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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에 해당되는 글 628건
- 2009.07.16 룻이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이렇게 종의 마음을 위로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2009.07.03 여호와의 가르침이 그쳤고 예언자들도 여호와의 계시를 받지 못했다.(렘애2:9)
- 2009.06.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모든 일을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출40)
- 2009.06.25 출애굽기큐티
- 2009.06.18 누구든지 바치고 싶은 사람이 여호와께 바칠 예물은 이러하니090618
- 2009.06.17 너희 땅에서 거둔 가장 좋은 첫 열매는 너희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집에 가져가거라.090617
- 2009.06.15 저도 주님을 알게 해 주시고 계속해서 주님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출33:12)
- 2009.06.12 090611 아론은 ~ 송아지 상 앞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아론이 선언했습니다. "내일 여호와를 위한 절기를 지키겠다."
- 2009.06.12 090610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켜라~ 거룩하게 지켜라
- 2009.05.20 모세가 하나님이 계시는 짙은 어두움 가까이로 가는 동안, 백성은 산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서 있었습니다.
- 2009.05.19 나를 사랑하고 나의 명령에 따르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걸쳐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 것이다.
- 2008.11.10 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빌4:11하)081110
- 2008.08.27 믿음을 지키는 것은 달리기 시합과도 같습니다.~ 선한 일을 하도록 노력하며 베푸는 가운데 부유함을 누리도록0827
- 2008.08.26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은 경건에 큰 도움이 됩니다.0826
- 2008.07.17 나는 복음이 주는 복에 참여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고 있습니다.0717
- 2008.07.11 남편은 아내에게 혼인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하십시오0711
- 2008.07.10 여러분의 몸은~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성전0710
- 2008.07.08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은 하면서 0708
- 2008.07.07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0707
- 2008.07.04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0704
- 2008.07.03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을 지혜를 찾습니다. 하지만 0703
- 2008.07.02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세례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0702
- 2008.07.02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세례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0702
- 2008.07.01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을 갖게 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0701
- 2008.06.27 아기스가 대답했습니다."너는 나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와 같이 소중하다. 하지만0627
- 2008.06.26 사울이 여호와께 기도드렸지만 여호와께서는 ~ 대답해 주지 않으셨습니다.0626
- 2008.06.25 아기스는 혼자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0625
- 2008.06.24 여호와께서는 오늘 왕을 나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나는0624
- 2008.06.20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나발은 무자비하고 속이 좁은 사람이었습니다.0620
- 2008.06.19 여호와께서는 '내가 네 적을 너에게 넘겨 줄 테니 네 마음대로 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0619
글
룻2:11 보아스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당신 남편이 죽은 뒤에 당신이 시어머니에게 한 일을 들었소. 또 당신이 당신 부모와 당신 나라를 떠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나라로 온 것도 다 알고 있소.
12 여호와께서 당신이 한 일을 갚아 주실 것이오. 작은 새가 자기 어미 날개 아래로 피하듯이 당신이 여호와께 왔으니,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넉넉히 갚아 주실 것이오."
13 그러자 룻이 말했습니다. "나의 주여! 당신께 은총을 입기 바랍니다. 저는 당신 종들 중의 하나와 같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이렇게 종의 마음을 위로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어제 큐티한 말씀인데... 남기고 싶어 하루가 지났지만 적는다.
보아스의 말을 듣고 룻이 한 말 중에... 마음을 위로하는 말씀을 해 주셨다는 말...
마음을 위로하는 말이라...
이 상황들과 이 표현... 이해가 간다.
마음을 위로하는 말을 하고 살자.
하나님 저도 이런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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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2:5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다.
9 ~ 여호와의 가르침이 그쳤고 예언자들도 여호와의 계시를 받지 못했다.
이스라엘에 여호와의 진노가 임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힘을 빼앗겼고 그들의 원수 손에 그들이 넘겨졌다.
그것이 여호와의 뜻이였다.
음......
