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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에 해당되는 글 628건
- 2008.05.25 그여자가임신하여아들을낳았습니다0327
- 2008.05.25 모세는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기적들을 보어주었습니다. 0402
- 2008.05.25 무슨일을해야할지를내가가르쳐줄것이다0401
- 2008.05.25 믿지못하거든0331
- 2008.05.25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0328
- 2008.05.25 너희가평안하냐?0325
- 2008.05.25 예수님께서~설명해주셨습니다0324
- 2008.05.25 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 자신을 구원하여라하고 말했습니다. 0321 치조골수술
- 2008.05.25 결국 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0320
- 2008.05.25 헤롯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였습니다0319
- 2008.05.25 여보시오나는예수를모르오0318
- 2008.05.25 시험에들지않게기도하여라0317
- 2008.05.25 네 마음이 ~ 삶의 걱정으로 무겁게 눌리지 않도록 하여라. 0313
- 2008.05.25 인내함으로생명을얻을것이다0311
- 2008.05.25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0310
- 2008.05.25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겠다.0306시기도
- 2008.05.25 엘리사벳이임신,마리아가임신0102,0103
- 2008.05.25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1116
- 2008.05.25 두해가지난후에1109아무것도안하시는듯한하나님
- 2008.05.25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을 빌려 놀라운 기적들을 일이키셨습니다1014남편과운동시작
- 2008.05.25 하나님의뜻이라면1022
- 2008.05.25 주예수님을믿으십시오1018어떻해야할까
- 2008.05.25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셨습니다.1017좋아졌다더좋은것을
- 2008.05.25 그러다가둘은마침내갈라서고말았습니다1016
- 2008.05.2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자기 목숨도 내놓은 사람들 1015
- 2008.05.25 믿음안에머물러있으라고권했스니다1012
- 2008.05.25 그에게 고침을 받을 만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011
- 2008.05.25 자기들의손으로만든것을섬기며즐거워함0919
- 2008.05.25 우리가보고들은것을말하지않을수가없습니다0910주일날돌집에가고친구네
- 2008.05.25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일어나걸으시오0907기도가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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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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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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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2:1 레위 집안의 한 사람이 레위 집안의 어떤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여자는 그 아기가 너무 잘생겨서 세 달 동안, 숨겨 두었습니다.
모세의 탄생을 말씀하신다.
모세의 아버지를 한 사람, 어머니를 어떤 여자라고 표현하신다.
여하튼 참 부러운 말씀이다.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는 건...
하나님께서도 내게 이와 같은 복을 허락해 주셨으면 참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처럼 제게도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저의 기도와 저의 마음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받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모든 것들을 다 주관하여 주세요. 시험관 첫번째 꼭 성공하는 기쁨이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기뻐하게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에게 성령세례와 물세례를 허락하여 주시고 늘 인도하여 주세요. 물질적인 부분들에 있어서도 하나님 궁핍치 않게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게 도와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복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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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기적들을 보어주었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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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4.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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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4:30 아론은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다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기적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31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자기들을 찾아오셨다는 것과 자기들의 괴로움을 알고 계시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서 기적들을 보았고 그래서 믿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자기들을 찾아오셨다는 것과 자기들의 괴로움을 알고 계시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예배를 드렸다. 보았기 때문에 말이다. 들었기 때문에 말이다.
내가 원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보고 싶고 듣고 싶고... 그래서 확실히 믿고 싶은...
근데 믿음은 보여질 것을 미리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그래서 어렵다.
하나님 저 지영이예요. 하나님 저도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기적들을 눈으로 보길 소망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시험관을 천천히 하라고 하시고 남편을 빨리 하자고 합니다. 하나님은 어떠신가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실 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할 때마다 하나님이 이번엔 도와주시겠지 믿고 그런 믿음을 굳게 가지면서 기대하지만 번번히 실패할 때마다 큰 좌절감들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이번엔 꼭 그런 좌절감이 아닌 큰 기쁨이 저와 제 가족들에게도 찾아오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하나님 얼마나 기도해야 제가 임신할 수 있을까요? 생명을 주시는 것이 타이밍이나 의사가 아닌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권능의 손에 있음을 아온데 하나님 제게는 어느때쯤에나 일하시렵니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번엔 꼭 생명을 잉태하는 하늘의 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축복하여 주세요. 저의 남편의 몸상태와 영적인 모든 상태도 주관하여 주세요.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세요. 시험에 들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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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해야 할지를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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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4.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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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4:12~내가 네 입과 함께 하겠다. 네가 할 말을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15 네가 할 말을 내가 가르쳐 줄 테니, 그것을 아론에게 말해 주어라. 너희 두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를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나한테도 하나님이 이러셨으면 좋겠다. 뭐든.. 하나님께서 알아서 척척... 척척??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건 불변의 진리??인 것 같은데 왜 나는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걸까?
