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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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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왕의 측근 신하들이 이뢰되 20140930
- 2014.10.08 단절20140929
- 2014.09.30 불쾌한 중고거래
- 2014.09.29 아들의 친구
- 2014.07.18 다이노포스
- 2014.07.16 베스트샷
- 2014.07.14 장난감은 구경만(?)
- 2014.07.09 기다림은 역시 어렵다.
- 2014.07.07 요즘...
- 2014.06.19 2014.6.18. 참관수업-공생
- 2014.06.19 일희일비
- 2014.06.03 그만
- 2014.05.30 산책왕
- 2014.05.30 실시간버스와 반장
- 2014.05.30 걱정
- 2014.04.17 2014. 4. 6. 시끄러움
- 2014.04.17 그림 우리 집
- 2014.01.06 2014. 1. 6.
- 2014.01.06 돌보심
- 2013.11.11 나는 감당할 수 있다.
- 2013.07.26 생축메
- 2013.07.26 수준높은아들
- 2013.07.26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 2013.07.23 근거있는 믿음
- 2013.07.15 부족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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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유치원 1학기 사진모음 중 내가 뽑은 베스트샷~~
여아6. 남아9. 그 사이에서 이런 샷이 나오다니...ㅎㅎㅎ
아들아... 여자한테 잘하는 남자로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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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2.
이마트에 가면서 오늘은 장난감은 사줄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자기도 오늘은 구경만 하겠다고 했고... 가서도 자긴 구경만 하겠다고 했는데... 헐... 잘 구경하다가 이제 집에 가자 하니깐... 요 밑에 티라노킹 가격 75,000원짜리를 냉큼 가져와 카트에 담는다. 바로 이전 타이밍쯤에 어떤 여자아이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자기 아빠 다리에 매달려서 아빠 제발요...하면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던 아이를 보면서... 어휴... 난감하겠다 싶었는데... 비슷한 현상이 우리 아들에게도 나타날 줄이야...... 가격도 가격일 뿐만 아니라... 여하튼 상황상 나나 남편은 못사준다고 계속 말했고... 주혁인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때론 무력을 쓰면서 나를 때려거나 밀치기도 하면서 사달라고 졸랐다.
남편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겠다고 말했지만... 막무가내...
근데 어느 순간 한참 실랑이를 하고 난 후... 나도 좀 단호하게 나갔고...
아들이 한 풀 꺽였다. 사실 중간에 나도 아이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별로 좋지 않았고... 아.... 내 마음이 바꿔야하나 생각이 되기도 했지만...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이 교육적으로도 좋겠다 싶어서 행동의 일관성을 유지했는데...
여하튼 주혁이가 너무 막무가내가 아닌 점에 감사하다. 배째라 식으로 누으면... 참 난감할 판이였는데... 그 정도는 아니였으니... (사실 이 얘 고집이 아주 상당한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들이 뭘 배웠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집에 오는 중에도.. 집에 와서도... 포기할 줄 아는 아들을 칭찬해 줬는데... 사람은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순 없고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었고...
집에 와선 유투브로 티라노킹 영상을 자주 보고 있다.ㅎㅎㅎ 23가지라나?? 헉...
"엄마 나 이건 생일선물로 받을래요." "생일이 크리스마스보다 더 늦게 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기로 했잖아?" "아.. 그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을래요." "그래 약속했으니깐 지킬께. 크리스마스는 많이 남았으니깐 그 전에라도 선물을 바꾸고 싶으면 말해." "제 마음은 절대 안바뀔것예요."