그리고 여호와의 가르침이 그쳤고 더이상 예언자들도 여호와의 계시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하나님 오늘의 말씀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들을 행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뜻보다는 저의 바람을 더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줄 아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빠를 위해서나 우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사실 하나님이 이 기도에 응답하실까? 왜 빨리 응답하시지 않으시는걸까? 하긴 응답안하셔도 하나님이시지.. 등등을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을 그치지는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모든 일들에 형통함의 복이 임하길 원합니다. 은혜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일이면 주혁이 백일사진을 찍습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컨디션으로 사진 아주 잘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가는길도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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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출애굽기 큐티는 어렵다.
근데...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모세는 그 세세한 말씀들 모두를 듣고 모든 일을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다.
나는 과연 매일매일? 꼭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얼마나 명령하신 대로 살고 있는걸가?
말씀의 그 강력함이 내 삶을 온전히 주관했으면 좋겠다. 물론 이 말이 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었으면 좋겠고...
난 사실 내가 하는 말만큼 내 마음이 따라 가지 못하는 편인 것 같다.
주혁이가 어제부터 뒤집기를 기를 쓰고 하고 있다. 오늘 새벽에도 그 육중한 몸을 가지고 굳이 뒤집기를 하려고 애를 쓰고 또 간신히 뒤집기를 해도 여간 힘들어 하면서... 그럼에도 기를 쓰고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참 신기함을 느낀다. 이것이 성장일꺼다. 아무리 힘들어도 해야 할 시기가 되면 할려고 애를 쓰고 사실 그것을 한다고 기쁨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도히려 더 불편하고 힘이 듬에도 불구하고 자꾸 시도하는...
주혁이가 뒤집기 뿐 아니라 앞으로 성장을 위해 애써야 할 것들이 많이 있고 그 애씀이 결코 쉽게 즐거움으로 성취되지 않는 것들이 많겠지만...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도 이와 같이 주혁이 삶에서 애씀의 성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모세에게 드러셨듯이 제게도 말씀으로 하나님을 드러내주시길 원합니다. 말씀의 인도를 받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주혁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속에서도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하신 것같이 우리 가정에도 하나님을 아는 복이 하나님을 믿는 복이 모두에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남편이 하나님을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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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계속 성막은 어떻게 하고 제단을 어떻게 하고... 이런 상세한 과정들이 큐티말씀이다. 그래서 뭘 적용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왜 성경에 상당량을 들여 이런 부분들을 자세히 하나님은 기록하게 하셨을까?
하나님의 성경책에 기록되었다면 그럴만한 가치들이 있는것일텐데...
큐티를 하면서 뭔가를 꼭 적용시켜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듣는 과정... 그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축복하여 주세요. 주 예수를 믿으므로 저와 제 가정이 구원을 받게 해주시고 하늘의 복을 누리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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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에게 말씀하신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킬 것과 여호와께 드릴 예물에 대해... 근데...
출35:3 '너희가 가진 것 중에서 여호와께 예물을 바쳐라. 누구든지 바치고 싶은 사람이 여호와께 바칠 예물은 이러하니....
예물을 무조건적으로 바치라고는 말씀하고 계시지 않다.
너희가 가진 것 중에서 여호와께 예물을 바쳐라. 누구든지 바치고 싶은 사람이 여호와께 바칠 예물은...
자원하는 마음이라...
의무가 아니라...
아침엔 항상 분주한 편이다. 맨날 늦게 출근하기에 더더욱 큐티를 짬내서 하긴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여건이 아니더라도 큐티를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비록 최상의 상황에서 큐티를 하진 못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강력히 내게 임하여 말씀에 이끌려 하루를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말씀에 비춰 과연 내겐 바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있나를 돌아보게 된다.
난 십일조를 교회가 아닌 선교회에 하고 있다. 사실 교회에 했었는데 어느 순간 십일조 봉투가 없어져버리면서 잠시 혼란?이라면 혼란??에 빠지다가 물론 몇 달 뒤엔 십일조봉투가 다시 있었지만... 여하튼... 여차저차해서 십일조를 선교회에 하고 있다. 그리고... 퇴직금의 십일조는 아직도 내 통장에 있고...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는데 내겠다고 마음만 먹고 있고...