하나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심이 맞지요? 그렇다면 제 삶의 모든 전폭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저를 돌아보아주세요. 이번에 꼭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피곤한 우리 남편.. 잠도 못자고 일만합니다.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건강을 지켜주시고 남편의 정자의 건강도 지켜 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형통의 복을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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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하거든...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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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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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4:8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너를 믿지 않고, 또 첫번째 기적을 못 믿을지라도 이 두번째 기적은 믿을 것이다. 9 만약 백성이 이 두가지 기적을 다 믿지 못하거든,~
믿음이라...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것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는 것..
둘 다 역시나 어려우면서 어떤 이들에게는 참 쉬운 일인 듯 싶다.
월요일이다. 아침부터 분주하다.
믿음의 눈을 가지고 모든 것들을 보는 믿음의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믿음의 눈을 허락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살게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 어제부터 공부하는데 지혜를 더하여 주세요.
한주간도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사무실의 최과장 일들이 잘 마무리 되어 해가 없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아기 임신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주관하여 주세요. 제게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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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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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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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2:22 십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
23 세월이 흘러서 이집트 왕이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강요에 의해 너무나 힘겹게 일했기 때문에 신음했습니다. 그들이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24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습니다. 2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어제는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를 낳았는데 오늘은 십보라가 아들을 낳았다. 나도 곧 그랬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신음을 들으셨듯이 그들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더니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듯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듯이 그리고 그들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듯이 내게도 그런 역사가 곧 이뤄졌으면 정말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처럼 제게도 이 말씀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저도 십보라처럼 아들을 낳게 하여 주시고 저의 도와 달라는 부르짖음에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내게도 자식을 주신다고 하신 그 약속을 기억하여 주시고 제게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하나님 어젠 남편이랑 아기 준비하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남편이 준비하길 바라는 것들과 남편의 생각이 좀 다르다는 것을 서로 알았습니다.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약속처럼 담배도 피지 말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쉴 수 있을 땐 푹푹 쉬면서 건강한 정자가 생성되어 이번 첫번째로 저희에게도 하나님의 선물인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아이가 찾아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저의 남편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권고해 주세요. 그리고 요즘 최과장일로 사무실이 정신이 없습니다.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피해자들도 피해가 잘 해결되게 하시고 잘 처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과장도 빨리 잘 치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 이사해서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직원들도 하나님 믿고 구원받으므로 영원과 범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 이를 하나 뽑을려고 하는데 의사말대로 뽑는게 낫겠죠? 모든 것들이 다 잘 준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도 함께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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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평안하냐?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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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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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4:36 제자들이 이런 일들을 말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너희가 평안하냐?"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이 처음 말씀인진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너희가 평안하냐고 물으신다.
평안이라... 평안이란 과연 뭘까?
하나님 오늘도 또 지각을 했네요. 지각을 모르던 제 삶이 이젠 너무나 익숙해져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바라기는 저의 좋은 점으로 남편이 변화되게 하시고 남편의 나쁜 점이 저를 변화?시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말씀에 나오는 그 평안이 제게는 있는걸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이 평안이 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에겐 언제쯤 아기가 찾아올까요? 여전히 남편은 운동할 시간도 없고 담배는 여전히 피고...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시험관 준비하는 모든 과정도 순탄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때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순전히 믿고 의지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사라를 기억하시고 한나를 기억하셨듯이 저도 기억하여 주셔서 임신케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쉽게 임신하고 아기 낳는 사람들을 시기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우리 남편 시험준비도 해야 하는데 공부도 못하고 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 속성?으로 공부하게 될지라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 삶의 모든 전폭을 주관하여 주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복을 받는 저와 저의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복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평안한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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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 설명해 주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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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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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4:15 이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토론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가오셔서 함께 걸으셨습니다.
27 예수님께서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예언자를 들어 예수님에 관한 성경 말씀을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찾아오신 것도 예수님이셨고 설명해 주신 것도 예수님이셨다.
예수님께서 내 삶에도 이런 능동적이셨으면 좋겠다.
하나님 오늘 말씀처럼 제 삶에도 적극 개입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와 주시고 설명하여 주셔서 제 삶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열매들이 맺혀지길 소망합니다. 아이 가지길 소망합니다. 얼마나 기도하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으로 조급하지 말게 하시고 바라고 소망하옵기는 속히 응답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희 남편 세례받게 도와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심방받는 부분과 십일조부분 어떻게 해야 할 지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최과장이 오늘 그만둡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도와주세요. 아참 이 치료도 잘 아물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기뻐하고 감사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모든 부분들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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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 자신을 구원하여라하고 말했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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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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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3:37 만일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 자신을 구언하여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는 자라고 생각하고 비웃었다.