여하튼 또봇도 그렇지만... 이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참... 줄줄히 줄줄히 아이들 심리를 잘도 알고 굴비처럼 엮여서 나온다. 그 광활한? 파워레인저 세계에서 우리 아들이 부디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적당양에 만족하며 살아갔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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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게 일상일 때가 있었다. 근데 지금은 맘을 크게 먹어야 이렇게 쓴다. 지금의 마음들도 남겨 놓는게 좋겠다 싶어 글을 쓴다. 요즘 내 마음은 좀 힘들다.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고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 사실 내 바람은 한 달 안에 새 직장을 구하는 거였는데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되고 신경질도 나려고 하고 여하튼 그렇다. 하나님께 간절함은 커지지만 의지하는 마음은 적어져 가는 것 같고... 그동안 면접을 두 번 보면서... 첫번째도 그렇고 두번째도 그렇고... 다 하나님이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고 믿었고 그리고 지금은 실망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3년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면서 난 또다시 이런 상황이 오면 잘 인내하고 견딜 줄 알았었다. 근데 내 예상과 달리 난 채 한 달도 견디지 못하고 안달하는 마음이 다시 생겼다. 믿음에 있어선 정말 장담이란게 없는게 아닌가 싶다.
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지도 모르겠다. 다만 내가 원하는 건... 내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였으면 좋겠다는 거다. 이 시간을 좀더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내 속에서 샘솟는 하나님의 평강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남편이 빨리 좋은 곳에 취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제일 큰 기도제목입니다. 이왕이면 빨리 좋은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지금의 시간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겹고 지치는 시간이 되지 않게 하시고 평강이 있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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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 참관수업을 다녀왔다.
3가지 중 선택..물론 중복 참관도 가능하지만 난 교과과정을 참관했다. 사실 모든 엄마들이 방과후보단 교과과정을 참관할 거라고 난 예상했는데... 그렇진 않았다. 오후에 더 많은 분이 오셨던 듯...^^
꽤 긴 시간동안 뒤에 앉아 아들을 살펴봤는데... 소감은 좋음이다.
우리 집에선 이 아이가 특별하고 뛰어?나지만... 그냥 뒤에서 살펴본 아이의 모습은 평범했다. 그렇게 튀지도 않고 그렇게 모범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장난도 치고 적당히 몸도 비비꼬고 또 적당히 자기 의견도 피력하고 선생님의 질문엔 적절한 대답도 잘 하고... 자기 의견을 피력해야 할 때 분명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고... 얜 참.. 우리 부부의 성향과는 달리 외향적인 부분이 많다.ㅎㅎ
여하튼.."무난함"... 그게 느껴져서 좋았다. 사실 어제 교과과정이 공룡이였는데.. 내가 알고 있는 주혁이의 공룡지식은... 상당한데도 그닥 별나게 잘난 척도 안하고... 무난하게 행동하는...
근데 딱 한가지 걸리는 건.. 수업시간에 갑자기 옆 친구의 목을 조르는?? 행동을 한 것... 근데 이상한 건... 옆에 있는 친군 왜 반항도 안하고 아무 액션도 안취하지?? 물론... 바로 목을 풀긴 했지만...(목을 조인게 아닌가???)
나중에 물어보니.. 자긴 그냥 장난 친거라나??ㅎㅎ 그래도 그런 장난은 앞으론 치지 말도록 잘 말해줘야겠다.
여하튼... 우리 아들의 유치원 생활... 즐거워보였다. 이 유치원이 가장 맘에 드는 점은.. 다양한 체험을 실전처럼 해본다는 점과 아이 스스로 뭔가를 계획하고 해보는 자유시간들이 주어진다는 점...
내가 우리 아들에게 바라는 소망 중 하나가 바로 "공생"이다. 이 공생이란 말은 90년대 초 이재철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단어다. 난 우리 아들이 이 공생의 법을 터득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러고 있는 것 같아 안심도 되고 기분도 좋았다. 게다가 아이들 통틀어 가장 덩치가 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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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아들이 요즘 흠뻑 빠져 있는 건 실시간버스 지도다. 맨날 맨날 시도 때도 없이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엄마 버스가 어디있는지 봐준다며 로드뷰를 한다. 로드뷰로 차를 어찌나 잘도 운전?하는지... 하다못해 친구가 사는 아파트 동까지 로드뷰 차를 몰고 들어가기도 하고.... 정류장을 꾀고 있어서 칠판에다 줄줄히 써놓기도 하고...