여하튼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내 마음에 의무감이 아닌 바치고 싶은 마음이 우선시 되어서 하나님께 바치는 예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니깐...
하나님 제 마음에 하나님께 바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 되어 예물을 드리게 도와주세요. 선한 마음을 회복하여 주시고 퇴직금의 십일조도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시는데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알려주실 때 제가 둔하여 못알아채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우리 남편이 하나님을 믿고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혁이를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키우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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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4:26 너희 땅에서 거둔 가장 좋은 첫 열매는 너희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집에 가져가거라.
음...
나는 과연 이 말씀에 비출때 얼마나 이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고 있을까?
어제 급히 동부에 가느라고 지하철에 오르면서 구걸??하는 물론 껌을 팔고 있었지만... 한 늙어보이는 여학생을 보았다. 사실 나는 돈을 주고 싶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그러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론 난 그를 돕진 않았다. 용기를 내서 다음칸까지 쫓아갔지만 그래도 돕진 못했다. 음...
갑자기 막 구제가 하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성령님께서 내가 그렇게 행동하시길 원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근데도...
말씀... 그 말씀을 기억하며 실천하면서 사는 건 어쩔 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아기를 안보고 직장을 다는 것을 선택한 이유 중에 크다면 큰 이유 중 하나는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도 있다. 내가 직장을 안다니고 남편의 월급으로 다른 것을 아껴서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하였을 때 남편은 노라고 했었었다.
여하튼...
가장 좋은 첫 열매라...
하나님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오늘 뿐만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말씀으로 시작하고 그 말씀을 의지하여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가장 좋은 첫 열매를 하나님께 가져가라고 하셨는데.. 저는 과연 그러면서 살고 있는 걸까요? 어젠 어머님께서 주혁이가 나를 엄마로 아나보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그냥 직장다니지말고 주혁이나 볼까 하는 마음이 많이 생겼었습니다. 주혁이랑 함께 있으면서 주혁이가 크는 사소한 기쁨들을 제가 느낄 수가 없어서 서운했거든요. 하나님 과연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걸까요? 지금이라도 잘못 선택한 것이라면 잘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혁이를 하나님의 말씀안에 잘 양육하게 도와주세요. 남편에게 믿음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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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가 정말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면 주의 계획을 저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렇게 하셔서 저도 주님을 알게 해 주시고 계속해서 주님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 백성은 주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안다. 너는 나에게 은혜를 입었다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들은 모세는 자신도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그래서 주님께 계속해서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이 모세 뿐 아니라 나도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실 것이다. 그리고 음... 그 크기는 모르겠지만... 아니 크기는 그다지 상관없을 것이다. 모세와 나를 하나님은 차별적으로 보시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모세의 사용력??이 훨씬 대단하지만.. 여하튼...
나도 오늘 모세의 요구처럼.. 이런 요구를 해야겠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다면 주님의 계획을 보여주시고 주님을 알게 해 주시고 계속해서 주님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급히 하는 큐티라... 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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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2:1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늦어지자 아론에게 몰려와서 말했습니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느지 모르겠으니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시오."
5 아론은 그 모습을 보고 송아지 상 앞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아론이 선언했습니다."내일 여호와를 위한 절기를 지키겠다." 6 이틑날 아침, 백성은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백성은 앉아서 먹고 마시다가 일어나서 마음껏 즐기며 놀았습니다.
음... 이 말씀을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말씀이다. 근데.. 음...
백성들은 아론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으니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달라고... 그들은 분명 우리를 인도해 낸 여호와라고 말하지 않고 그들을 인도해 내신 분이 여호와라는 걸 알고 있었을텐데... 그렇다면 그들에게 있어 모세는 단순한 지도자 이상이였을가? 아닌가?? 여하튼... 그들은 그들을 위한 신을 금귀고리를 녹여 송아지상을 만들어 이 앞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를 위한 절기를 지킨다. 왜 여기에 여호와를 위한 절기라고 써있는걸까? 그들은 송아지상을 하나님으로 여긴걸까? 그런 의미로 제단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거였나?