근데.. 생각해 보면... 이와 같은 요구?들은 나 역시 하나님께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만일 하나님이시라면...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말이다. 뭐.. 그렇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쩜... 하나님 입장에선 그리 공손해 보이는 요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그 고통과 고난의 의미가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를 인정하고 감사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에 대한 기대치가 많다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치라는 것의 나의 무언가를 채우기위한 요구들로 채워져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기도들을 멸시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인도하여주세요. 어제 치조골수술을 했습니다. 의사말로는 환자 중 제일 잘되었다고 하는데... 다 기도덕분이라고 생각해도 될런지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다는 것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멀게도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삶의 모든 부분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잘 아물게 하시고 잘 낫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치료도 잘 받게 도와주세요. 보험금 타는 부분도 잘 타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기갚기 위해 준비하는 시험관도 잘 준비하고 좋은 결과가 있길 소망합니다. 우리 남편 세례받게 하시고 성령세례도 허락하여 주세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가 줄고 감사가 넘치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프지 않고 잘 지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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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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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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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3:22 빌라도가 세 번째 물었습니다."무슨 까닭이냐?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악한 일을 저질렀느냐?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죽을 죄를 찾지 못했다. 따라서 매질만 하고 풀어 주겠다."
24 결국 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어제는 헤롯 오늘은 빌라도...
빌라도도 나름 예수님을 풀어줄려고 노력?이라면 노력?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했지만... 어쩜.. 누구라도? 그런 경우엔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긴하다. 근데... 그는... 지금까지도 사도신경속에서 좋지 못한 모습으로 이름이 계속 언급되고 있으니...
하나님 저는 과연 어떤 요구들에 굴복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과 사람... 그 둘 중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편한? 것들을 선택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제 삶에 더 많은 영향력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치과에 갑니다. 치료 잘 받게 하시고 잘못되는 일들이 없도록 인도해 주세요. 잘 심어서 제 이빨보다 더 편하게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임신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하나님 형통케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남편도 세례를 받게 도와주세요. 성령세례도 허락해 주세요.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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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였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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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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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3:8 헤롯은 예수님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예수님에 대해 듣고, 예수님을 한번 만나 보기를 원했습니다. 헤롯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였습니다.
9 헤롯이 예수님께 여러 가지 말로 질문을 했지만, 예수님은 한 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았습니다.
11 헤롯은 군사들과 함께 예수님을 경멸하였습니다.~
헤롯의 이런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를 하나님께 잔뜩 기대하고 있다고 즉시 또는 빨리 그 일들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 자체가 흔들리고 불평하게 되는 모습...
어떻하면 이런 모습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하나님 고난주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대해 묵상하게 하시고 그 고난이 주는 의미들을 감사하는 주가 되게 도와주세요. 오늘 헤롯의 모습속에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 여전히 저는 지금도 하나님께 큰 기대들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고 시간이 지체됨에 따라 불평을 쏟아 놓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의 이런 모습들을 긍휼이 여기셔서 이번에는 꼭...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제게도 생명을 잉태하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남편 성령으로 채워주세요. 저희 부부를 성령으로 인도해 주세요. 건강하게 하시고 감사가 넘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여전히 의지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는 저의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은 신뢰하므로 믿음으로 아이를 가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저의 기도를 기억해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지 않고 복되고 감사한 날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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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 나는 예수를 모르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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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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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2:57 베드로가 부인하며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나는 예수를 모르오."
베드로는 어떤 마음으로 부인했을까?
나는 과연 예수님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 어제는 좀 짜증이 났었습니다. 퇴직금을 변호사님이 빨리 줄려고 하지 않아서 좀 짜증이 났어요. 앞으로는 이런 배려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 생각은 어떠세요? 하나님 몇일 뒤 뼈심기를 하는데 모든 것이 잘 치료되도록 도와주세요. 잘못 되지 않고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세요. 좀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 그리고 아기 가지는 부분에 있어서도 하나님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돈이 많이 들텐데... 퇴직금을 적절한 때에는 꼭 받아서 물질적으로 고민하게 되거나 이자에 대해 또 손해보는 일은 없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것들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오른쪽 잇빨은 아무래도 발치하는게 낫겠지요? 이것도 하나님께서 잘 결정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우리 남편 하나님 성령으로 채워주세요. 우리 부부도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시험도 잘 치러서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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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여라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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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2:40 ~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여라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그러신다.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게 된다는 말씀으로 유추할 수 있겠지?
기도라...
