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Q.T/2008에 해당되는 글 69건
- 2008.05.30 ~ 요나단과 그의 부하는 블레셋 사람 이십 명 가량을 죽였습니다.
- 2008.05.29 사울은 칠 일 동안,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사무엘이 그 곳에 오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0529
- 2008.05.28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시오.0528
- 2008.05.27 이제 여러분은 왕을 달라고 요구한 것이 여호와께 얼마나 나쁜 일이었나를 알게 될 것이오0527
- 2008.05.26 사울이 그 말을 들었을 때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 2008.05.25 그러자 소들은 벧세메스 쪽으로 곧장 갔습니다. 0519
- 2008.05.25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싸움에서 졌다. 0516
- 2008.05.25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0515
- 2008.05.25 나는나를소중히여기는사람을소중히여길것이고0514
- 2008.05.25 여호와께서는 한나를 도와주셨습니다. 한나가 아이를 낳게 해 주셨습니다. 0513
- 2008.05.25 매일 아침 너희는 배부를 만큼 빵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0423
- 2008.05.25 나여호와에게복종하여라0422
- 2008.05.25 여호와께서는 나의 힘,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0421 시작입니다
- 2008.05.25 여호와께서는..길을가르쳐주셨습니다0418
- 2008.05.25 사백삼십년이 끝나던 바로 그 날에.. 나왔습니다.0416
- 2008.05.25 여호와께서는...만드셨습니다0415결정통지서
- 2008.05.25 그러자여호와께서는모세의기도를들어주셨습니다0407문제해결의열쇤기도
- 2008.05.25 나는여호와이다나는여호와이다0404
- 2008.05.25 당신들은 ~ 우리를 죽이도록 그들의 손에 칼을 쥐어 준 거나 다름이 없소 0403
- 2008.05.25 그여자가임신하여아들을낳았습니다0327
- 2008.05.25 모세는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기적들을 보어주었습니다. 0402
- 2008.05.25 무슨일을해야할지를내가가르쳐줄것이다0401
- 2008.05.25 믿지못하거든0331
- 2008.05.25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0328
- 2008.05.25 너희가평안하냐?0325
- 2008.05.25 예수님께서~설명해주셨습니다0324
- 2008.05.25 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 자신을 구원하여라하고 말했습니다. 0321 치조골수술
- 2008.05.25 결국 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0320
- 2008.05.25 헤롯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였습니다0319
- 2008.05.25 여보시오나는예수를모르오0318
글
9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우리가 너희에게 가기까지 기다려라'하고 말하면, 우리는 그대로 서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10 그러나 그들이 만약 '우리에게로 오너라'고 말하면, 이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 안에 주셨다는 표시니, 우리가 올라갈 것이다"
12 ~ "이리 와 봐라. 네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 "~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기셨다."
15 블레셋의 모든 군인들이 갑자기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진에 있던 군인이나 돌격대에 있던 군인들이 모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심지어 땅까지도 흔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셨습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 요나단?? 오늘 말씀 속에선 요나단은 용기도 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도 한다.
요나단..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왜 난 이 요나단엔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걸까?
하나님께서 사울은 버리셨지만.. 요나단은 쓰셨나? 요나단은 괜찮은 사람이었나? 이런 무식...
(아참 나중에 생각난 것인데 다윗과 요나단... 그 요나단이군. 사울과는 완전 달랐던 요나단...)
여하튼... 요나단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때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그랬다. 그리고 어떤 특정상황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그는 이해했다. 난 이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나님 이러저러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줄 알겠습니다.라고 말할 때... 그것이 전적으로 내 판단과 생각인데 하나님의 뜻인양 착각하게 될까봐 말이다. 근데 성경에 보면 이런 상황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곤 한다. 내게도 아주 중대한 결정들을 해야 할 때.. 아니 사소한 결정들일찌라도 하나님이 상황속에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여하튼 그는 아주 적은 수? 요나단과 자기 무기를 든 부하.. 부하들이 아니기 때문에 단 2명으로 블레셋 모든 군인들을 두려움에 휩싸이게 했으니깐.. 하긴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어젠 아니 오늘은 참 속이 상했다. 남편이 야근하다가 새벽 3시 30분에 왔는데 여기까진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왜 와서 잠을 안자고 기껏 음악다운받는 것 때문에 잠을 안자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늦게 오면 빨리 잠이라도 자야지.. 게다가 아침엔 죽어라 깨워도 안일어나서 난 맨날 지각하게 하고... 아침에도 냉전을 계속됐다. 하나님께 뭐라 의지하고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때가 때인지라 모든 것들이 최상이고 상황도 기분도 최상이길 바라는데... 의사샘은 화요일이나 수요일 화요일쯤이 될 것 같다고 하는데 그날 게다가 지방출장까지 간다니... 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어렵다.