아닌 그들을 위한 새로운 신.. 하나님 아닌 별도의 신을 만들어 그것을 여호와라고 명칭하면서 제단을 쌓았던 걸까? 사실 난 후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전자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드린 건... 여호와께 드린 제단이였다는... 모랄까? 전자라면 이런 못된 백성들한텐데.. 후자라면.. 모랄까 나도 책망할 입장이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나도 이런 죄를 상당히 짓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근데 어떤 의미에선 하나님은 이를 더 싫어하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인양 생각하면서 드려놓고서는 만족해 하는 것...
여하튼 어제를 계기로 말씀을 잘 읽고 큐티도 여기다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저 감사하다. 변화를 주셔서...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을 깨닫길 원합니다. 제 모습속에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것인데 저는 제 스스로 착각해서 하나님께 드린다고 드리고 있는 것은 없는지 하나님과 별개의 자족을 느끼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지금의 제 신앙생활의 모습도 돌아봅니다. 현재 제가 해야 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최상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저의 사고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혁이를 하나님의 말씀과 훈계로 양육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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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1:13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저희는 내 안식일을 지켜라. 이것은 지금부터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될 것이다. 이 표징으로 너희는 여호와인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4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나는 요즘 안식일 주일은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다. 아기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게 진짜 아기때문인진 잘 모르겠다. 여하튼 난 꽤 오래 전부터 인터넷으로 온누리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것도 나만...
사실 잘하는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의문이 들 때가 많다. 그래도 그렇게 드리고 있다. 사실 평화교회에 가서 말씀을 듣는 것보단 인터넷으로 온누리교회 목사님 설교를 듣는게 더 좋아서..
오늘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안식일.. 하나님은 이것이 이스라엘백성과 표징이 된다고 하셨다. 이 표징으로 여호와인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거룩함이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의미... 거룩히 지켜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셨기 때문이고 이것을 따라 지키는 우리도 거룩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라고...(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 여하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킨다는 건... 어쩜.. 기존에 생각치 못했던 훨씬 새로운 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내게 책망하시는 건 단순히 내가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기 때문이 아닌... 그렇게 드리더라도 그것이 거룩하길 원하신다는 그래서 내가 거룩케 지길 원하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우리 가정에서 어떻게 거룩함을 보일 수 있을까? 내가 지키는 안식일이 거룩함을 되찾길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의도에 맞는 안식일을 지키길 소망합니다. 제가 우리 가정에 빛이 되게 해주세요. 그 빛이 비춰져서 하나님을 아는 복과 믿는 복이 우리 가정 모두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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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모세가 하나님이 계시는 짙은 어두움 가까이로 가는 동안, 백성은 산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서 있었습니다.
모세와 백성들은 달랐다. 모세는 하나님을 직접 대면했고 백성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가까이 하지 않고 멀찍이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사용??되었고...
내 모습은 이 둘 중에 과연 어떤 쪽에 가까울까?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고 있는가 아님 가까이 하지 않고 멀찍이 떨어진 곳에 서 있는가...
다시 큐티를 쓰기 시작했다. 변화를 위해서...
예전의 그 민감함을 되찾고 싶다.
그리고 내 아이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맛있게 먹고 즐길?수 있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 말씀속에서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멀찍이 떨어져서 서 있던 저를 회개합니다. 가까이 하게 하시고 가까이 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깊이 묵상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요셉이 그랬듯이 저로 인해 저의 집안 식구들 모두가 형통의 복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주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양육할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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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수천 대 자손에 걸쳐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신다고 약속하였다.
우리 가정에 우리 아이에게 우리 남편에게 바로 이런 복이 임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알길 원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게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와 저의 남편 우리 주혁이 그리고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수천 대 자손에 걸쳐 한결같은 사랑을 받게 도와주세요. 저의 가문이 저로 인해 저의 남편으로 인해 저의 아이로 인해 수천 대 자손에 걸쳐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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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4:11 내 처지가 힘들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 큐티말씀이다.
기억하고 싶은 말씀이라 적어둔다.
나도 이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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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6:12 믿음을 지키는 것은 달리기 시합과도 같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하며, 할 수 있는 한, 승리할 때까지 열심히 뛰어가십시오. 이것을 위해 그대는 부르심을 받았고, 또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을 고백한 것입니다.