내 기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나님 어제 남편이 목사님이랑 통화가 되었습니다. 심방말씀을 하셔서 이번 주일 오신다는데.. 사실 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저의 이런 모습이 잘못된 것일까요?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목요일 발치한 곳에 뿌리를 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의사의 손을 주관하여 주셔서 잘못되는 것 없이 아주 최상의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주관하여 주세요. 잘 치료받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아기를 갚기 위해 준비하는 모든 과정들을 친히 주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그리고 오른쪽 어금니 뽑는게 낫을까요? 이것도 하나님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손이 제 삶에 인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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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이 ~ 삶의 걱정으로 무겁게 눌리지 않도록 하여라.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8.03.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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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1:34 네 마음이 방탕과 술취함과 삶의 걱정으로 무겁게 눌리지 않도록 하여라.~
36 일어날 이 모든 일들을 피할 힘을 얻고, 인자 앞에 서기 위하여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라
방탕, 술취함 그건 자신??이 있는데... 삶의 걱정으로 무겁게 마음이 눌리지 않을 자신??은 없다.
여하튼 하나님은 분명 말씀해 주셨다. 이 모든 일들을 피할 힘을 얻고 인자 앞에 서기 위하여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는 여전히 생활의 염려와 삶의 걱정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모든 것들로부터 제 마음이 눌리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다는 것은 경험이나 판단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뢰이고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을 진심으로 인정하게 도와주세요. 제 평생이 삶의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을 특별히 보살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마음에 새겨지게 도와주시고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도와주세요. 시험준비하고 있는 데 이 부분도 하나님 도와주셔서 합격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저희 부부에게도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기를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시험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과정과정을 하나님이 친히 주관하여 주셔서 바라고 소망하옵기는 1번째에 꼭 성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생명을 잉태케 되길 소망합니다. 제 마음의 소원에 응답하여 주세요. 오늘 선교회 모임에도 친히 임재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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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인내함으로 생명을 얻을 것이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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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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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1:14 너희는 변론할 말을 미리 준비하지 않겠다고 마음에 결심하여라. 15 내가 너희에게 말과 지혜를 주어 너희 원수 가운데 그 누구도 너희를 맞서거나 반박하지 못할 것이다.
1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두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 머리카락 하나도 다치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함으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음... 미리 준비하지 말라고 하신다. 왜냐면 주시기 때문에...
인내함으로 생명을 얻는다.
왜 인내라는 항목을 요구하시는 걸까?
하나님 왜 인내라는 것을 요구하시는 건가요? 그냥 생명을 주셔도 될텐데... 어렵네요. 제게도 인내를 요구하시는 건가요? 어렵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바라옵기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기다릴 줄 아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고 분명 좋은 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방법을 잘 모릅니다. 하나님이 제게 어떠한 모습으로 아기를 주실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믿고 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모든 환경을 다스려주시고 참 좋은 날을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인내하게 하시고 그 인내가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 동행하여 주세요. 너희 남편에게도 성령을 허락하여 주셔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쫓아가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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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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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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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1:4 이 사람들은 다 넉넉한 가운데서 헌금을 드렸다. 그러나 이 여자는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전부와 일부라...
전부... 난 솔직히 그 전부를 드릴 용기??나 믿음??은 부족한다.
그렇다고.. 전부를 드리지 않는 내게 하나님은 일부만을 주실까??
하나님 안녕하세요. 하나님도 너무 잘 아시다시피 저희 남편이 정말 잠도 못자고 엄청 피곤합니다. 어찌 상황이 이렇게 피곤하기만 할까요? 하나님 인도하시고 주장하여 주세요. 건강하게 하시고 피곤이 조금 자더라도 쉽게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저희가 아기를 맞기 위해 운동하면서 준비하는데 이것도 주관하여 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만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모든 것들을 다스려주시고 주관하여 주세요. 오늘도 복된 날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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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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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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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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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0: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겠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에겐 자세히 풀어서 말씀하시고 어떤 사람에겐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그리고 상당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만 이해하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오늘 말씀처럼... 나에게도 말씀하지 않고 싶어하시는 것들은 얼마나 많을까?
하나님 저에게는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멀리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도 멀리 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듣고 깨닫는 복을 받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저에게도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기를 허락해 주세요. 저의 남편은 여전히 바빠서 자연임신은 꿈도 못꾸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시험관을 준비하는데 바라고 소망하옵기는 첫번째 성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시작도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오니 하나님... 기도에 응답하여 주세요. 피곤한 저의 남편 건강을 지켜주시고 무엇보다도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처럼 저보다도 더 믿음의 사람이 되게 성령님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준비하는 시험도 좋은 결과가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운동하고 있는데 체력도 좋아져서 최상으로 준비되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인도하심속에 오늘 한 날도 시험에 들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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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눅1:24 그후에 엘리사벳이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25 주님께서 나를 너그러이 돌보아 주셔서 아이를 주심으로 사람들로부터 당하는 내 부끄러움을 없애주셨다.
1/3
2:31 보아라! 네가 아이를 임신하게 되어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36 보아라! 네 친척 엘리사벳도 나이가 많지만 임신하였다. 그녀는 임신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으나 벌써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나님께서는 하지 못하실 일이 없다.