그러고 보면.. 아이의 관심은 잘도 바뀌는 것 같다. 어떤 면에선 그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곧 버스기사가 되고 싶다고 할 것 같다.ㅋ
2. 요즘 아들은 유치원 갔다 합기도 갔다.. 너무 피곤해서... 내가 집에 가면 늘상 1층에서 곤히 자고 있다. 그래서 아침이 되서야 만날 수 있는데.. 오늘 아침에도 6:30에 나한테 전화가 왔다. "엄마 뭐해요?" 일어나 아래층에 갔더니
"엄마 주혁이 반장됐어요." "어? 반장? 대장이 아니고?" "네 반장이요." "유치원 전체 반장?" "네.." "주혁이가 첫번째로 반장이 됐어요." "우와.. 대단하다. 근데 어떻게 반장이 됐어? 반장에 뽑혔어? 선생님이 주혁이가 첫번째 하라고 하셨어?" "아니요." "그럼? 선생님이 반장하고 싶은 사람? 물어보셔서 니가 손 들었어?" "아니요." "그럼? 반장은 어떻게 됐어?" "그냥 마음 속으로 생각했어요." "어?? 무슨 말이야? 아무도 안시켰는데 니가 반장이 되야지 마음 먹었다는 소리야?" "네" "선생님이 목이 아파서 목소리를 작게 내시는데 제가 선생님 하시는 말씀을 친구들에게 크게 말해주고 있어요." "아하... 선생님을 도와드리는 게 반장이 역할인데... 주혁이가 반장의 역할을 잘 하고 있구나" ㅎㅎㅎ
여하튼 반장이 된 상황이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되는 상황도 아니지만... 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반장이 되었다는 건 좋은 생각인 것 같긴 하다.ㅋㅋㅋ
그러고 보니 지난 번 다니던 어린이집 상담갔을 때 선생님이 주혁이가 있어서 참 편하고 좋다고 했었다. 자기 말을 잘 못알아듣거나 어떤 것을 잘 못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주혁이가 자기가 했던 말을 친구들에게 다시 잘 설명해 주고 잘 가르쳐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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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6. 오후 2:45 차안
아들 : 종알종알종알종알 종알종알 종알종알......
나 : 아이 시끄러... 너 너무 시끄러... 좀 조용히 해줄래.
남편 : 누구 닮아 그러겠어? 아휴... 둘 다 너~무 시끄러.
나 : 어? 난 아냐. 난 어디가나 다 너무 조용하다고 제발 말 좀 하라고... 그런 소리 듣는 사람이야.
남편 : 그러니깐... 제발... 밖에서 말하고 다녀... 집에선 좀 조용히 하고...
나 : ㅎㅎㅎㅎㅎㅎㅎ;;;;;;
이 글 써 올리고 든 생각 추가...
누군가의 소리가 시끄럽다고 느끼는 건 말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듣는 사람의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그러고 보면 난 아이 말이 항상 시끄럽다고 느끼는 건 아니다. 다만... 내가 이 아이의 말에 귀를 제대로 귀울여주고 싶지 않을 때... 바로 그 때가 아이의 말이 시끄럽게 들렸던 것 같다.
앞으론 아이한테 좀 조용히 해... 아이 시끄러 말하기 보단... 마음으로도 잘 경청해 줘야겠다. 난 니편이야.ㅋㅋㅋ 우리 둘이라도 대화 잘하면서 살자.ㅋㅋㅋ
좋은 결론이 난 글이라 맘에 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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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3.
이틀 전 유치원샘으로부터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참가희망자는 신청하라는 카톡을 받고 주혁이에게 물어보니 나가고 싶다고 해서 어제 대회용 도화지 1장을 받아왔다. 내 딴엔 주혁이가 평소 즐겨 그리던 그림만 그려도 심사위원 눈에 확? 튀겠다 싶었는데..헐..퇴근 후 가보니 자고 있다. 아무리 깨워도 못일어나고.. 낼 아침 제출해야하는데... 근데 아침
1층에 내려가보니 게임아웃.. 정말 평소엔 안그리던 우리집을 그려놨다. 그동안 그려오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뛰어난?? 그림이 아닌 너무나 평범한 그림에 주제도 무난한 우리집이라니..