17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이 말을 전하십시오. 교만하지 말며, 돈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가르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시며, 또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18 선한 일을 하도록 노력하며, 베푸는 가운데 부요함을 누리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나눠 주고 베풀 때에 맛볼 수 있는 참기쁨을 말해 주십시오.
믿음을 지키는 것은 달리기 시합과도 같다고 하신다.
달리기 시합이라...
부자들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시며, 또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므로 돈을 의지하지 말고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선한 일을 하도록 노력하며 베푸는 가운데 부요함을 누리라고.. 나눠 주고 베풀 때에 맛볼 수 있는 참기쁨을 말해주신다.
음...
하나님 저와 저의 아이 또 저의 남편 모두가 믿음을 잘 지키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잘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부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하나님께선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그것을 누리게 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저의 가정도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누리면서 선한 일을 하면서 베푸는 가운데 부요함을 누리며 나눠 주고 베풀 때에 맛볼 수 있는 참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제야 퇴직금을 모두 받았습니다. 먼저 십일조를 드려야 했는데 그렇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십일조를 어디에 내야 하는지 알려주시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곳에 사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 제 마음이 변질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남편일도 잘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엄마가 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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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가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세상을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8 그러므로 먹을 음식과 입을 옷이 있다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9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시험에 들고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어리석은 일을 하다가 결국 자신을 망치는 구덩이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더 많이 얻으려다가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고, 오히려 더 큰 근심과 고통만 당하게 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은 경건에 큰 도움이 된다....
기억해야 할 말씀이다.
하나님 저나 아이나 저의 남편이나 이 말씀을 기억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남편이 여전히 피곤합니다. 새 힘을 주시고 무엇보다도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아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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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주는 복이라... 바울은 복음이 주는 복을 받으려고 최선을 다한 듯 싶다. 그것이 목표였나보다.
나는 과연 이 복에 얼마만큼의 거룩한 욕심?이 있을까?
절제... 내게 필요한 절제는 무엇일까?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주셔서 그리고 입덧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모든 것이 너무 감사할 것들 뿐입니다. 담당의가 바뀌게 될터인데 좋은 선생님으로 가장 합당한 실력있는 선생님으로 바뀌도록 도와주세요.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샘이 아니라 기존에 실력있는 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나는 과연 복음이 주는 복에 참여하려는 욕심이 있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겐 너무 부족합니다. 하나님 저의 시부모님과 시가족들 모두 구원을 받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아기가 시부모님을 구원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선교회에 가려고 합니다. 몸에 무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에 형통함을 부어주세요. 저의 남편 직장일 또한 하나님 주관하여 주세요. 피곤치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더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피곤치 않고 짜쯩내지 않으면서 감사하면서 한 날을 잘 보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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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내의 몸은 자기 것만이 아니라 남편의 것이기도 하며, 남편의 몸도 자기 것만이 아니라 아내의 것이기도 합니다.
혼인의 의무라... 뭐가 있을까?
난 지금 혼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걸까?
하나님 오늘은 혼인의 의무에 대해 말씀해 주시네요. 저는 과연 혼인의 의무를 얼마나 충실히 이행하면서 살고 있는걸가요? 성경이 말하는 좋은 아내 현숙한 아내 현명한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에게도 잔소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아내가 되게 도와주세요. 남편이 더 하나님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소통함도 우리 가정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기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건강하게 아기도 지켜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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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며,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된다. 음...
내 안에 성령이 거하시기에 내 몸이 성전이라... 음...
성전...
하나님 제 안에 성령님이 거하고 계시죠? 제가 성령의 성전임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저를 더욱 성결케 하시고 정결케 하여 주세요. 저의 태도 저의 아기도 성결케 하소서. 주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는 날마다의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에게도 믿음을 더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세요. 앞날을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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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음행, 탐욕, 우상숭배, 남을 모함, 술에 젖어 살고, 약탈...
음...
남을 모함한다... 음...
나는 어떤가? 이 모든 것에 해당사항이 없이 잘 살고 있는걸까?