새해에 주시는 말씀처럼 나도 임신하게 되었으면 좋겠고 임신하게 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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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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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1.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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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8:20~ 내가 이렇게 사슬에 매인 것은 이스라엘의 소망때문입니다.
26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 27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졌고, 귀로는 듣지 못하며 눈은 감겼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내게 돌아와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과 너무 멀어진 것 같았는데 어제 선교회를 통해서 다시금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난 참 많은 복을 받았는데 그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렸던 것 같다.
오늘 말씀처럼 마음이 무뎌졌고 그래서 귀로 들어도 듣지 못하고 눈으로 보아도 보지 못했던 거다.
하나님께서 내 닫혀진 귀를 열어주시고 감긴 눈을 열어주시고 마음으로 깨닫고 고침을 받게 하시길 소망한다.
하나님 저 지영이예요. 상황속에서 불평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기도해도 들어주시지 않아 불신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저의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세요.
다시금 믿음으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게 하시고 두마음이 아닌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여전히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많지만.. 이해보다는 믿음이 먼저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의 기도의 제목 아시죠?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고 남편이 더욱 영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담배도 끊었으면 좋겠고 절제하면서 컴을 했으면 좋겠고 시부모님들이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께 민감할 수 있는 영을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교통사고휴유증도 남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노력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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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해가 지난 후에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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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1.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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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4:24 며칠 뒤에 벨릭스는 유대인인 자기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내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에 관한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25 그러나 바울이 정의와 절제하는 일과 장차 임할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자 벨릭스는 두려워하며 "지금은 그만하고 가시오. 시간이 나면 다시 그대를 부르겠소"라고 말했습니다. 26 그러면서도 벨릭스는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바울을 자주 불러 내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7 두 해가 지난 후에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후임으로 총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벨릭스는 유대인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바울을 그대로 감옥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27절 바울의 발을 2년이나 가이사랴 감옥에 묶어두십니다. 바울에게 아무런 죄가 없으며, 그를 로마로 가게 하실 계획을 분명히 갖고 계신데도 말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신실하고 능력 있는 복음의 일꾼으로 하여금 유대 지도자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책임을 외면한 벨릭스의 간교함에 맥없이 당하게 하십니다. 게다가 그 2년간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사도행전 맨 끝에서 복음의 승리가 언급될 뿐입니다. 지금이 내 삶에서 그 '2년'은 아닙니까? 기다림밖에 할 것이 없을 때,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순종이 될 것입니다.
어렵다 참...
기다림이다.
아무것도 안하시는 하나님...
남편이 또 회사를 옮길까를 고려하는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이부분에 대해 기도하자는 말을 못하겠다. 아니 잘 안나온다.
그동안 결혼하고 나서 나나 내 남편에게 임하신 하나님은 너무나 방관적인 모습이였기 때문에...
남편이 하나님을 믿을까?
어렵다.
내 이런 기분과 생각.. 하나님은 이해하실까? 당연히 이해하시겠지?
왜 하나님은 남편에게나 내게 하나님이 진짜 확실히 현존하심을 의심치 않도록 그렇게 명확하게 즉각적이고도 가시적으로 일하시지 않으시는걸까?
하나님 저의 마음을 아시나요? 저의 부부의 고민을 아시나요? 하나님 저희들의 기도에 왜 이렇게 오랫동안 침묵하시는지요? 남편이 직장이 좋은 곳이길 원하는데 옮길때마다 일도 너무 많고.. 그렇습니다. 하나님 정말로 가장 좋은 곳으로 옮겨주시면 안될까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가 가장 좋은 장소에 있는 곳으로 야근도 많지 않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면 이루워진다는 믿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저 오늘 사랑니를 뽑습니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 형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요......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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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을 빌려 놀라운 기적들을 일이키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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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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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9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져서 믿지 않고...
11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을 빌려 놀라운 기적들을 일으키셨습니다.
마음이 굳어진다.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이 마음이 굳어져서일가?
음...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을 빌려 놀라운 기적들을 일으키셨다. 그래서 사람들이 바울이 몸에 지니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병든 사람 위에 얹기만 해도 병이 낫고 귀신이 쫓겨 나갔다고 한다.
내가 하나님께 기대하는 것도 이런 것일가?
나는 하나님께 순수한 마음보단 흑심이 있는걸가?
잘 모르겠다.
하나님 오늘부터 남편과 운동을 시작합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하는 목적은 하나님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부부 운동해서 건강한 아이를 잉태케 되길 소망합니다. 비용부분에도 하나님 함께 해 주셔서 돈이 많이 들지 않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세요. 바울에게 주셨던 그런 역사가 내 몸에도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이치료도 그렇고 임신하는 부분도 그렇도 모든 것들을 주관하여 주세요. 모든 게 다 바라는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또한 제 마음도 굳은 마음이 아닌 연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잘 믿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속에 거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의 마음의 소원이 주께 열랍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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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라면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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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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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8:21~ "하나님의 뜻이라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
난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
하나님의 뜻을 잘 알면 불평이나 근심이 없으련만...