하나님 제 마음을 아시나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을 변화시켜 주세요. 야근도 좀 없었으면 좋겠고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생기게 도와주세요. 이런 부분으로 싸우지 않게 도와주세요. 서로 잘 배려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구원은 군대 수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다고 하였는데... 제 상황들도 제 환경들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진짜로 도와주세요. 시간적으로도 어그러짐이 없게 하시고 모든 상황들도 통제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요나단과 그 부하 단 두 사람을 통해 블레셋 사람들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셨듯이 제 상황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역사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제 몸에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편에게 성령의 충만을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삼상13:8 사울은 칠 일 동안,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사무엘이 그 곳에 오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무엘은 길갈로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군인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13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바보같은 짓을 하였소. 당신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소. ~ 14 ~ 여호와께서는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내셨소. 여호와께서는 그 사람을 자기 백성의 통치자로 임명하셨소.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당신이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블레셋 군인들이 마치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다는 것을 알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용기를 잃고 말았고 여기저기로 숨기 시작했고 도망가기고 하며 그의 군대는 모두 두려워 떨고 있는 상황이었다. 근데 그래도 사울은 칠 일동안을 기다렸다. 왜냐면 사무엘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더이상 오지 않으니깐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번제를 드려 하나님의 눈밖에? 나게 된다.
음... 왜 칠 일 밖에 기다리지 못했을까라는 생각보단... 칠 일이나 기다렸는데... 그렇다면 이왕이면 기다리는 그 순종?의 시간에 사무엘이 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칠 일이나 기다린 사울을 동정하는 것은 잘못된 마음일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한다는 것... 그건 정말 내 생각이나 믿음... 그 이상의 것들로 요구되어질 때가 있으니 말이다.
사울이 칠 일이나 두려움 속에서도 기다렸고 그리고 칠 일이나 기다려서 비록 자신이 드렸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번제도 드렸고... 뭐.. 그런 것이라면 이해?와 용서?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하나님 내게도 이렇게 엄격한 잣대로 나를 재고 있으시려나?
어떻하면 사울같은 죄를 범하지 않게 될까... 그것이 숙제라면 숙제인 것 같다.
내 생각에서 내 입장에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하나님 오늘 사울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저지르는 수많은 잘못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울가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시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겐 많은 것 같습니다. 제 뜻대로 상황을 해석하려는 마음이 먼저 앞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어떤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시고 그 모든 것들을 해석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오늘 병원에 갑니다.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할 것 같은데 그 모든 과정과 상황...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제가 이 과정속에서 사울과 같은 죄를 짓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모든 것들을 형통케 하여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도와주세요. 제게 하나님께서 능력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으로 임재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동행하여 주세요. 남편에게도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삼상12:24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시오. 여러분은 온 마음을 다하여 언제나 여호와를 섬겨야 하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지 마시오.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한다.
온 마음을 다하여 언제나 여호와를 섬긴다.
여호와께서 내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지 않는다.
난 지금 여호와만을 두려워하고 있는걸가? 내 두려움은 여호와만이 아니다. 그래서 참 문제다.
온 마음을 다하는 것도 참 어렵다. 게다가 언제나는 더더욱...
내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고 난 항상 내게 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고 그것이 채워지지 않은 듯 싶을때 불평을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합당하게 잘 손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나님 제 안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근데 그 두려움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를 불안해 하면서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오늘 말씀처럼 어떤 상황이나 환경이 아닌 어떤 대상이 아닌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온 마음을 다하여 언제나 여호와를 섬기게 도와주세요. 일부분만을 드리면서 다 드리는 것처럼 착각하고 스스로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나 스스로도 속이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주신 복을 세어보면서 그동안 받은 복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감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마지막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잘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제 마음에 평강을 허락하시고 모든 염려는 다 주께 맡기고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게 도와주세요. 저희 부부를 기억해 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17~ 이제 여러분은 왕을 달라고 요구한 것이 여호와께 얼마나 나쁜 일이었나를 알게 될 것이오.
하나님이 왕이 되어주시는데도 그들은 왕을 구했다. 하나님이 왕이되어주실때도 부족한 것이 없었는데도 그들은 왕을 달라고 요구했다. 왜일까? 그들에겐 왜 왕이 필요했을까? 왜 하나님만으로 만족하지 못했을까?
하긴... 나는 어떻고...
하나님이 내게도 왕이 되어주시는데 난 부족함을 여전히 느끼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구하면서 살고 있다. 지금도 간절히 구하고 있다. 내게 필요한 것이 과연 정말 필요한 것일까? 난 잘 모르겠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의 왕이신데도 전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열심히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보시면서 하나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 삶의 왕이 되어 주셔서 안전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이제껏 아기를 주시지 않으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제가 준비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바라고 바라옵기는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시길 소망합닏. 차선이 아닌 하나님의 최선으로 임재하여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면 저는 언제라도 아기를 갚게 될 줄 믿습니다. 그 긍휼을 이제는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도와주세요. 모든 과정속에서 형통함의 복을 허락해 주세요. 남편에게도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세요. 오늘도 승리하고 감사하는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삼상11:6 사울이 그 말을 들었을 때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사울은 매우 화가 났습니다.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들어왔다. 그래서 그는 의로운 분노를 냈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을 처리했다. 사울도 처음엔 신실하고 성령이 충만했었다. 나중엔 그렇지 못했지만...