하나님 저도 말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그에 합당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그 이름에 합당하게 제 마음도 제 행동도 올바랐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어제 심장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어제 아침엔 입덧이 잠깐 있었는데 고생없이 잘 지나가도록 도와주세요. 먹는 것 잘 먹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기도 계속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 하나님의 은혜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남편의 믿음을 더하시고 그의 길을 좋은 길로 허락해 주세요. 오늘도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 즐거움으로 하게 하시고 아기와 저를 잘 지켜주세요. 성령님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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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4:20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라...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음...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어렵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성경에서의 말... 말씀의 위력은 대단한데... 그 말이 아니란 거겠지?
하나님 오늘부터 속이 좀더 매시꺼워지는 것 같습니다. 바라기는 직장다니면서 입덧까지 하면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입덧없이 잘 지나가도록 도와주세요. 식사할 때 구역질 하지 않도록 제 몸을 주관해 주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그 의미가 오늘따라 어렵네요. 말씀을 깨닫는 복을 허락해 주세요. 하나님 저 오늘 심장소리 들으러 갑니다. 잘 들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인도해 주세요. 저희 남편의 앞길을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직장을 다시 알아보고 있는데 하나님 이번엔 제발 가장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월급도 꼬박꼬박 잘 나오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안정적으로 오래다닐수있고 야근도 그렇게 많지 않은 곳으로 인도해 주세요. 무엇보다도 우리 남편을 하나님의 성령을 충만케 하여 주세요. 잠을 좀 일찍 잘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동행하여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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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기 위해 우리가 성령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
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안다.
성령의 힘...
감사하다.
그리스도의 마음 내가 가지고 있을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환경의 변화때문에 감사하는 모습이긴 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성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동행하시고 주의 은혜에 감사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우리 아기 잘 자라게 하시고 성령으로 보호해 주세요. 저희 남편 일들이 잘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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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습니다.
23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전합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24 유대인이 되었든지 그리스인이 되었든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내가 요구하고 찾는것은 무엇일까? 유대인은 표적 그리스인은 지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십자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
그리스도... 음...
하나님 어제는 좀 짜쯩이 많이 났습니다. 담배냄새때문에... 하나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변호사님께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좀 참아야 할까요?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 저는 어떤 모습인가요? 표적을 구하고 있나요? 지혜를 구하고 있나요?
그리스도를 구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기 건강하게 하시고 늘 성령으로 지켜주세요. 오늘은 감사하므로 사는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환경도 변화시켜 주세요. 남편을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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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세례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난 이 말씀하면 시온교회가 생각난다. 우리가 하지 못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다. 모두 의견을 합하고 여러분 사이에 편을 나누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상처는 아직도 내겐 깊은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하나님은 어떨까?
본질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울은 본질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보내신 이유를 세례가 아닌 복음전파로 바로 알았듯이..
나는 과연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알고 있을까?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신 이유와 또 내 안에 새생명을 주신 이유를 잘 알게 도와주세요.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게 도와주세요. 남편이 힘이든 것 같습니다. 새 힘을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아기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하시고 유산되는 일 없도록 늘 지켜주세요. 제 마음에도 늘 평강이 넘치게 도와주세요. 동행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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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세례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난 이 말씀하면 시온교회가 생각난다. 우리가 하지 못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다. 모두 의견을 합하고 여러분 사이에 편을 나누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상처는 아직도 내겐 깊은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하나님은 어떨까?
본질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울은 본질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보내신 이유를 세례가 아닌 복음전파로 바로 알았듯이..
나는 과연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알고 있을까?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신 이유와 또 내 안에 새생명을 주신 이유를 잘 알게 도와주세요.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게 도와주세요. 남편이 힘이든 것 같습니다. 새 힘을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아기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하시고 유산되는 일 없도록 늘 지켜주세요. 제 마음에도 늘 평강이 넘치게 도와주세요. 동행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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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9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을 갖게 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오늘부터 고전이다. 고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깨달아졌으면 좋겠다.
우리를 부르셔서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을 갖게 하셨다고 하신다.
사귐이라...