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정작 믿어야 할 땐 믿음이 없어지는걸가?
다시 기도하고 바란다.
근데... 믿음이 부족하다.
그래서 때때로 불평하고 근심하고 걱정하고..
이런 내 모습 자체를 불쌍히 여겨주셨으면 좋겠다.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계획은 어떤 것인가요? 하나님 제게 저의 가정에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신가요?
하나님 전 언제쯤이면 아기를 가지게 될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하나님 바라고 소망합니다. 너무 지체치 마시고 가장 합당하고 적절하게 가장 좋은 모습으로 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저나 남편이나 잘 준비하게 도와주세요. 남편이 담배끊는 것이 어렵지 않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함께 동행해 주세요. 복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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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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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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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6:30 ~"선생님들, 제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1 바울과 실라가 간수에게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난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기다려야 할지.. 또 다시 병원에 가서 시도해야 할지...
하나님께 기도해도 잘 모르겠다.
하나님의 뜻을...
근데..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이 부분도 어쩜 해결책이 믿음이 아닐까 싶다.
참 어렵다.
하나님 저의 고민을 아시죠? 이 고민의 해결책을 하나님께로부터 찾고 싶을 뿐입니다. 저의 생각과 저의 남편의 생각을 하나님 주관하여 주셔서 저희가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아기를 가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시기와 상황.. 이 모든 것들을 주관하여 주시기만 바랍니다.
하나님 오늘 이빨치료하러갑니다. 부디 어금니를 뽑지 않고 치료만으로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고.. 가장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렵습니다. 두려움을 제하여 주세요.
하나님 모든 것을 주관해 주세요. 제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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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셨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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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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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6:14 ~ 루디아가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셨습니다.
18 ~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령한다. 그 여자에게서 나오너라!"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귀신이 그 여자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루만에 마음이 많이 좋아졌다. 어젠 그리고 결혼3주년 기념일이였고,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
여하튼 참 감사하게도 마음이 다시금 평안해 졌다.
더 좋은 일들을 기대해야겠다.
내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항상 열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시면 내 삶에도 이 여자처럼 귀신이 그 순간 나가는 그런 역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를 가지는 문제에 대해 남편은 병원을 다시 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지만.. 물론 그것이 좀더 쉬운 길일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다시금 의지해 보련다. 바라고 바라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주신 성을 즐기면서 건강한 아이가 찾아오길 바란다. 하나님도 내 마음을 잘 아실꺼다. 너무 오래 걸리지 말았으면 좋겠고, 다음달이라도 그런 기적들이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의 역사를 우리 부부에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 제 마음을 이미 다 잘 아시지요? 제 마음을 항상 하나님께 열어주시고 우리 부부가 부부관계에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과 상황 필요한 모든 것들로 채워주셔서 귀한 아기가 찾아오는 기적이 생겨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치료도 잘 받게 도와주세요. 남편의 건강을 더욱 책임져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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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둘은 마침내 갈라서고 말았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작성일
- 2007.10.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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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5:39 바울과 바나바는 이 일 때문에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그러다가 둘은 마침내 갈라서고 말았습니다.
뭐 이런 것 가지고 싸우고 그러냐. 그것도 사랑을 강조하는 예수님 제자들이... 근데 그들은 대판 싸웠고 갈라섰다.
나는 지금 참 복잡하다.
이번에 생각보다 배란이 참 잘되었다고 생각됬고 게다가 우리 둘 다 시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최적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모텔까지 갔는데... 결국은 희망도 가지지 못하게 됐다.
참 슬프다.
나의 마음을 하나님은 과연 아실까?
우리 남편 마음은 어떤 걸까?
왜 우리는 부부관계를 즐겁게 서로를 충족시키면서 할 수 없는걸까? 정말 힘들고 힘빠진다.
복잡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러다 진짜 임신을 희망도 가지지 말아야 하는건지...걱정이고 사무실 나눠지는 부분도 그렇고 잇빨치료도 그렇고.. 어느 하나 좋은 일이 없다.
하나님 참 힘듭니다. 뭐라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에게 왜 이렇게 힘든지요?