하나님 월요일입니다. 할일들이 쌓여있는데 큐티를 먼저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과 같이 제게도 하나님이 영이 임하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제 삶에 모든 부분들이 통제되어지고 관리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주사를 맞으러 갑니다. 하나님 이번엔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마음에 시간이 갈수록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보다는 평안한 마음을 더하여 주시기 소망합니다. 저의 남편에게도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세요. 저희 부부를 권고하사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그러자 소들은 벧세메스 쪽으로 곧장 갔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5.19 09:26
- 스크랩
- 0
삼상6:9 그리고 수레를 지켜 보시오. 만약 수레가 이스라엘 땅 벧세메스 쪽으로 가면 우리에게 이 큰 병을 주신 분은 여호와가 확실하오. 그러나 만약 수레가 벧세메스 쪽으로 가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벌을 주신 것이 아니라 우연히 우리가 병들게 된 것으로 보면 될 것이오.
12 그러자 소들은 벧세메스 쪽으로 곧장 갔습니다.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치우지지 않았습니다.~
벧세메스로 가는 소... 이 말씀은 아주 오래전 이원우목사님께서 설교하셨던 말씀이다. 그 당시 내게 이 말씀은 참 신선한 말씀이였고...
하나님께서 내 삶에도 이렇게 명확하게 일하셨으면 좋겠다.
하나님 좋은 아침입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 삶의 지표가 되게 하시고 인도자가 되어주세요. 어제 설교를 들으면서 교회생활을 잘 안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라고 목사님이 그러셨는데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모습이 가증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생각을 알려 주시길 소망합니다. 제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저의 남편 오늘은 한잠도 못자고 출근했습니다. 회사에서 짬짬히 잘때 숙면하게 하시고 조금 자더라도 피곤이 풀리게 도와주세요. 무엇보다도 건강을 헤치지 않도록 건강을 지켜 주세요. 하나님 저의 남편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제 몸에 기적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싸움에서 졌다.
- 작성자
- 이지영
- 작성일
- 2008.05.16 09:49
- 스크랩
- 0
삼상4:3~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여호와께서는 오늘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지게 하셨을까? 여호와의 언약괘를 실로에서 이 곳으로 가져오자. 그리고 그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해 주실것이다."
5 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으로 들어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기뻐서 땅이 울릴 정도로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7 그들은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신이 히브리 사람들의 진에 왔다. 큰일났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8 도대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 누가 우리를 이 강한 신에게서 구해 줄 수 있을까? 이 신은 광야에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온갖 괴로움을 주었던 바로 그 신이다.
9 블레셋 사람들아, 용기를 내어라. 사내답게 싸우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그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10 그리하여 블레셋 사람들은 용감하게 싸워 이스라엘 사람들을 물리쳐 이겼습니다. 이스라엘의 군인들은 모두 자기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이스라엘은 크게 져서, 군인 삼만 명을 잃었습니다.
11 게다가 하나님의 궤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싸움에 이길 방법을 생각했고 언약궤만 가져오면 그들이 그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처음엔 상대들은 언약궤와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 때문에 두려워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들은 용기를 냈고 사내답게? 싸워서 이겼다.
내 삶에도 이런 모습이 얼마나 많은지를 돌아보게 된다. 어쩜 내가 하는 가장 잦은 실수들 중에 하나가 이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것...
하나님 저의 모습속에도 이런 모습들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어쩜 지금도 그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하나님이 도우시는 손길을 체험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걸까요? 제가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되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시험관 준비도 과정도 다 그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어제는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숙이랑 창준이가 내 교회학교 교사 10년에 맺는 열매?라면 열매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들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고 사랑을 표현해 줘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두아이들이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잘 쓰임받고 하나님의 말씀의 영향력을 주변에 나눌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게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 성령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시고 이번엔 저희에게도 아기가 잉태되는 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복된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5.15 08:18
- 스크랩
- 0
삼상3:19 사무엘은 점점 자라났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무엘과 함께 하셨고 사무엘에게 말한 것을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21 여호와께서는 실로에서 다시 사무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으로 나타나셨고 말씀으로 그를 보이셨다. 내게도 그랬던 적이 있다.
근데...