비록 적은 시간이지만... 이 날마다의 시간이 귀한 사귐의 시간들로 채워지길 소망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 초음파를 보고 왔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날마다 항상 지켜 주세요. 하나님 저의 남편이 많이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위로해야 할 지 힘을 줘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더 좋은 직장은 없을까요? 좀더 야근을 안해도 되는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않받고 월급도 잘 나오는... 하나님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도 좋은 곳보다는 더 나쁜 곳같은 곳으로 옮겨지는 것 같아 믿음이 잘 안생기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마음보다 앞서 하나님을 신뢰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부탁드립니다. 저의 남편에게 새 힘을 주시고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동행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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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스라는 사람.. 몇일전엔 자기위주로 생각하더니.. 악의는 없는 사람인데.. 우유부단하기도 한 것 같다. 아니.. 아기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하나님 아기스의 모습속에서 저를 돌아봅니다. 확신이나 주관없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따르거나 아님 자기 위주로 모든 것들을 해석하는 모습이 제 삶에는 없는지요? 아기스를 나쁘게 보는 건 아니지만... 하나님 오늘 아침에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mp3를 샀는데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즐겨 듣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멀지 않게 느끼게 도와주세요. 이것이 우리 아기의 태교에도 좋은 영향이 되길 원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이면 초음파를 봅니다. 하나님 형통의 복이 임하게 도와주세요. 남편 너무 피곤합니다. 힘을 주세요. 성령을 주세요.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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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두려움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지만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도 그에게 대답해 주지 않으셨다. 근데 사울은 무당을 찾는다. 무당을 찾아가 죽은 사무엘을 불러들인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아무 응답이 없으실때 과연 어떤 모습일까?
불평. 원망. 그리고 다른 무언가를 의지하려고 찾아나서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 사울의 모습을 통해 저를 돌아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응답이 늦어질 때 때로 응답하지 않으시고 듣지 않으신다 생각될 때 저의 행동속에 이런 사울과 같은 모습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말고 다른 무언가를 더 의지하고 사랑하지 않게 제 마음을 다스려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음주엔 아기집도 잘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시고 예정일에 잘 순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살게 도와주세요. 남편에게 성령을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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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스는 스스로 생각하고 착각한다.
아기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이런 잘못들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나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이 나를 보실 때... 내 마음대로 생각하여 착각하는 것이 얼마나 많을까?
하나님께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도..
하나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좀 힘이 들었는데 오늘은 괜찮도록 인도해 주세요. 사람들이 배려해 준다고 하지만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그 일들을 해야 할 때 짜증 부리지 않게 하시고 건강케 도와주세요. 몸에 무리가 많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하면서 아기를 잘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유산되는 일 없도록 특별히 살펴주시고 다음주에는 아기집도 잘 볼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남편에게 성령을 허락해 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입덧없이 잘 먹고 잘 지내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오늘도 동행하여 주세요. 오늘 창준이 3차가 있다고 했는데 모든 것에서 형통한 복이 임해서 유학가서는 돈버느라고 고생하지 않고 공부만 잘 할 수 있는 상황을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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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여호와께서는 모든 어려운 일에서 나를 구해주실 것입니다.
어제 다윗의 행동은 참 이해가 안됐다. 사울이 또 다윗을 쫓은다는 소리를 듣고 정탐꾼 몇명과 함께 사울이 잠든 곳을 정탐하러 간다. 왜 그런걸가? 다윗입장에선 굳이 사울을 찾아갈 일이 없을텐데...
난 정말 이해가 안됐다.
근데... 다윗은 오늘 또 이런 말을 한다. 여호와께서는 오늘 왕을 나에게 넘겨 주셨으나 나는 그를 해칠 생각이 없다고.. 음... 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 아닌가 싶다. 모랄까? 다윗의 이런 말속에는 하나님께서 내게 해할 권세??도 주셨지만 자기는 안그런다고 하는.. 뭐.. 그런.. 뉘앙스도 느껴진다.
좀 이해할 수 없는 다윗의 행동인 듯 싶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무얼 말씀하시는 걸까?