부부관계가 회복되어 서로를 충족시키는 하나님이 주신 성의 기쁨을 느끼게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속히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열매인 자녀도 가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저와 저의 남편을 기억하시고 적절한 복을 허락하여 주세요. 그리고 사무실 문제로 마음이 복잡합니다. 저는 어떻게 되는지요? 하나님이 인도해 주셔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세요. 치아치료도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장 잘 치료받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기쁨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자꾸 보면서 비교하지 말게 하시고 아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지금 누릴 수 있는 기쁨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못하겠습니다. 다음달은.. 제발... 시험에 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런 과정들을 통해 저희 부부가 더 견고하게 서로 의지하고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여 더 온전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들에 응답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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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자기 목숨도 내놓은 사람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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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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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5:26 바나바와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자기 목숨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사실 오늘 말씀속에선 내 마음에 와닿는 것이 별로 없다.
근데 그렇다고 오늘 큐티가 영 꽝이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까지나 내 감정에 따른 것이겠지...
바나바와 바울,, 그들은 예수 그리스의 이름을 위해 자기 목숨도 내놓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난 참 믿음이 없다. 하나님을 위해 무슨 일을 할 마음이 없어지는 것 같다. 왜일가?
요몇일 이빨을 빼고 얼마나 근심이 더 늘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번에 아주 적기라고 생각까지 들고...
사실 어찌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이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길 바랄뿐이다.
오늘 사실 남편이랑 모텔에 가서 아기갚는 시도를 하려고 한다.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고... 게다가 잇빨빼고 너무 열심히 시도하는 건 아닌가 싶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마음도 없다.
참 어렵다.
하나님은 내 이 복잡미묘한 마음을 아시겠지?
하나님은 진짜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셔서 다 잘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의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기서서 오직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하나님 이빨도 잘 치료하고 아기도 갚게 되는 복의 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혹여 임신이 되더라도 이빨치료로 인해 잘못되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하시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기를 가지게 되고 낳게 되는 복의 복이 임하기만 바랍니다. 하나님 모든 것들을 주관하여 주세요. 제발... 주님을 더욱 신뢰하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 한날도 저희 부부를 기억하여 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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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안에 머물러 있으라고 권했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7.10.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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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4:22 그들은 그 곳에서 제자들을 격려하고, 믿음 안에 머물러 있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믿음 안에 머물러 있다.
음...
믿음...
참 어렵다.
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는 걸까?
어제 읽은 말씀엔 고난을 통해 순종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데..
그걸 위해서 고난이 필요한 걸까??
그래서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지금 내가.. 이렇게 기다려야 하는걸가?
역시 어렵다.
하나님 저 지영이예요. 오늘 말씀처럼 저도 믿음 안에 머물러 있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이 참 부족합니다. 연약한 제 믿음을 견고케 해 주세요. 그리고 현재 내가 고난이라고 느끼는 것들... 순종을 배우기 위해서 필요한 건 가요?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 바라기는 저희에게도 그렇고 종식이 유희에게도 그렇고 속히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를 잉태하게 되는 복이 임하길 소망하고 기다립니다. 하나님 응답해 주세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 되도록 빨리 응답해 주세요. 남편을 성령으로 충만케 해주세요. 그래서 담배를 끊는 것이 어렵지 않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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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고침을 받을 만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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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0.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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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4:9 이 사람은 바울이 하는 말을 잘 들었습니다. 바울이 그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니, 그에게 고침을 받을만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7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때도 자신이 어떤 분인지 알리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때를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는 등 여러분에게 선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먹을 것을 풍성히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그에게 고침을 받을만한 믿음이 있다고 했다.
눈으로 그걸 바울을 보았다.
내겐 그런 믿음이 보여질까?
그런 믿음은 어떻게 보여지는 걸까?
하나님이 나를 보았을 때도... 그런 일들을 받을만한 믿음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하나님이 자신을 알리실 때... 하늘의 비로, 때를 따라 열매를 맺게하심으로 보이신다고 하신다.
왜 나는 비를 보면서 열매를 보면서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하고 마을에 기쁨이 없는걸까?
이미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감사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말이다.
하나님 저 지영이예요. 또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야근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도 아시다시피 주일날도 토요일도 근무를 해야 한답니다. 솔직히 이번에 몸이 좀 편해서 잘 좀 되길 기대했는데... 상황을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왜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하나님 저의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번에는 꼭 좀 임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라기는 16일 결혼기념일날이 배란일이어서 그날 아주 즐겁게 부부관계를 해서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들을 다 주관해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 아시죠? 제발.. 도와주세요. 남편에게 평강을 더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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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의 손으로 만들 것을 섬기며 즐거워하였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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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9.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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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7:40 그들은 아론에게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모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으니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41 그들이 송아지처럼 생긴 우상을 만든 것이 바로 그 때였스니다. 그들은 송아지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며 즐거워하였습니다. 42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돌아서시고, 그들이 천체들을 섬기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적힌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광야에 사십년 동안, 있을 때에 나에게 희생제물과 예물을 가져온 적이 있느냐?
내가 두려운 것이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한답시고 살다가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내 마음에 맞는 것들로 우상을 삼고 섬기며 즐거워하는 것...