하나님 오늘은 일찍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참 피곤할 텐데 하나님이 새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사무엘에게 말씀으로 임하셨습니다. 제 삶에도 말씀으로 임재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멀리 계시지 마시고 늘 동행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뜻을 분별치 못하여 어리석게 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시험관 첫 번째를 시도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축복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이번 첫번째로 건강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귀한 새 생명을 잉태케 되는 복의 복이 제게도 임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우선 제 마음에 평강을 허락하시고 염려치 않게 도와주세요. 물질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의뢰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잉태하는 복을 제게도 내려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선교회 모임도 주관해 주세요. 남편을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나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것이고,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5.14 09:47
- 스크랩
- 0
삼상2:30~ 나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것이고,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나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소중히 여긴다. 그건 과연 어떤 걸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일까?
하나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이 날씨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중국에선 지진으로 많은 사망자가 생겼다고 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그 곳에 고통받는 자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어제 병원에 가서 주사 한 대를 맞고 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한 번에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기를 낳게 도와주세요. 마음을 즐겁게 가지게 하시고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강건하게 도와주세요. 피곤치 않게 하시고 성령으로 늘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저희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의 첫번째 기도제목 기억하여 주시고 한나를 도와주셨듯이 저를 도와주셔서 아기를 잉태케 도와주세요.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여호와께서는 한나를 도와주셨습니다. 한나가 아이를 낳게 해 주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5.13 10:14
- 스크랩
- 0
삼상2:20, 21 엘리는 엘가나와 엘가나의 아내에게 "한나가 기도하여 얻었다가 다시 여호와께 바친 사무엘을 대신해서 여호와께서 한나에게 다른 자녀를 주시기를 바라오"하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엘가나와 한나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호와께서 한나를 도와주셨습니다. 한나가 아이를 낳게 해 주셨습니다. 한나는 세 아들과 두 딸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사무엘은 자라면서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하나님 저 오늘 병원갑니다. 하나님이 오늘 주신 말씀처럼 저에게도 축복하여 주시고 도와주세요. 그래서 임신하고 건강한 아이를 낳게 되길 소망합니다. 한나에게 임하셨던 그 하나님이 제게도 능력으로 나타나 주시옵소서. 바라고 소망하오니 응답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매일 아침 너희는 배부를 만큼 빵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23 08:32
- 스크랩
- 0
출16:12 "나는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전하여라. '저녁이 되면, 너희는 고기를 먹게 되리라. 그리고 매일 아침 너희는 배부를 만큼 빵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또 원망했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들으셨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저녁엔 고기를 매일 아침엔 만나를 내려주셨다.
그들은 원망하지 말았어야 했을가? 좀 이상한 질문인 듯하지만...
원망함이라... 그건 어디에서 출발하는 걸까?
나도 원망하고 있는걸까? 불평과 원망 같은 의미인건가?
하나님 오늘은 남편이 8시 출근이라서 일찍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시다시피 저희 남편이 요즘 너무 늦게까지 일하느라 잠도 잘 못잡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피곤치 않게 도와주시고 건강케 도와주세요. 성령으로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 말씀처럼 저의 모습속에 이런 원망함에 모습들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소리를 모두 듣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양대로 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바라기는 운동도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 시기에 딱 맞추어서 아기가 찾아와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나님 이번엔 꼭 시험관이 한번에 성공해서 저희가정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생기길 소망합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쌍둥이를 허락해 주세요. 하나님 꼭 임신성공해서 큰 기쁨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자궁을 축복해 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의 난자와 남편의 정자가 건강하게 잘 생성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믿음이 부족한 저를 용서하시고 믿음을 더하셔서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함께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나 여호와에게 복종하여라.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22 09:40
- 스크랩
- 0
출15:24 백성들이 모세에게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인 나 여호와에게 복종하여라. 너희는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여라. 너희는 나의 모든 율법과 규례를 지켜라. 그렇게 하기만 하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보냈던 것과 같은 질병을 너희에게는 보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여호와이다.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다."
하나님 저의 불평을 제하여 주세요. 사실... 하나님께 상황에 대한 기도를 하지만... 별로 변하질 않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변한 것도 참 많은데...
하나님 저의 남편이 여전히 바쁩니다. 참 안됐습니다. 피곤치 않도록 도와주시고 좀 적게 일해도 눈치 안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건강을 지켜주시고 저희 부부에게 준비될 시험관 과정들이 형통케 되길 소망합니다. 꼭 성공하여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아기가 우리에게 오게 되길 소망합니다. 불평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상황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께 복종하게 하시고 하나님 보기에 옳은 일을 행하며 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여호와께서는 나의 힘,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 작성자
- 이지영
- 작성일
- 2008.04.21 09:26
- 스크랩
- 0
출15:2 여호와께서는 나의 힘,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노래가 되어주시길 소망합니다. 나의 구원이 되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드디어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하나님 시작부터 함께 하여 주시고 과정도 하나님 함께 하여 주시고 결과에서도 승리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모든 것들을 도와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면 들어주실 줄 믿는 믿음을 더하셔서 기도의 응답이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고 꼭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저의 남편 건강과 모든 것들을 지켜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여호와께서는...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18 09:50
- 스크랩
- 0
출13:21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불을 밝히시면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밤낮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22 낮에는 구름 기둥이, 밤에는 불 기둥이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제게도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백합선교회 모임을 시흥공단에 있는 강장로님 사업장에서 했었다. 마치고 회장님께서 광주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간증을 해주셨다.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시는 그것도 너무나 세미하게 응답하시는 간증...