근데 다시 생각해 보니...이 아이에겐 이게 아주 특별한 그림이겠다싶다. 평소 그리던 공룡도 파워레인저도 영어알파벳도 한자도 아닌 우리집이 주제라니...♥♥♥ 내 생각이 짧았다.
그리고 이 평범해 보이던 그림이 이제야 내 눈에도 특별한 작품으로 보이게 됐다. 왜 검은 테두리로 그렸냐고 물었더니..헐..1등하고 싶어서요..ㅎㅎㅎ 다만 속으로만 생각했다. 우린 참가하는데 의의두는게 좋겠다고ㅋㅋㅋ추가된 마지막 사진은 아들이 즐겨 그리고 쓰는 평범?한 작품?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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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요즘 가지고 싶은 게 엄청 많아졌다. 사실 예전만 해도 가지고 싶은 게 별로 없었고 있어도 굳이 사달라는 말을 하는 편이 아니었다. 그저 사달라고 조르는 게 한자책정도??ㅋㅋ
그래서 간혹 "엄마 사주세요." 그런 말을 하면 사주기도 했는데...
갑자기 몇 일전부턴 거의 "아~ 실버레인저키가 가지고 싶다." "아~ 모바일러폰이 가지고 싶다." "아~ 레인저키가 가지고 싶다." 연신... "아 ~~ 가지고 싶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근데... 이런 말은... 내가 하지 못하게 할 명분??이 참 없다. 사달라고 하면 안되로 반응을 하겠지만... 가지고 싶은 마음이 지 마음이니 그런 마음은 가지면 안되할 수도 없고...
드디어 몇 일 전 가지고 싶어하는 게 점점 늘어나는 것을 방지할 겸 입막음용?으로 그 중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해서 실버레인저키를 하나 사줬고 그게 집에 도착하던 날.. 그것에 상당히 만족해 하면서도 그날 부득불 다른 4개도 가지고 싶다며 울음이 빵!! 터졌다. 이 때도 사주세요가 아닌 "~~~가 가지고 싶다"라고 일관하면서...(이하 중략) 여하튼 나름 이유들을 대면서 다 사줄 순 없다고 말했고 대신 사고 싶은 걸 노트에 적어보라고 했다. 나중에 생일선물과 어린이날 선물로 그 때 하나씩만 사주겠다고...
그 날 잠을 자고 있는 내 옆에서 아들은 계속 "엄마 그래도 4개가 적당하겠어요. 4개가 좋겠어요." 중얼중얼......
근데 드디어 어제부턴 어이없는 말을 하고 있다.
"도대체 썬더윈드는 언제 오는거야? 아.. 썬더원드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도대체 레인저키는 언제 오는거야? 아.. 레인저키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나 들으라고 하는 말 같진 않지만... 하는 말이 하도 어이 없어 "주혁아? 그거 누가 시켰어? 누가 샀어? 아무도 안샀는데?? 사야지 오는거야. 사지 않았으니 안와"라고 말해주긴 했는데...
한편 드는 생각... ‘얘 혹 이거 수쓰는 거 아냐??’ 왜냐면... 내가 벌써... 아들 페이스에 말려 가격대를 알고 보고 있으니 말이다.ㅋㅋ
그러고보니... 내가 내 발등을 찍은 거 같긴 하다.
파워레인저 동영상을 주구장창 보는 아들... 그 때만 해도 또봇은 가지고 싶어해도 파워레인저는 전혀 가지고 싶어하지 않았었는데... 내가 산타할아버지한테 크리스마스선물로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보니 또봇G-X나 쿼트란이라고 했음에도 이것말고 나름 다양성을 추구한답시고 게다가 파워레인저를 영상만 주구장창 봐서 당시 가격보다 많이 할인하던 파워레인저 캡팅킹을 사준 것이... 지금 이 화근?의 시작이 된 건 아닌지...ㅋㅋㅋ
세번째 사진은 인상쓰는 사진 한 장 찍자고 했더니... 기대 이하의 표정을 짓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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