하나님 저는 다윗의 행동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윗의 행동을 통해 무엇을 깨달아야 할지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2차도 잘 나오게 해주셔서.. 사실 조금은 아주 조금은 기대치에 모자라지만...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하나님을 의지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저의 태를 충만케 하소서. 저희 남편 특히 건강을 살펴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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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아주 평화롭게 나발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나발은 무자비 하여 막 욕을 한다.
그래서 다윗은 나발을 해치기로 결심한단다.
음... 그래서 그건 아니지 않나? 아닌가?
응징? 인과응보.. 뭐.. 그렇게 봐야하는건가?
여하튼 아비가일은 지혜로운 여자라서 지혜롭게 행동하고 나중엔 다윗과 결혼하게 된다.
지혜롭다는 건 뭘까? 예전에 배우길 지혜란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했는데... 어제 오늘... 계속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들을 보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것 같다.
어제 창준로부터 답장이 왔다. 기도부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게 기도의 동역자들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든든한 지원자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했다.
게다가 우리 사무실사람들까지...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하나님 저도 아비가일처럼 지혜로운 여인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기도 하나님의 지혜를 닮게 도와주세요. 하나님께 감사할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세밀하심에 놀라고 감격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늘 제 마음이 지금같게 하소서.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저희 사무실 사람들 각각에게도 하나님의 분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월요일 2차 피검입니다. 수치가 정말 좋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형통의 복이 제게 임한 줄 믿습니다. 남편에게도 성령을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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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삼천명을 뽑아서 다윗과 그 부하들을 뒤쫓았다. 그들을 죽이려고... 근데 상황은 동굴에서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상황이 된다. 부하들은 다윗에게 말하길 오늘이 바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날입니다. 여호와께서는내가 네 적을 너에게 넘겨줄테니 네 마음대로 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죽이라고 말한다. 허나 다윗은 다만 사울의 옷자락만 잘라내고 그렇게 한 것 때문에 마음에 찔려한다.
여호와의 말씀이라... 네 마음대로 하여라... 하나님이 기대하신 것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말씀을 유추해보면... 옷자락도 아니고 그냥 그저 용서하고 그대로 살려주길..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왕으로 그대로 인정하길 바라셨다는 것 같은데...
사실 이런 경우.. 우린 참 여러가지로 이 상황을 우리 편한대로 해석할 수 있다. 부하들처럼.. .이건 기회다. 사울을 죽일...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난 과연 상황들을 어떻게 해석하면서 살고 있을까? 하나님께 내게 네 마음대로 하여라라고 상황을 주실 때 난 과연 얼마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선택하면서 살고 있을까?
자신이 없게 된다.
왜 이렇게 짜증을 잘 부리는지 모르겠다. 남편이 오늘로써 마감하고 내일부턴 일찍 끝날 줄 기대했는데 그렇지도 않다고 하고 주말이고 없고.. 계속 야근을 해야 한단다. 왜 그 야근은 끝이 없는걸까? 내가 자꾸 그런다고 상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남편은 남편대로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왜 하나님은 우리 남편을 이렇게 많이 야근하는 곳으로 보내주셨을까? 이건 하나님 책임이 아닌가?
여하튼 너무 어렵다. 제발 하나님께서 우리 남편의 상황들을 변화시켜주셔서 이제는 야간을 좀 그만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고 주말에서 쉼을 없고 주일을 지킬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 지영이예요. 제가 아이들에게 기도부탁을 한 것 잘한짓일까요? 좀 괜한 짓을 한 건 아닌지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여하튼 제 마음을 다스리기가 참 어렵습니다.짜증도 사소한 일들로 자꾸 내게 되고요. 하나님 제 마음에 늘 평강이 있게 하시고 쉽게 짜증내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기가 건강하게 아주 잘 자라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시고 마음에 근심들을 제하여 주세요. 남편의 상황들도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오늘 다윗처럼 저도 제 상황들을 악으로 갚는 자가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오늘 사무장한테도 잘 알아듣게 기분 나쁘지 않게 잘 말할 수 있게 제 입술을 주관해 주세요. 주님 형통의 복이 제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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