하나님 제게 하실 말씀이 이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은 듭니다. 하나님 제 기도에도 세밀하게 응답해 주세요. 하나님 구름기둥, 불기등으로 인도하시고 길을 가르쳐 주세요. 하나님 이번엔 꼭 임신하는 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그 과정을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확실히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남편을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아기갖게 되길 소망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사백삼십년이 끝나던 바로 그 날에.. 나왔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16 09:26
- 스크랩
- 0
출12:40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사백삼십년 동안, 살았습니다. 41 사백삼십년이 끝나던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 속한 모든 무리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습니다. 42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인도해 내시느라고 밤을 새워 지키셨습니다.~
사백삼십년...
딱 끝나던 바로 그날에 그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왔단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남편과 제게 건강한 아기가 생기길 소망합니다. 바라옵기는 쌍둥이 건강한 아기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성공하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바로 그 날에 기쁨을 느끼게 도와주세요. 항상 인도해 주세요. 남편에게 성령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여호와께서는... 만드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15 09:20
- 스크랩
- 0
출12:36 여호와께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친절을 베풀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 사람들이 갖고 있던 값진 물건을 많이 가져 갔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이런 친절을 베풀어 주세요. 어제 드디어 결정통지서를 받아왔습니다. 모든 것들이 잘 되어지도록 도와주세요. 꼭 한번에 성공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와 저의 남편의 모든 것을 주장해 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07 08:51
- 스크랩
- 0
출8:9~ 제가 언제쯤 기도하여 개구리들이 왕과 왕궁에서 떠나 오직 나일강에만 있게 할까요?
12~ 모세는 파라오에게 보낸 개구리들에 대해 여호와께 기도드렸습니다. 13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기도다.
모세는 문제해결을 위해 기도했고 그 기도는 여호와께서 들어 주셨다.
나도 문제 앞에선 기도를 한다.
근데... 하나님께서 들으실 것 같지만... 음...
그래서 어렵다.
하나님 저의 기도도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생리가 늦어지면서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물론 늦어질수도 있는데 자신도 없어지고... 좀 그렇습니다. 상황도 그렇고... 남편이 3달은 죽었다생각하고 일해야 한다고 하는데... 상황이 왜 별로 안좋은걸까요? 그래도... 그래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느 때에 시작해서 해야 할지 알려주시고 이번 한번 만으로 꼭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복이 제 자궁에 임하길 소망합니다. 저의 태도 잉태케 하여 주세요. 하나님 복을 내려 주세요.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잘 준비하게 하시고 비록 여러 상황들이 최상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의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남편을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하는일에 형통함을 허락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케 하시고 복된 하루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나는 여호와이다. 나는 여호와이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04 09:34
- 스크랩
- 0
출5:22 그러자 모세가 다시 여호와께 와서 말했습니다."주님 어찌하여 주님의 백성에게 이런 고통을 주셨습니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저를 이 곳에 보내셨습니까? 23 저는 파라오에게 가서 주님께서 말씀하라고 하신 대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부터 그는 백성을 더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백성을 구해 주지 않고 계십니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너는 내가 파라오에게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큰 능력을 보여 주면 파라오는 내 백성을 내보낼 것이다. 나의 능력을 보고 파라오는 내 백성을 자기 나라에서 쫓아낼 것이다" 2 하나님께서 또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나는 여호와다. 3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한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내 이름을 여호와라고 알리지는 않았다. 4 나는 또 그들과 언약을 세워서, 그들이 나그네처럼 살고 있던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다. 5 ~듣고 내 언약을 기억하였다. 6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하는 말을 전하여라. '나는 여호와이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너희에게 강제로 시키는 힘겨운 일에서 너희를 구해 줄 것이다. 큰 능력으로 너희를 이집트 사람들의 노예생활에서 풀어 주어 자유로운 몸이 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벌을 내릴 것이다. 7 나는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며, 너희는 내가 너희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9 그리하여 모세는 이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용기를 잃어버린 데다가 너무나 고된 노예 생활을 했기 때문에 모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의 말씀처럼 나도 그 백성처럼 불만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더니 더 고된 일들이 기다리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모세도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어찌하여 더 고통을 주시고 백성을 구해주지 않느냐고?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 말씀하신다. 여호와라고... 구원자이신 여호와 되심을 말이다. 근데 사람들은 이미 무거운 노역으로 인해 모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하나님은 분명 말씀하셨고... 지금은 여전히 고되?다면 고된 시간들이고... 그래서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께서 오늘 주신 말씀처럼... 내게도 여호와로 임하셨으면 좋겠다. 내게도 나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임하셨으면 참 좋겠다.
