린이 : 시골에 사는 30개월 남아
착용사이즈 : 170
장점 : 발등고도비만어린이에게도 굿, 뒷부분을 끈조절할 수 있는 형태이기에 큰사이즈 구매하면 적어도 2-3년은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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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몇시간을 했는지도 모를정도...
어떻게 질리지도 않는지... 역시 ABC선생답다.
잠시 휴식을 취하러 나와선 "칠판"
그러곤 now I know ....(이후 문장은 내가 잘 생각 안남) next time (이후 문장도...잘 생각안남) 여하튼 뭐라뭐라 씀
알고 보니... 이 문장 ABC song에 나오는 문장이네. 하기사 100번은 들으니... 문장정도 쯤이야...ㅎ
요며칠... 글씨도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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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못찍은 것이 아쉽다.
특히나 선물 중 하나였던 고품격 흰색 샌들... 불까지 들어오던 그 샌들... 일부러 큰? 사이즈 160사이즈으로 사다준 것인데...
우리아들의 발등고도비만으로 찍찍이가 잠겨지지 않는 바람에... 반송... (신발신킨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정말 대박? 웃겼는데...ㅋ)
그들의 통큰 선물...
원격조정 BMW~~~
세상에나.... 완전 신기하다. 이건 어린이 장난감이 아니다.ㅋㅋㅋ
명품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그냥 숨겨놨다가 잘 때 내가 몰래몰래 해봐야 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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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은 이모님댁으로 휴가를... 친정식구들은 우리집으로 3박 4일 휴가를 왔다.
여기는 주혁이네 워터파크~~ 사진상으로 꽤나 그럴 듯하게 좋은데 같군.ㅋㅋㅋ
2. 부상
2011. 8. 4. 2층에서 그것도 내가 돌보는 중 우리 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일전에도 런닝머신에서 방바닥으로 이렇게 머리를 박으면서 떨어진 적이 몇 번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시부모님이 극구 병원에 가야 한다고도 하시고 주혁이도 아파라는 말을 해서 병원에 갔더니... 쇄골골절이란다. 그래서 이렇게 붕대를 매고 있다. 땀을 많이 흘려서 하루에도 목욕을 네댓번을 하는 이 어린이... 씻지도 못하고... 고생이 많다. 나한테 그런다. 여기 가려워요~~ 그래도 아프냐고 물으면 대견?하게도... 괜찮아 그런다.ㅎ
근데 요즘 들어 다리를 저렇게 하고 잔다.ㅋㅋㅋ 아참... 요즘은 완전 전세역전으로 아들 온갖 시중 군소리없이 다 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사수해 오던 2층 리모콘마저 주도권을 뺏겼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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