그들은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있는 동안 그가 올 때까지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할 신을 만들어 세우고 그것을 섬기며 즐거워한다.
오늘 아침도 문뜩... 아.. 이러다 진짜 임신을 못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솔직히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기도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쳤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려고 하는데... 워낙히 공백이 커서 이도 사실 쉽지가 않다. 그래도 좀 달라졌으면 좋겠다.
살도 좀 빼야겠고... 휴~
하나님 오늘 말씀속에 나오는 사람처럼 제가 스스로 우상을 만들어 세워 섬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는 어리석고 연약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온전히 주관하셔서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족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잉태치못한태라고 하셨는데.. 저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저를 만족시켜 주세요. 제발... 하나님의 예정하신 좋은 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좋은 때라는 것이 제게도 좋을 때일지도 모르겠구요. 하나님 저의 닫힌 태를 열어주셔서 총명하고지혜롭고건강한아기를 가지는 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제 영혼도 살찌워주세요. 저의 남편도 하늘의 복을 내려주세요. 제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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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7.09.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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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4:13 공의회 의원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교육을 받지 못한 평범한 사람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제서야 비로소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님과 함께 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9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 중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어느 것이 더 옳은 것인지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20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평범했던 그들이 담대하게 말했다. 그 이유를 예수님과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 같고...
난 참 평범해 졌다.
그걸 느낀다.
어젠 영실이 아들 돌을 가고 영희네 집에 놀러간다는 이유로 교회를 가지 못했다. 마음이 불편하긴 했지만.. 사실 난 영희네 집이 아닌 교회에 갈 수 있는 선택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 어쩜 그 친구들에게 난 영희네 집에 그 시간 놀러가는 것보다 교회를 간다는 이유로 혼자 빠지는 것이 더 익숙한 모습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진 난 정확히 잘 모르겠다.
그리고 내 이런 결정에 대해 하나님은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도 난 사실 잘 모르겠다.
영희가 교회를 가고 싶어 한다.
근데 막상 가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영희를 어떻게 도와야할지 난 잘 모르겠다.
난 과연 영희에게 말해야 할 바를 말하고 있는걸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겐 어쩜 지금이 복음을 전할 절호의 기회일텐데...
어서 정신을 좀 차렸으면 좋겠다.
내 영혼이 깨어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게도 잉태하는 복이 임했으면 좋겠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님께선 나로 잉태의 복을 주실까?
인내하는 시간이 힘겹다.
하나님 저 지영이예요. 하나님과의 사이가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어제 주일 안지킨 것 죄송해요. 앞으로는 그러지 않게 도와주세요. 삐뚤어진 마음을 고쳐주세요. 하나님 영희가 좋은 교회에 다닐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그리고 세정이 아니 지은이도 좋은 베필을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에게 아기는 언제쯤 주실 예정이신가요? 앞으로 병원을 가야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바라기는 자연임신을 했으면 좋겠는데...
하나님 제가 임신에 대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마음, 기대하지 못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 아시죠?
이건 참 안좋은 일인데...
제 마음이 그렇네요.
하나님 남편이 주일을 안지킨지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남편의 영혼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세요. 복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저의 가정이 경제적으로도 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좋은 것으로 좀 채워주세요. 제발.
오늘도 복된 날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동행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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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 작성자
- 이지영
-
- 작성일
- 2007.09.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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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1 어느날 오후 3시,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5. 그 걷지 못하는 사람은 무언가 얻을 것을 기대하면서 두 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6. 그러나 베드로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당신에게 주겠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7. 이 말을 하면서 베드로는 그 사람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의 다리와 발목에 힘이 생겼습니다. 8. 그 걷지 못하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기도할 시간에 기도를 한다.
요즘 내겐 기도가 참 어렵다.
어제 서민정 간증을 들었다. 참 순수한 믿음을 볼 수 있었다.
근데 참 부러웠던 것은 그녀의 기도에는 하나님이 참도 빨리 응답해 주시고 계시다는 거였다.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를 볼 수 있었다. 참 부러웠다.
그녀는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를 한다. 그래서 그런 은혜를 주시는 걸까?
기도란 과연 무엇일까?
미문에 앉아있던 앉은 뱅이는 과연 베드로에게 무엇을 기대했을까? 뭔가를 기대하면서 그를 쳐다봤을텐데...
그가 자신을 걷게 하리라고 기대하진 않았겠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 그 이름의 능력이 그를 걷게 했다.
내겐 그 이름의 능력이 내 삶에 기적으로 나타날 수는 없는걸까?
여하튼 다시금 하나님과 가까와지고 싶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이든 기쁨이 생겼으면 좋겠다.
하나님 제 삶에도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지금은 너무 갈급합니다. 아무 기쁨도 소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제 삶을 좋은 것으로 채우주시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저의 남편에게도 좋은 것으로 채워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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