하나님 제게도 제 삶에도 제가 임신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여호와 하나님으로 임재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 시간들이 기쁨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찬양하는 시간들이 되게 도와주세요. 어제 남편과의 대화속에서 속이 좀 상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서로가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나 남편이나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할려고 노력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들은 잘 채워가면서 아끼며 사랑하며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꼭 저희 부부에게도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아들을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건강케 하시고 운동을 효과적으로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늘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시하는 제가 되게 하시고 십일조와 퇴직금 십일조를 어디다 내야 할지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시험관도 잘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오늘 나머지 이도 발치하는데 이또한 주장해 주세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감사하는 한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저희 남편에게 성령으로 임재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당신들은 ~ 우리를 죽이도록 그들의 손에 칼을 쥐어 준 거나 다름이 없소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03 08:34
- 스크랩
- 0
출5:21 작업 반장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당신들을 내려다보시고 심판하시기를 바라오. 당신들 때문에 우리가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소. 당신들은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이 우리를 죽이도록 그들의 손에 칼을 쥐어 준 거나 다름이 없소."
어제는 아론의 말을 듣고 모세의 기적을 본 것 때문에 하나님을 경배하였지만 오늘은 그들때문에 자신들이 괴로움을 당하고 미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인간이기에 이와 같은 불평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꼭 그렇다. 어떨땐 감사하고 기뻐하다가 어떨땐 금새 불평하고... 지금도 그런 거 같다.
하나님 저희 부부의 사정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어제도 남편이랑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잘못으로 부부관계가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가장 잘못인건가요? 사실 정말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과 환경을 주관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쁨의 성을 기쁨으로 서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기를 갚기 위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는 좀더 근본적인 부분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노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부부가 모든 면에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잘 위해주면서 여생을 살길 소망합니다. 부부관계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만족을 줄 수 있게 관계를 개선하여 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시험관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도 주관하여 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의 믿음이 참 부족합니다. 하나님 믿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좋은 날이 제게도 저의 가정에도 속히 오길 소망합니다. 성령님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오늘은 남편도 여건이 되어 운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27 09:40
- 스크랩
- 0
출2:1 레위 집안의 한 사람이 레위 집안의 어떤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여자는 그 아기가 너무 잘생겨서 세 달 동안, 숨겨 두었습니다.
모세의 탄생을 말씀하신다.
모세의 아버지를 한 사람, 어머니를 어떤 여자라고 표현하신다.
여하튼 참 부러운 말씀이다.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는 건...
하나님께서도 내게 이와 같은 복을 허락해 주셨으면 참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처럼 제게도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저의 기도와 저의 마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받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모든 것들을 다 주관하여 주세요. 시험관 첫번째 꼭 성공하는 기쁨이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기뻐하게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에게 성령세례와 물세례를 허락하여 주시고 늘 인도하여 주세요. 물질적인 부분들에 있어서도 하나님 궁핍치 않게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게 도와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복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모세는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기적들을 보어주었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02 09:34
- 스크랩
- 0
출4:30 아론은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다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기적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31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자기들을 찾아오셨다는 것과 자기들의 괴로움을 알고 계시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서 기적들을 보았고 그래서 믿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자기들을 찾아오셨다는 것과 자기들의 괴로움을 알고 계시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예배를 드렸다. 보았기 때문에 말이다. 들었기 때문에 말이다.
내가 원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보고 싶고 듣고 싶고... 그래서 확실히 믿고 싶은...
근데 믿음은 보여질 것을 미리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그래서 어렵다.
하나님 저 지영이예요. 하나님 저도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기적들을 눈으로 보길 소망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시험관을 천천히 하라고 하시고 남편을 빨리 하자고 합니다. 하나님은 어떠신가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실 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할 때마다 하나님이 이번엔 도와주시겠지 믿고 그런 믿음을 굳게 가지면서 기대하지만 번번히 실패할 때마다 큰 좌절감들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이번엔 꼭 그런 좌절감이 아닌 큰 기쁨이 저와 제 가족들에게도 찾아오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하나님 얼마나 기도해야 제가 임신할 수 있을까요? 생명을 주시는 것이 타이밍이나 의사가 아닌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권능의 손에 있음을 아온데 하나님 제게는 어느때쯤에나 일하시렵니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번엔 꼭 생명을 잉태하는 하늘의 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축복하여 주세요. 저의 남편의 몸상태와 영적인 모든 상태도 주관하여 주세요.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세요. 시험에 들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무슨 일을 해야 할지를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4.01 09:39
- 스크랩
- 0
출4:12~내가 네 입과 함께 하겠다. 네가 할 말을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15 네가 할 말을 내가 가르쳐 줄 테니, 그것을 아론에게 말해 주어라. 너희 두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를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나한테도 하나님이 이러셨으면 좋겠다. 뭐든.. 하나님께서 알아서 척척... 척척??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건 불변의 진리??인 것 같은데 왜 나는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걸까?
하나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심이 맞지요? 그렇다면 제 삶의 모든 전폭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저를 돌아보아주세요. 이번에 꼭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피곤한 우리 남편.. 잠도 못자고 일만합니다.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건강을 지켜주시고 남편의 정자의 건강도 지켜 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형통의 복을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믿지 못하거든...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31 09:56
- 스크랩
- 0
출4:8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너를 믿지 않고, 또 첫번째 기적을 못 믿을지라도 이 두번째 기적은 믿을 것이다. 9 만약 백성이 이 두가지 기적을 다 믿지 못하거든,~
믿음이라...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것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는 것..
둘 다 역시나 어려우면서 어떤 이들에게는 참 쉬운 일인 듯 싶다.
월요일이다. 아침부터 분주하다.
믿음의 눈을 가지고 모든 것들을 보는 믿음의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믿음의 눈을 허락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살게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 어제부터 공부하는데 지혜를 더하여 주세요.
한주간도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사무실의 최과장 일들이 잘 마무리 되어 해가 없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아기 임신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주관하여 주세요. 제게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28 09:27
- 스크랩
- 0
출2:22 십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
23 세월이 흘러서 이집트 왕이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강요에 의해 너무나 힘겹게 일했기 때문에 신음했습니다. 그들이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24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습니다. 2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어제는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를 낳았는데 오늘은 십보라가 아들을 낳았다. 나도 곧 그랬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신음을 들으셨듯이 그들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더니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듯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듯이 그리고 그들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듯이 내게도 그런 역사가 곧 이뤄졌으면 정말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처럼 제게도 이 말씀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저도 십보라처럼 아들을 낳게 하여 주시고 저의 도와 달라는 부르짖음에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내게도 자식을 주신다고 하신 그 약속을 기억하여 주시고 제게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하나님 어젠 남편이랑 아기 준비하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남편이 준비하길 바라는 것들과 남편의 생각이 좀 다르다는 것을 서로 알았습니다.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약속처럼 담배도 피지 말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쉴 수 있을 땐 푹푹 쉬면서 건강한 정자가 생성되어 이번 첫번째로 저희에게도 하나님의 선물인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아이가 찾아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저의 남편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권고해 주세요. 그리고 요즘 최과장일로 사무실이 정신이 없습니다.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피해자들도 피해가 잘 해결되게 하시고 잘 처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과장도 빨리 잘 치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 이사해서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직원들도 하나님 믿고 구원받으므로 영원과 범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 이를 하나 뽑을려고 하는데 의사말대로 뽑는게 낫겠죠? 모든 것들이 다 잘 준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도 함께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너희가 평안하냐?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25 09:28
- 스크랩
- 0
눅24:36 제자들이 이런 일들을 말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너희가 평안하냐?"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이 처음 말씀인진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너희가 평안하냐고 물으신다.
평안이라... 평안이란 과연 뭘까?
하나님 오늘도 또 지각을 했네요. 지각을 모르던 제 삶이 이젠 너무나 익숙해져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바라기는 저의 좋은 점으로 남편이 변화되게 하시고 남편의 나쁜 점이 저를 변화?시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말씀에 나오는 그 평안이 제게는 있는걸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이 평안이 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에겐 언제쯤 아기가 찾아올까요? 여전히 남편은 운동할 시간도 없고 담배는 여전히 피고...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시험관 준비하는 모든 과정도 순탄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때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순전히 믿고 의지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사라를 기억하시고 한나를 기억하셨듯이 저도 기억하여 주셔서 임신케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쉽게 임신하고 아기 낳는 사람들을 시기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우리 남편 시험준비도 해야 하는데 공부도 못하고 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 속성?으로 공부하게 될지라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 삶의 모든 전폭을 주관하여 주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복을 받는 저와 저의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복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평안한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예수님께서 ~ 설명해 주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24 09:16
- 스크랩
- 0
눅24:15 이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토론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가오셔서 함께 걸으셨습니다.
27 예수님께서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예언자를 들어 예수님에 관한 성경 말씀을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찾아오신 것도 예수님이셨고 설명해 주신 것도 예수님이셨다.
예수님께서 내 삶에도 이런 능동적이셨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처럼 제 삶에도 적극 개입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와 주시고 설명하여 주셔서 제 삶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열매들이 맺혀지길 소망합니다. 아이 가지길 소망합니다. 얼마나 기도하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으로 조급하지 말게 하시고 바라고 소망하옵기는 속히 응답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희 남편 세례받게 도와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심방받는 부분과 십일조부분 어떻게 해야 할 지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최과장이 오늘 그만둡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도와주세요. 아참 이 치료도 잘 아물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기뻐하고 감사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모든 부분들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 자신을 구원하여라하고 말했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21 09:27
- 스크랩
- 0
눅23:37 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 자신을 구언하여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는 자라고 생각하고 비웃었다.
근데.. 생각해 보면... 이와 같은 요구?들은 나 역시 하나님께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만일 하나님이시라면...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말이다. 뭐.. 그렇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쩜... 하나님 입장에선 그리 공손해 보이는 요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그 고통과 고난의 의미가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를 인정하고 감사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에 대한 기대치가 많다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치라는 것의 나의 무언가를 채우기위한 요구들로 채워져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기도들을 멸시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인도하여주세요. 어제 치조골수술을 했습니다. 의사말로는 환자 중 제일 잘되었다고 하는데... 다 기도덕분이라고 생각해도 될런지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다는 것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멀게도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삶의 모든 부분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잘 아물게 하시고 잘 낫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치료도 잘 받게 도와주세요. 보험금 타는 부분도 잘 타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기갚기 위해 준비하는 시험관도 잘 준비하고 좋은 결과가 있길 소망합니다. 우리 남편 세례받게 하시고 성령세례도 허락하여 주세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가 줄고 감사가 넘치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프지 않고 잘 지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결국 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20 09:26
- 스크랩
- 0
눅23:22 빌라도가 세 번째 물었습니다."무슨 까닭이냐?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악한 일을 저질렀느냐?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죽을 죄를 찾지 못했다. 따라서 매질만 하고 풀어 주겠다."
24 결국 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어제는 헤롯 오늘은 빌라도...
빌라도도 나름 예수님을 풀어줄려고 노력?이라면 노력?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했지만... 어쩜.. 누구라도? 그런 경우엔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긴하다. 근데... 그는... 지금까지도 사도신경속에서 좋지 못한 모습으로 이름이 계속 언급되고 있으니...
하나님 저는 과연 어떤 요구들에 굴복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과 사람... 그 둘 중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편한? 것들을 선택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제 삶에 더 많은 영향력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치과에 갑니다. 치료 잘 받게 하시고 잘못되는 일들이 없도록 인도해 주세요. 잘 심어서 제 이빨보다 더 편하게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임신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하나님 형통케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남편도 세례를 받게 도와주세요. 성령세례도 허락해 주세요.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헤롯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였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19 09:23
- 스크랩
- 0
눅23:8 헤롯은 예수님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예수님에 대해 듣고, 예수님을 한번 만나 보기를 원했습니다. 헤롯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였습니다.
9 헤롯이 예수님께 여러 가지 말로 질문을 했지만, 예수님은 한 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았습니다.
11 헤롯은 군사들과 함께 예수님을 경멸하였습니다.~
헤롯의 이런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를 하나님께 잔뜩 기대하고 있다고 즉시 또는 빨리 그 일들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 자체가 흔들리고 불평하게 되는 모습...
어떻하면 이런 모습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하나님 고난주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대해 묵상하게 하시고 그 고난이 주는 의미들을 감사하는 주가 되게 도와주세요. 오늘 헤롯의 모습속에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 여전히 저는 지금도 하나님께 큰 기대들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고 시간이 지체됨에 따라 불평을 쏟아 놓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의 이런 모습들을 긍휼이 여기셔서 이번에는 꼭...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제게도 생명을 잉태하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남편 성령으로 채워주세요. 저희 부부를 성령으로 인도해 주세요. 건강하게 하시고 감사가 넘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여전히 의지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는 저의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은 신뢰하므로 믿음으로 아이를 가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저의 기도를 기억해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지 않고 복되고 감사한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여보시오. 나는 예수를 모르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18 09:45
- 스크랩
- 0
눅22:57 베드로가 부인하며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나는 예수를 모르오."
베드로는 어떤 마음으로 부인했을까?
나는 과연 예수님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 어제는 좀 짜증이 났었습니다. 퇴직금을 변호사님이 빨리 줄려고 하지 않아서 좀 짜증이 났어요. 앞으로는 이런 배려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 생각은 어떠세요? 하나님 몇일 뒤 뼈심기를 하는데 모든 것이 잘 치료되도록 도와주세요. 잘못 되지 않고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세요. 좀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 그리고 아기 가지는 부분에 있어서도 하나님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돈이 많이 들텐데... 퇴직금을 적절한 때에는 꼭 받아서 물질적으로 고민하게 되거나 이자에 대해 또 손해보는 일은 없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것들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오른쪽 잇빨은 아무래도 발치하는게 낫겠지요? 이것도 하나님께서 잘 결정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우리 남편 하나님 성령으로 채워주세요. 우리 부부도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시험도 잘 치러서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